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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3주)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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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셋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경북교구 성주교회, 4지구 전북교구 군산교역, 3지구 충남교구 천안교회, 2지구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 1지구 서울동부교구 강동교회에서 총 120명이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경북교구 성주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17일(월), 경북교구 성주교회에서 김두지 교회장을 중심으로 11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밤 9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철야정성을 들였다. 뜨거운 찬송과 합심기도, 말씀훈독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천지인참부모님의 깊은 심정을 체휼하고 비전2020 승리를 위해 각자가 맡은 임지에서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신령으로 새출발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치카 도모꼬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378대까지 조상축복식을 함으로써 신종족메시아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어디든지 당당하게 참부모님을 증거하게 되면 축복받은 조상인 절대선령들이 재림역사하여 상상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이제 나의 임지로 나가서 참부모님을 증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겠다고 결의를 하고 정심원에서 효정봉헌서에 저의 임지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고 써서 봉헌하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378대 조상축복받은 선령들이 나와 함께 하고, 참부모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당당히 말씀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2) 제4지구 전북교구 군산교역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18일(화), 전북교구 군산교역에서 김기성 교역장을 중심으로 27명이 참석해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가졌다. 천일국 국가단위 천주축복식을 실체성신역사를 통해 직접 주관해 가시는 참어머님의 승리와 성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천운의 운세를 상속받아 훈독가정교회를 정착하자는 정성의 내적 목표를 세우고 정성에 도전했다. 릴레이 통성기도가 절정에 이르러서는 참석한 모든 훈독가정교회장들이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끼면서 뜨거운 눈물 속에 결의와 결단을 하는 정심원 특별기도회 시간이 되었다.


 사다모또 사유리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기도 중에 눈물 흘리면서 하늘부모님께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하고 깨달은 것도 있었지만 기도 끝나고 목사님께서 마무리하실 때 “여러분이었으니까 여기까지 올 수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그 마지막에 고맙다고 하시는 말이 참부모님께서 직접 위로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마음에서 울려오는 그런 느낌, 하늘부모님의 소리를 들었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필순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군산교회가 전국 최초로 교역승격이 된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어머님과 하나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 실체성신역사를 상속받아 저희들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어느 하나도 갖춰지지 않은 제가 어떻게 훈독교회장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정심원 기도 중에 저희를 통해 섭리하시려는 하나님의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한의 하나님, 참어머님의 심정이 느껴졌습니다. 통곡이 벌어졌습니다. 우리의 몸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믿음을 가지고 활동하면 역사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전력투구하여 밀어붙이면 된다는 신념으로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3) 제3지구 충남교구 천안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19일(수), 충남교구 송인영 지구장 내외를 비롯해서 목회자와 중심식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은혜롭게 정성 모두어 하늘에 봉헌했습니다. 오주연 사무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창근 원로회장의 은혜로운 보고기도가 이어졌습니다. 박상헌 부교회장의 인도로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에 대한 말씀을 은혜롭게 훈독하였고 송인영 지구장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송인영 지구장은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세계적 기운을 한국으로 연결시키시는 참어머님의 수고와 참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신한국가정연합의 총책임자로 진두지휘하시는 참어머님의 노정을 설명해 주었다.


 이후 조순선 3지구 사모가 현재 여성연합의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문훈숙 세계회장과 김수연 한국회장을 중심하고 2020에 있을 세계평화영부인연합 창설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의인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어 신종족메시아 사명완수를 결의하는 마음과 각 가정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릴레이 통성기도가 시작되었다. 통성기도가 이어지면서 지난날 책임 다하지 못한 죄송함과 은혜와 감동의 눈물이 넘치는 철야정성이 되어졌다. 식구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늘부모님의 심정과 하나가 되고 참부모님의 심정과 하나되는 체휼을 하며 참사랑의 공명권 속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가운데 새로운 결의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통성기도 이후 ‘단심가’ 결단의 찬송을 부르고 송인영 지구장의 축도가 이어졌으며, 장익창 부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철야정성을 마무리하였다. 


