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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 주: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하라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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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효정 천보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6월 4주)


2. 천지인참부모님 승리귀국 2019 신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순회 승리보고대회


3. 2019 천보 21일 국제청년학생 특별수련

 
4. 2019 KTGY 하계 청년대학생 8일수련 1차


5. 일본지구순회단 소식 (6월 4주)


6. 미국순회 효정 천보 라스베이거스 대회


7.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 필리핀 일로일로 대회


8. 신아프리카 분원: 효정 천보 베냉 대회 


9. 제1479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7년 천력 5월 27일~28일(양력 2019년 6월 29일~30일, 토~일) 제1479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제1479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 개회식에서 이기성 신한국가정연합 회장 겸 HJ천주천보수련원장은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완수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다음과 같은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하였다.


“내 사명이 독생녀이기 때문에, 독생녀가 성장하여 독생자의 사명을 갖고 오신 분을 만나 참부모 자리에 나가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소원이셨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을 볼 때 더 이상 내가 주저할 수 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나이였지만 1960년에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갔습니다. 그 날부터 60년이면 2020년이 됩니다. 시작부터 타락한 인류를 참부모를 통해서 중생 부활시키는 그러한 역사가 축복역사입니다. 세 가정부터 출발하여 오늘날에 수백 수만쌍,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축복가정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오늘 선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을 주었습니다. 21세기 참부모 시대에 있어서 선민은 누구이겠습니까? 오늘 여기에 모인 모든 성직자 여러분들이 21세기의 선민입니다. 선민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민족은 책임을 못하여 엄청난 탕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선민 여러분들은 책임을 해야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종단이나 종족의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메시아는 축복결혼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2019 신미국 ACLC 특별총회, 양6.22)

 

“오랫동안 이 아프리카 대륙을 놓고 당신이 끝날에 찾아야 할 섭리의 완성을 놓고 많은 의인들을 길러 나오셨습니다. 그 중에 하데베 선지자를 통한 많은 오늘 여기에 10만쌍이 축복을 받게 되는 이 자리를 만들기까지 하늘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님 오늘 여기에 새롭게 출발하는 축복가정들을 보시어서 기뻐하시옵소서. 어두운 역사를 갖고 있는 이 아프리카 대륙이 이 축복가정들로 말미암아 신아프리카로서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이요 전세계 앞에 나중된 자가 먼저된 자리에서 빛이며 등불이 될 수 있는 이 신아프리카 대륙이 될 것을 하늘부모님 약속드리옵니다.” (Hyojeong Family blessing Festival in SA 2019, 양6.8)

 

“하나님의 조국 종주국이라는 이 나라가 책임을 해야 됩니다.
하늘은 이 한때를 위해서 많은 의로운 사람들을 준비해 나오셨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당당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정치의 힘이나 경제력이나 이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영존하신 하늘부모님, 하늘부모님이 함께 하시는 실체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
우주의 주인 되신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부모로 모시는 이 운동이야말로 모든 종교들이 사는 길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축복받는, 책임하는 대한민국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019 신세계 안착을 위한 세계순회 승리보고대회, 양6.29)

 

이기성 회장은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금번 라스베가스 및 남아공 세계순회에서 내려주신 말씀을 먼저 훈독하며 하늘이 선지자들을 예비하셨기에 이같은 섭리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과거 메시아 예수를 증거하는데 실패한 세례 요한이나 한국의 대형교회 장로, 목사들도 선지자로 와서 참부모를 받들지 못했기에 흘러가버릴 수 밖에 없었던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이같은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과거 참부모님의 입국이 거부되었던 아프리카의 관문인 남아공에서 이제는 최고로 좋은 차로 참어머님을 모시어 호위하고, 지도자들과 수만 인파의 환호를 받으시며 왕림하시게 되었으며, 500만명의 신도를 두고 있는 하데베 선지자의 교단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하나님의 계시교회로 발돋움하게 된 토대를 구축했음을 알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3천명이 모이기 쉽지 않았던 라스베가스에서는 1만명의 성직자가 모인 가운데 ACLC총회가 개최되었고, 노엘 존스 등 기독교를 중심한 각 종단 지도자들 및 댄 버튼 전 미국 하원의원까지 앞다퉈 참어머님을 증거하는데 열과 성을 다했음을 보여주었다. 영적으로 참어머님을 보면 참어머님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없다며 세계 인류와 모든 인종, 종교지도자들을 단합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참어머님뿐이라고 한 하데베 선지자의 간증을 미국의 지도자들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노엘 존스 주교는 하나님께서 계시의 상황을 만드시고 의인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전하고 계신다고 간증했다.


