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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4주)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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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넷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대구교구 대구, 달성교회, 4지구 전남교구 장흥, 화순, 보성, 영광교회, 3지구 충북교구 충주, 제천, 금왕교회, 2지구 경기남부교구 안성, 오산, 수원교회, 1지구 서울동부교구 송파교회에서 총 105명이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대구교구 대구, 달성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4일(월), 대구교구 대구, 달성교회에서 목회자 및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선포 17가정이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대구교구에서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여 차 안에서 ‘홀로아리랑’을 반복해서 찬송하면서 정성들이는 마음으로 수련원에 도착하여 정심원에서 먼저 기도를 올리고,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10시 30분부터 철야정성을 준비했다. 


 찬송-말씀훈독-말씀-기도 순으로 반복하면서 점점 신앙적 열기가 고조되어갔다. 찬송가 소리가 커져갔고, 훈독의 소리가 깊어지고, 목소리가 변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열정에 은혜를 받는 분위기였다.
 첫 서두의 말씀은 아래와 같이 신앙길은 뜻을 위해 가는 길임을 훈독함으로써 신앙길을 다시 정립하고서 함께 통성기도를 올렸다.


 “타락한 인간은 생명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지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고 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생명의 통일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타락한 생명을 버리는 자리, 즉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자리의 끝에서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이 인연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길은 뜻을 위해 가는 길이요, 하나 되기 위한 길이요, 생명을 걸고 가는 길입니다.” (천성경, p.824)


 마지막 말씀은 아래와 같이 훈독가정교회장으로서 신종족적메시아의 승리를 해야 함을 훈독하면서 다함께 열정적인 통성기도를 올리면서 새롭게 다시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가정교회를 완성하면 여러분은 모든 짐을 벗고, 여러분의 가정과 더불어 360가정의 씨족을 거느리고 이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통일교회가 옛날에는 개인 구원을 했는데, 가정교회를 중심삼고 씨족 구원을 허락하는 이 세계가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발전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이것을 안 하고는 천국 못 갑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임무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이론적으로나 원리적으로나 딱 들어맞게끔 모든 것에 있어서 섭리의 완성시대를 말할 수 있는 놀라운 시대입니다. 여러분에게 다 메시아 자격자로서 가정교회 구역에 나가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먹고, 여기서 자고, 여기서 살면서 여기서 승리해야 됩니다. 여기서 승리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입니다.” (천성경, p.945)


 이날 정심원기도는 하늘부모님의 뜻에 대한 기도, 천지인참부모님의 소원이 신종메활동에 따른 우리들의 실적을 세우기 위한 기도, 대구지역 복귀을 위한 기도, 훈독가정교회 승리를 위한 기도를 드리면서 특별한 하늘의 심정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구교구 정동원 교구장은 특별히 430가정을 중심한 훈독가정교회장으로서의 활동과 CMS를 통해 154개 읍면동에서 올해는 각 30명씩, 내년까지 100명씩을 만들면 자동적으로 지역복귀가 된다는 확신에 찬 메시지를 주면서 다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특별한 정성이 되었다. 


 대구교회 김명한 부교회장(3만가정)은 “어떻게 하면 좀 더 정성의 기준을 높일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철야 정성을 들이면서 다음과 같이 3단계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1단계, 출발 전의 마음으로 차타고 가면서 ‘홀로아리랑’을 함께 찬송하면서 참부모님의 용안을 그리워 보았고, 2단계, 특별정성에 임하는 마음으로 찬송-말씀훈독-말씀의 내용-기도를 드리면서 내적으로 스며져오는 하늘의 사랑과 지혜로움을 받았고, 3단계로 철야정성 끝나고 차량을 운전하면서도 그 식지않은 은혜로움을 상기하면서 신앙으로 다짐한 내용을 실천으로 어떻게 옮길 것인가?를 재결의해 보았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의식에서 가정을 넘어 종족에 대한 확대된 의식, 나아가 애국적인 의식으로, 참부모님의 놀라운 천주적 의식으로 닮아가는 나 자신이 되어지고 인격적으로 보다 다듬어지고 원형적 사고의식을 갖고 대사회적으로 가까운 인물들을 교회와 지역복귀의 중심인물로 만들어나갈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가시와 바라세쯔(6500가정) 식구는 “들으면 들을수록 참어머님의 말씀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참부모님을 알지 않고서는 구원의 길이 없다는 것을 다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정심원에 와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신종족적메시아에 대한 결의 그리고 2세들이 축복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통성기도를 올리는 철야정성을 들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2) 제4지구 전남교구 장흥, 화순, 보성, 영광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5일(화), 전남교구 장흥, 화순, 보성, 영광 교회 목회자 부부 및 신종족메시아 식구 들 12명이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가졌다. 조창언 화순교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철야정성은 정심원 특별기도실이 얼마나 귀한 곳이며 이러한 기도회를 허락해주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영광인지를 설명하며 식구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울 수 있었다.