 고현희 집사의 간증이다. “여섯 살 막내가 울면서 따라나서서, 처음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들어갔을 때는 기도를 시작하기가 어려웠는데, 공직자 분들이 기도하실 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해서 마치는 시간까지 긴 시간 동안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된 기도, 공명된 기도를 들으면서, 회개도 하고 눈물이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하늘부모님이 구상하시고 참부모님이 청평섭리를 통해서, 지옥 밑창에서부터 온 영계를 주관하시고 직접 역사하게 되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조상해원·축복을 꾸준히 해왔고 청평에 올 때마다 나를 괴롭혔던 영들이 분립되어 100일 수련을 통해서 절대선령이 되었으니 나를 얼마나 협조하고 계시겠는가! 


 요즘 활동을 하면서 기성축복을 위해서 남편을 만나러 가면 처음 보는 데도 성주를 마시고 생년월일을 알려주십니다. 그런 시대인데 활동을 같이 할 식구가 없습니다……. 기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활동했던 한 주를 돌아보게 되었고 신종족메시아 430가정을 빨리 끝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을 다했지만, 영계에서 역사하시는 참아버님과 실체성신 독생녀 참어머님이 몸이 부서져라 초를 다투며 세계 순회하시며 승리하시는 그 심정을 생각할 때 지금의 때가 천천히 일하면서 틈틈이 활동할 때가 아닌데……. 라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70년대에 3년 전도기간 동안 같이 밥 먹으면서 눈물 흘리면서 같이 고생하는 동지가 있었다는 게 얼마나 귀했었나……. ‘마라톤의 마지막 골인지점이 지금인데, 후회하지 않는 2019년이 되어야 할 텐데……. 때는 기다려주지 않는데’라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을 잠시나마 그만둘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가정에 돌아가서도 효정원 앞에서 절대선령님들과 함께 눈물 흘리면서 매일 기도하며 열심을 다하고, 식구들과도 하나되어 6월30일 열린예배 승리! 7월21일 제3지구 반드시 승리하리라.”


 사타케 히로미 집사는 입교 후 24년 동안의 삶을 돌아보면서 간증했다.
 “특별기도실은 두 번째 방문이었고 첫 번째는 24년 전 축복을 받은 후 청평수련을 받으며 방문했습니다. 기도실에서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리면서 보이는 것은 어린 나이 만 19세인 제가 진지하게 기도를 드리며 제 스스로의 능력이 한없이 부족하지만 이런 저를 믿고 섭리를 이어가야 할 하늘부모님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던 모습이었습니다. “제 능력이 없어서 죄송합니다.”가 아닌 “저는 괜찮습니다. 참부모님과 함께 씩씩하게 뜻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하늘부모님께 기도를 드린 후 학교를 졸업한 저는 헌신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 시간 동안 남편과 함께 살아오면서 저에게 이런 다짐의 날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일상생활을 반복해왔던 자신의 모습 또한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그 길고도 짧았던 24년이라는 시간 동안 하늘부모님은 역시나 저를 믿고 기다리고 계셨다고 느껴졌을 때 제 마음속에 있는 하늘부모님을 향한 감정이 다시 샘물처럼 쏟아졌습니다. 정말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섭리가 급하고 다방면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는 정말 울면서 ‘지금 맡은 역할을 잘해야지, 잘해야지.’라는 마음 하나로 버텨왔지만 오늘 기도회를 통해 그날, 나이 어린 제 스스로가 다짐했던 날처럼 제 능력을 평가할 것이 아니라 제 몸을 통해 하늘부모님이 역사하심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하늘부모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가정교회, 나라복귀, 2·3세권 복귀 저희가 동시에 이끌어가야 할 사명이 많고 섭리가 이어지지만 그 모든 내용이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다시 확인하여 그 꿈이 이루어질 땐 저희 가족, 나라, 세계, 영계에 계시는 남편의 믿음의 아버지(박희정 학군장)와, 성화하신 친아버지까지, 영계와 지상세계의 모두의 꿈까지도 이루어진다고 희망을 느꼈습니다. 비전2020 승리, 430가정 승리, 자녀복귀, 훈독가정교회 활동이라는 섭리를 위해 정성을 들이며 승리로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려드리는 참가정을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참사랑을 실천하여 승리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4) 제2지구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0일(목),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양평지역 5개 교회(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주관으로 김종수 남양주교회장과 공직자 및 중심식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심원 철야기도회가 거행되었다. 철야는 준비찬송, 개회보고, 서기석 미금교회장의 메시지와 훈독 및 묵상, 통성보고, 결의의 21배 경배, 통성보고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서기석 교회장은 메시지를 전하며 초창기의 심정으로 돌아가자고 역설하였고, 식구 각자에게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와 참부모님을 만났을 때를 회상해 보도록 하였다. 이어서 그 심정의 마음으로 국가복귀와 비전2020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담아 21배 경배를 올려드렸다. 