비전2020 승리의 큰 기반을 일구게 된 금번 세계순회는 참부모님의 한을 푸신 것, 미국섭리 40년의 열매를 거두신 것, 타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새롭게 하신 것, 미국 기독교를 재부흥시키는 실체성신역사시대를 펼치신 것이라고 그 의의를 밝혔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 천성왕림궁전에서 승리보고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이 그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심에 따라 저희들은 복받은 자로서 신종족메시아의 실적을 세워드릴 것을 다짐하며, 성가 ‘동산의 노래’를 찬양하고 음미하면서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렸다.

 

  

두 번째 강의는 이명관 부원장이 <선신의 역사와 악신의 역사>를 주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개체의 평화감과 정의감을 증진시키며 육신의 건강도 좋아지게 하는 선신의 역사와,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과 공포와 이기심을 증진케 하여 건강도 해롭게 하는 악신의 역사의 차이를 설명했다. 세상에 만연해 있는 자기중심한 악신역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상해원과 축복을 통해 절대선령들을 많이 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공명력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가 총동원된다, 하나님이 감동할 수 있는 눈물을 흘려야 영계가 협조한다.’는 천성경 말씀을 훈독하며 삶에서 선한 영계를 동원하기 위해 누구보다 최일선의 자리에서 정성을 들이고, 영계가 동정하는 자리에 서며, 만민을 위하여 공적인 마음과 하늘의 심정을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핍박을 받으면서도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하라고 당부하였다.

 




 

둘째 날 아침찬양 후에는 ‘2019 천운상속 춘계 효정천보 특별대역사 효정봉헌식’(2019.양5.11)에서 내려주신 참부모님 말씀을 시청하고 조상해원식을 하였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 주신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의 은혜 간증들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간증: “힘내”라고 말씀해주신 참아버님

 

10. 제231차 효정 천주천보 40일 특별수련 / 제138차 축복가정부인 40일 특별수련 수료식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지난 5월 18일부터 시작된 ‘제231차 효정 천주천보 40일 특별수련 / 제138차 축복가정부인 효정 천주천보 40일 특별수련’ 수료식이 6월 25일, 친화교육관 A관 3층에서 열렸다. 이번에 수료하게 된 인원은 전체 40일 수련생 172명 중 한국 15명, 일본 86명, 국제 5명으로 총 106명이다.

 
수료식에서는 마츠모토 쥬리 수련생이 대표보고기도를 하였고 각 팀 별로 소감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교성(한국), 오구라 케이고(일본), 사키 렐리아 감보아(Saki Lelia Gamboa; 국제)에게 효정장학금이 수여되었고, 유흥태 한국학생장, 이케다 타이세이 일본학생장, 후지모토 요헤이 국제학생장, 코노 노보쿠니 찬양팀장에게 봉사상이 수여되었다. 원리시험 우수자 시상은 엄정현, 사또 다까꼬(한국), 야마시타 카즈에(일본), 타지예브 일리아스(Tazhiyev Ilyas; 국제)가 받았다.
 
이준 한국연수국장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라는 주제로 수료식 메시지를 전하며, 푹풍우가 몰아치는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나침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승리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과 목적을 세워야 하는데 이에 대한 참아버님의 젊은 시절 예화를 들려주었다. 참아버님께서는 첫째, 학교수업의 궁극적 초점을 원리구명과 사상정립에 두셨으며, 둘째, 30세까지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두시고 수행하며 심신통일의 기준에 도달하셨음을 밝혔다. 셋째로는 항일 학생운동과 더불어 일본 사람을 부모 형제처럼 사랑하는 원수사랑을 목표로 삼고 실천하셨음을 알렸다. 이에 수련생들도 최종적인 비전을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제232차 효정 천주천보 40일 특별수련 / 제139차 축복가정부인 40일 특별수련 개회식



제232차 효정 천주천보 40일 특별수련 및 제138차 축복가정부인 40일 특별수련 개회식이 6월 30일 오후 2시 40분, 친화교육관 A관 3층에서 기존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40일 수련생들과 새로 입소한 수련생들 총 3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준 한국연수국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되었고 문인성 국제연수국장이 대표보고기도를 올렸다.


이명관 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996년 12월 20일에 있었던 1차 40일수련에 대해 소개하면서 천막시절 초기에 하루 세 번 찬양역사와 냉수목욕을 실시하고, 원리강론을 전체 8번 훈독하였으며 7일금식을 실시했던 내용을 전하며 영을 분립하고 육신을 치는 정성이 그만큼 힘들었지만 큰 은혜가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에 비하여 환경과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조건이 매우 좋아지고 영적 은사도 그만큼 커졌음을 밝히며, 40일수련을 통해 영을 정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습관적으로 형성된 타락성을 정리하여 본연의 참된 아들딸의 자리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도는 종적으로 하늘부모님과의 믿음의 기대를 쌓는 것이요, 정성은 횡적으로 실체기대를 세우는 것으로서, 단체생활에서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기준을 잘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실체기대를 승리하기 위해 사랑을 중심삼은 원리적인 생활, 감사의 생활을 하고, 내 안에 이미 주어진 하늘의 보물을 찾기를 당부하면서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만나고 인생의 가치관을 바로세워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것을 기원하였다.


