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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 태국 신종족메시아 대회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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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하루 일정으로 태국 푸트하이송(Phutthaisong)구를 순회하며 ‘효정 천보 태국 신종족메시아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일정은 ‘몸과 마음, 그리고 천운상속’이라는 주제 아래 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 카몰 따나노파반(Kamol Thananopavarn) 태국 가정연합 회장, UPF 아시아대륙 닥터 렉 부회장, 푸트하이송 구청장 등 총 1,3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효정봉헌식을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되었다.


UPF 아시아대륙 닥터 렉 부회장의 HTM(신종족메시아) 그룹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부리람(Buriram), 마하사라캄(Mahasarakham)의 HTM 지역에서 새롭게 축복받은 가정들이었다.
비록 대부분의 HTM지역 참석자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대회에 참석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찬양을 하는 동안 모든 마음과 노력, 보고기도 그리고 간절한 소망을 다 투입하여 눈물과 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찬양과 효정봉헌식의 분위기는 아주 성스럽고 모두의 정성으로 가득 차서 절대선령들과 천사들이 대회장에 내려와 참석자들에게 역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대회가 끝난 후, 특별 은혜의 기적적인 경험, 참부모님과의 만남, 성령의 역사,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로의 회복 등에 대한 많은 회개와 간증들을 들을 수 있었다.


푸트하이송(Phutthaisong) 구청장은 수년 동안 푸트하이송과 부리람(Buriram)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정연합의 업적에 대해 존경과 감사를 개회사를 통해 전하였다. 또한 천보강의와 찬양역사에 참석하여 영적역사를 경험한 기독교 성직자와 힌두교 사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난타포른(Nantaporn) 부리람 지역의 매잉(Mae Ying) 부인회 회장은 “대회를 마치고 꿈 속에서 참아버님을 만났습니다. 참아버님께 경배를 올렸고 참아버님께서는 밝게 웃어주시며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라고 하는 간증을 했다. 이 밖에도 실체성신역사를 경험한 간증들을 소개한다.  

 

*간증: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선령들의 찬양팀
*간증: 효정봉헌서를 받으시기 위해 나타나신 참아버님
*간증: 기적적으로 사라진 통증
*간증: 무기력했던 과거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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