 마지막으로 5개 교회 공직자와 식구들의 통성보고기를 통하여 모인 모든 중심식구들이 2019년 승리를 위한 결단을 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정심원 철야정성을 통하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2019년 승리와 국가복귀를 결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양평교회 나수 준코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설교에서 가장 깊이 느낀 것이 ‘심정의 완성’이 ‘하나님의 섭리의 완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승리를 위해 활동을 매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심정 복귀라는 것입니다. 훈독회 속에서 가장 깊이 가슴에 남았던 말씀은 ‘사탄과 싸우지 않으면 하늘부모님과 첨부모님의 심정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묵상 시간을 가지며 입교부터 한국에 올 때까지의 자기의 노정을 다시 생각해 본 시간이 되었습니다.”


 구리교회 나최효선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하늘부모님의 심정, 얼마나 체휼하며 살았는지 생각해 볼 때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얼마나 철없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왔는지 훈독할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나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육천년의 피눈물의 길을 찾아오셨는데 나는 하늘부모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구구절절 참부모님께서 보여 주시고 말씀해 주셨는데 모르고 있으니 하늘부모님은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 최전선에서 효를 실천하며 살지 않았기에 심정체휼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노력해 보겠습니다.”

 

 5) 제1지구 서울동부교구 강동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1일(금), 서울동부교구 강동교회에서 임무상 교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성가 ‘성원의 은사’ 찬양, 경배, 가정맹세, 기도 순으로 진행한 후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중에서 ‘조국광복’편 말씀을 훈독하였다. 그리고 대표기도 1(김재만 제직회장)에 이어 말씀을 훈독하고 대표기도 2(김도영 부인회장), 말씀훈독 후 찬양을 함께 한 후 자녀축복 및 훈독회 은혜에 대한 간증을 나누었다.
 이후 참부모님의 세계순회 섭리 소식을 공유하면서, 미국 ACLC 성직자 총회와 신미국희망전진대회의 승리를 위한 정성기도를 드렸다.  


 김도영 권사는 정심원 특별기도실 철야정성에 처음 참석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정심원특별기도실에 쌓인 정성의 기대를 몸소 실감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녀 가운데 아직 축복을 못 받은 막내아들이 축복을 받는 것이 소원이며, 매일 아침 훈독회를 하며 아들에게 줄 말씀을 선정하여 자녀에게 카톡으로 보내게 됩니다. 비전2020 참아버님 탄생 100주년이며, 참부모님 성혼 60주년을 맞는 중요한 때에, 아들의 축복을 놓고 하늘 앞에 매달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심원 철야정성에 참여하게 되었고 굉장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김재만 장로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훈독회 정성을 꾸준히 들이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스스로 엉터리 신앙을 하고 있다고 느낄 만큼 신앙에 절실함이나 간절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1년 심근경색이 와서 영계에 가게 될 정도로 심각한 목숨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 고비를 무사히 넘기게 된 이후 이제부터의 나의 삶은 어떤 삶이어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기도 가운데, 새로운 생명을 얻은 몸, 이제는 공적인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고 느끼고, 2011년 11월부터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훈독정성을 들이게 되어, 참부모경, 천성경, 평화경 5번 완독을 하고 원리강론 8번 완독, 하나님의 조국광복 9번을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훈독을 하면서 생활의 변화가 찾아왔는데, 선악의 분별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독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이 변화되고 축복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녀들이 축복을 받게 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마지막 생애가 다하는 그날까지 훈독회 정성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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