 말씀훈독으로는 참부모님의 말씀 중 기도와 정성 부분을 발췌하여 훈독하였다. 손기문 장흥교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참어머님의 세계섭리에 함께하고 있는 이 시대에 기도와 정성으로 함께하는 지금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시대인지, 최근 장흥대회를 통해 신통일한국시대개문안착의 은혜로움을 몸소 느끼고 있음을 간증했다. 참어머님과 함께 하나되어 나아가면 하늘부모님의 꿈, 참부모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음을 전하며 이 청평 특별기도실의 은혜와 정성을 드리는 자세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이후 성가 13장을 찬송하며 간증의 시간을 가졌다. 김문영 청년은 참부모님의 뜻을 더 깊이 알고 실천하고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현재 선문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간증하며 식구님들의 마음을 공명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성가 6장을 찬송하며 각자 릴레이 통성보고를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손기문 교회장의 축도와 억만세 삼창,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림으로써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마무리되었다.


 마시꼬 사치꼬(6500가정) 식구는 “시력을 잃었을 때 참어머님께서 꿈에 나타나 치료해 주셨는데 의사들은 기적이라고 합니다. 한쪽으로 보는 것이 좋다. 어려운 것이 어려운 것만이 아니라는 것만이 아니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안좋게 바라보던 시각을 나의 부족한 부분으로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주문자 사모는 다음과 같은 심경을 밝히며 식구들을 격려하였다. “목회 공직을 함께 해오면서 사연 없는 가정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부모님께서는 기도,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눈물어린 심정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몽시, 환상, 꿈을 통해서 느낌이 옴을 많이 느꼈습니다. 구렁이 등을 영적으로 본 적도 있습니다. 참사랑으로 참부모님을 중심한 정도를 가는 기도를 하면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정이 화평해지고 하나되면 분명히 승리합니다. 감사합니다.”

 

 3) 제3지구 충북교구 충주, 제천, 금왕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6일(수), 충북교구 충주, 제천, 금왕교회에서 목회자 및 식구 23명이 참석하여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김동호 충주교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특별기도회는 성가찬양 경배 및 가정맹세 제창에 이어 최성윤 제천교회장의 대표보고가 있었다. 대표보고에서는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섭리를 위한 신통일한국국민연합의 섭리적인 행보를 축원드렸으며, 천지인참부모님을 중심한 세계 순회대회 승리와 동방의 아름다운 땅 대한반도의 평화적인 화합통일을 기원하며, 721대회승리를 통해 비전2020 국가복귀를 위한 저변확대를 다질 것을 결심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후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178~190쪽 ‘이 시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훈독을 하고 섭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의 섭리적 의의와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김동호 충주교회장이 전했다. 
 이후 식구들의 신앙 간증과 통일교회 입교 체험 등 심정공유의 시간을 통해 하나됨을 체험하였다. 이어 성가2장 ‘성려의 새 노래’를 결단의 찬송으로 부른 후 김진구 금왕교회장 외 다같이 통성보고를 하고 ‘통일의 노래’를 부른 다음 억만세 삼창과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제천교회 김상배(6000가정) 식구의 간증이다. “81년 11월 경주에서 입교하여 7일수련을 대구에서 받고 35살 나이에 6천가정 한일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라온 환경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한번은 꿈속에서 참아버님으로부터 열쇠를 받아 돈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역복귀를 위해 어떻게 활동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참아버님께서 김준수 천의원장로와 함께 오셔서 “김준수 원장처럼 하면 된다”고 일러주셨습니다. 용기를 잃지 않고 앞으로 지역복귀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충주교회 김화자(6000가정) 식구는 다음과 같이 결의를 밝혔다. “8남매 중 막내로 충주에서 태어나 22살에 입교하여 24살에 축복받아 지금까지 경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중 고향의 종족을 복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1년 전부터 상경하여 사탄이 분립된 충주교회에 적을 두고 정성을 들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형제 중에 충주 OO사 스님과, 천주교 사제가 있어 초종교 연합활동에 인연되어질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종족복귀와 통반격파 승리를 위해 생을 다하겠습니다.”



