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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구 신충청국 천운상속 효정 특별철야정성집회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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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국 7년 천력 5월 12일(양6.14) HJ천주천보수련원에 제3지구의 모든 목회자 부부, 중심식구 등 1,000여 명이 집결하여 다가오는 7월 21일 ‘충청권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 대회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하여 특별 철야정성 집회를 가졌다. 

 

 이인국 총괄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특별 철야정성 집회는 먼저 친화교육관B관 1층 대강당에서 준비찬송(성원의 은사), 개회선언, 가정맹세, 옥윤호 충북교구장의 보고기도, 이기성 회장의 말씀 및 축도, 송인영 지구장의 3지구 활동보고, 이명체 교구장의 억만세로 진행이 되었다. 집회 후 정심원으로 이동하여서 찬송, 손영호 충남교구장의 보고기도, 김성주 충청학군장의 말씀훈독, 송인영 지구장의 말씀, 각 교구별 대표교회장의 릴레이 보고기도, 찬송(맹세), 전체 통성보고, 강종식 예산교회장의 억만세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기성 회장은 등단하여 “인류가 소망하는 것은 참부모님을 모시는 것이다. 천일국시대 섭리의 마지막 고비는 바로 참어머님과의 모자협조 섭리이다. 절대적으로 참어머님과 하나된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참아버님의 가장 위대함은 재림주를 선포한 것이고, 참어머님의 가장 위대함은 독생녀를 선포한 것이다. 실체성신으로서 참어머님을 독생녀로 절대로 믿고 모시고 하나될 때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서 6월 5일부터 있었던 남아공 서밋과 축복식에 대해서 전하며 “성경에 처음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있다. 남아공의 하데베 선지자가 참어머님의 독생녀 말씀을 듣고 참어머님을 독생녀, 메시아로 고백하고 이번에 어머님을 모시고 국가기준의 축복식을 진행하였다. 그런 하데베 선지자를 향해 참어머님께서는 내 아들이라고 하시며 따뜻하게 안아주셨다. 천국은 효자, 효녀가 들어가는 곳이다. 뜻길을 수십년 따라왔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입적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인 것이다. 가정교회와 신종족메시아를 승리함으로써 신통일한국을 개문안착시키고 축복가정 모두가 천국에 입적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참석자들의 각오와 결의를 새롭게 다져 주었다. 

 


 

송인영 지구장은 3지구 활동들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신종족메시아로서의 3대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첫째, 종적으로 430대 조상해원과 축복을 완성하자. 둘째, 횡적으로 430가정 축복완료와 완성을 이루자. 셋째, 축복가정의 모든 가족 구성원이 예배에 참석하고 가정교회를 정착하자. 위 사명을 이루기 위해 3대 실천운동으로서 첫째, 찾아가는 가정교회. 둘째, 읍면동에 효정참가정센터 안착. 셋째, 교회중심으로 읍면동 책임자 월례 정기모임을 하자. 이러한 활동을 읍면동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올해는 각 시군구별로 ‘효정 참가정 희망 전진대회’를 개최함으로 지자체 단체장과 함께 하는 참가정 축복식을 함으로써 모든 축복가정이 신종메 선포를 하고 시군구 지역복귀를 선포하는 자리가 되자. 

 

 3지구는 7월 21일 효정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도지사부부가 참부모님을 모시고 축복을 받도록 할 것이다. 오늘 특별철야정성집회는 7.21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 신충청국 복귀를 선포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그런 희망과 확신을 갖고 다함께 하나되어 정성을 모아 반드시 참부모님을 모시고 국가복귀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마지막 순서로 이명체 대전교구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친화교육관 B관 대강당에서의 정성집회를 마무리하고 정심원으로 이동하여 특별정성 기도회를 시작하였다. 

 


 

 이인국 총괄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특별기도회에서 먼저 손영호 충남교구장의 보고기도가 있었다. 지난날의 불충함을 회개하고 7.21대회를 승리하여 신충청국을 반드시 하늘 앞에 봉헌해 올리겠다는 결의에 찬 기도는 모든 식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게 하였다. 