 4)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안성, 오산, 수원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7일(목), 경기남부교구 안성, 오산, 수원교회 목회자들과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33명이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최승길 교회장의 보고기도, 이소현 2세 식구의 말씀훈독, 조양묵 교회장 말씀에 이어 청평 찬양,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남부교구 오산교회 조양묵 교회장의 말씀에서 HJ천주천보수련원 역사에 대한 내용과 참부모님의 특별은사로 수련원에서 영인들을 절대선령으로 바꾸는 역사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다. “부활은 메시아로 말미암아 중생의 은사의 혜택을 받고 원죄를 청산지었을 때만 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축복가정들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부활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범죄, 연대죄, 조상죄를 청산하지 못하였기에 우리로 말미암아 재림부활하는 영인들은 완성부활을 이룰 수 없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그런 것을 아시고 흥진님 대모님을 통해 청평역사에서 조상 해원, 축복의 은사로 조상들을 절대선령으로 만드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또한 절대선령된 조상들이 살 수 있는 효정원 은사를 주시어 지금 우리는 절대선령된 조상들과 같이 지상에서 살고 있고 또한 우리가 영계에 갔을 때 갈 수 있는 효정원을 전수받는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의 대신자인 신종족메시아로서 참부모님을 증거하고 말씀을 전하여 국가복귀를 이루자.”라고 말씀하였다. 


 메시지에 이어서 찬양 성가6장을 약 20분 정도 뜨겁게 찬양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킨 후에 릴레이 통성기도를 시작했다. 새벽 1시까지 릴레이 통성기도를 마치고 성가 26장 통일용사의 노래를 찬양하고 조양묵 교회장의 축도 후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를 했다.


 오산교회 이소현 청년식구는 “이번 기도회 때 말씀 훈독을 하였는데 참부모님의 원단 축도와 말씀이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를 통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도회였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교회 하야시 식구는 “특별기도회에 참석하여 절실히 제2지구 희망전진대회 승리를 위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을 중심으로 오산교회 식구가 하나가 되서 승리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청평에서 기도하니까 영계의 조상님을 더 느끼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격려하면서 릴레이 기도를 했는데 확실히 혼자 기도하는 것보다 힘이 들어가고 심정적으로 부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5) 제1지구 서울동부교구 송파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28일(금), 서울동부교구 송파교회에서 유준수 교회장을 중심으로 20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성가 7장 동산의 노래 찬양, 경배, 가정맹세, 대표기도(김정순권사) 송파교회 새성전마련 감사기도를 드렸다.


 유준수 교회장의 메시지와 기도 순으로 진행한 후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중에서 ‘가정교회는 섭리적 내적 기반’편 말씀을 한 명씩 돌아가면서 말씀을 훈독하였다. 말씀훈독 후 찬양을 함께 한 후 자녀축복 및 훈독회 은혜에 대한 간증(문경현장로, 김정순권사, 양현옥권사)의 시간을 가졌다. 


 훈독하면서 천국의 기지가 가정교회이고, 가정교회는 살아서뿐만 아니라 죽어서도 꼭 해야만 하는 숙명의 길임을 훈독을 통해서 깨닫고 다시금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단합대회(자유한국당)에 가서 다녀온 소감을 듣게 되었는데 지역사회 의원들 만나서 잠실4동 여성책임자로 추천받았고, 열심히 활동하면 통반격파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초석이 되겠구나 하는 소감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세, 2세, 3세 기도명단을 작성해서 호명기도를 같이 했고, 매주 금요일 교회에 나와서 호명기도를 같이 하기로 결의해서 2020 축복에 동참시킬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옆사람 손을 잡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통일의 노래를 부른 후 문경현장로의 인도로 억만세 삼창, 마지막에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정성을 마쳤다.


 홍유미 2세 청년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정심원 특별기도실 철야기도회를 한다고 하니 일찍부터 수련원에 와서 천승대 성지기도도 가고 정심원에서 마음도 추스렸습니다. 철야정성을 들이며 현재 교회 상황, 섭리의 상황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2세들을 앞세워 2020 축복식을 해야 한다는 참어머님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저도 잘 축복 준비를 하고 정성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훈독 내용 중 홈처치(가정교회)에 대해 읽고 또 소감을 들으니 다시 한번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정성, 그리고 1세 어머니 아버지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으로 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더 큰 책임을 느꼈습니다.
 청평에 올 때마다 큰 사랑을 받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을 거쳐 하늘을 부모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참어머님이 청년들에게 천일국을 실현하는 특공대라는 칭호를 주셨습니다. 그만큼 더욱더 정성들이고 원리대로 실적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가루베 하쓰미 집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지금 송파교회가 새성전건축과 더불어 4월, 5월의 대회를 하면서 활동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그 가운데 한 구의원의 협조를 비롯하여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그러면서 오늘도 많은 식구님이 참석하여 정성을 드리는 것을 보고 송파교회가 하나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훈독했던 홈처치활동을 실제하셨던 장로님, 권사님 말씀가운데 그 당시 좀더 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을 호소하시는 것을 보고 아쉬워하지 않는 저희가 돼야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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