 

 이어서 김성주 충청학군장의 신통일한국에 관한 참어머님 말씀을 훈독하며 다시 한번 신통일한국개문안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송인영 지구장은 정심원에서 하늘 앞에 뜨겁게 기도드림으로써 우리의 정성이 하늘에 상달되어 꼭 7.21 대회를 승리하자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릴레이 통성보고시간에는 3개 교구의 대표 교회장들이 뜨겁게 하늘과 참부모님께 보고기도를 드렸다. 죽기를 각오하고 신종족메시아 축복활동을 승리하여 국가복귀를 이룰 것을 참부모님께 맹세하는 마음으로 성가 13장 맹세를 다같이 부른 후엔 각자 하늘 앞에 다짐과 결의의 통성보고시간을 가졌다. 눈물로써 하늘 앞에 승리하겠노라고 맹세하는 성령이 충만한 시간이었다. 

 

통성보고를 마친 후 마지막으로 강종식 예산교회장이 모든 참석자들의 마음을 묶어 힘차게 억만세 삼창을 제창함으로써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옥경윤 병천교회장의 소감이다. 

“이기성 회장님 말씀 중에 "국가문제 해결 중심에 참부모님이 계신다" 참어머님께서 왜 지구희망결의대회 때마다 독생녀를 강조하셨는가? 그것은 국가의 소망이요 국민의 희망은 오직 참부모님 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기성 회장님 말씀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하나님의 의지이심을 알게 되면서 아담, 해와가 알파라면 참부모님이 오메가이심을 알게 되었으며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기독교 성도(양자)라면 우리 축복가정은 참부모이신 실체 성신의 처음 익은 열매(직계)임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에 몸이 자리에서 붕~ 뜨는 느낌과 더불어 온몸에 전율이 감돌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로서 7.21대회에 참석한 분들을 우리 병천교회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참부모님처럼 오메가의 사명을 완수하여 찾아가는 12개 가정교회를 세우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는 철야정성이 되었습니다.”

 

안진권 서산교회장의 소감이다. 

"찬양역사를 마치고, 특별집회를 통해 이기성 회장님은 "한학자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아프리카 의인들의 모습을 전해주시어 심령에 감동을 받고, 신앙의 조국인 한국의 축복가정으로서 참회하고, 더 간절한 모습으로 신령과 진리로, 성령의 실체이신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 되는 모심의 생활을 다짐했습니다."

 

한학자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너무도 몰랐습니다. 참부모님의 정성과 리더십이 세계의 수많은 의인들을 감동감화시키고, 참부모님을 믿고, 모시고, 따르고, 스스로 실적을 만들게 하시는 기적을 창조해주셨습니다. 참부모님과 하나 되면 반드시 이룰 수 있고,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신 말씀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송인영 지구장님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충청권 복귀를 완성하고, 비전 2020을 승리하자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신충청국 백성들은 지구장님의 말씀에 공감하고,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을 했습니다.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학자 참부모님을 모시자. 의인들을 찾아세우자." 우리의 결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대전교구 대전교회 시바따 요우꼬 선교사의 소감이다. 

“이기성 회장님도 직접 나오시고 지구장님의 특별강의를 통해서 남아프리까 공화국 10만명 축복식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는 말씀이 하데베 선지자의 참어머님을 모시는 지극 정성을 통해 알 수 있어서 감명스러웠습니다. “사람은 행동을 보면 그분의 인격을 알 수 있다.”라고 하면서 참어머님의 업적과 그 인격을 보고 참어머님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다는 간증에 그들의 마음이 참부모님을 만나뵈어서 얼마나 기뻤을까라고 느껴져 저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영적 힘을 얻어 7월 21일 대회에 열심히 뛰겠습니다!”

 

 

*기사 및 자료제공 -> 신한국가정연합 3지구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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