현재 한국 83명, 일본 188명, 국제 73명 총 344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기수련생은 한국 37명, 일본 39명, 국제 53명, 특별수련생은 한국 1명, 병원수련생 일본 1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40일수련생과 장기 및 특별, 병원수련생을 합하면 총 475명이 수련을 받고 있다.

 

40일수련을 수료한 2세가정의 은혜 간증을 일부 소개한다.


*간증: 40일수련을 통해 내적 갈등에서 해방되고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꼈습니다



11. 주요 수련 및 행사
1) 일본 특별 3일수련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231회 효정 천보 40일 특별수련회’를 수료한 일본식구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3DAY 수련회’가 열려 총 27명이 참석하였다. 이 수련회는 일본연수국이 주최하는 것으로, 40일수련 수료 후 곧바로 시작된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하시는 효정천원 성지의 은혜를 보다 실감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며, 교회 초창기의 심정과 분위기를 체휼할 수 있는 귀한 체험의 자리로서 정착해 가고 있다.



수련회는 첫째 날 오후 4시 반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C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고 저녁식사 후 특별기도실 기도회가 3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다. 이 특별기도실 기도회는 한 명의 참석자의 소원에 대해서 참석자 전원이 그 소원성취를 비는 기도회로, 참석자들은 동료애가 깊어지면서 기도실 전체가 눈물바다가 되었다. 둘째 날은 훈독회로부터 시작해, 아침찬양에 참석 후 레일바이크 체험과 구곡폭포 산책을 했고, 저녁은 사우나에 가서 40일간의 수련으로 지친 몸을 풀었다. 셋째 날은 효정 천보 섭리의 초창기에 참부모님께서 보내신 천유장을 순례하여 초창기의 참부모님의 심정에 접하였다. 또 수목원에 가서 하늘부모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도 하였다.



2) 강원교구 청년대학생 미혼축복후보자 HJ천보특별수련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교구 청년대학생 및 미혼 축복후보자들 60명을 대상으로 축복후보자 교육 및 HJ천보특별수련이 열렸다. 첫째 날 저녁부터 ‘참부모님 생애노정’강의가 전체 6회에 걸쳐 다음날 오후까지 전유상 강원교구장에 의해 진행되었고 2지구 권연향 가정부장을 중심으로 ‘하늘부모님의 꿈과 축복’, ‘남녀 차이’에 관해 둘째 날, 셋째 날 양일에 걸쳐 특강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첫날 저녁 자기소개와 더불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을 통해 어우러졌고, 둘째 날 오전에는 참부모님 승리귀국 승리보고 결의대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참부모님 생애노정 강의를 마친 후 천보원을 순례하고 정심원 특별기도실기도회를 통해 정성을 들였다.
 둘째 날 저녁에는 2세 가정의 간증이 있었으며 이어 2세와 1세들을 따로 구분하여 축복에 관해 대담을 나누는 축복토크쇼를 열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마친 후 취침하였다.
 셋째 날 아침에는 찬양역사에 참여한 후 짐정리를 하였고 권연향 가정부장으로부터 축복행정안내를 들은 후 소감을 나누고 폐회식을 하였다.    

 

3) 1일 세미나 및 성지순례
(1) 천복궁 서부교회 1day 세미나 및 성지순례
6월 25일, 천복궁 서부교회에서는 새식구들을 중심으로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A에서 일일 원리세미나가 열렸다. 수련원에 도착하여 시작 전 준비노래로 분위기를 다진 후 오전 11시부터 김신한 교구장의 첫 강의가 있었고, 점심식사 후 두 번째 강의가 1시부터 2시까지 이어졌다. 이후 2시 10분부터 3시 10분까지 한 시간 동안 A팀, B팀으로 나뉘어 각각 사랑나무 모임과 천보원 순례를 하였다. 순례를 마친 후 효정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고 효정봉헌서를 써서 정심원에 봉헌한 후 3시 30분경 귀가하였다.

   

(2) 경기남부 UPF 신규 평화대사 세미나
6월 28일, 경기남부 UPF 주최로 성남시와 하남시의 신규 평화대사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A에서 115명(신규 96명, 스텝 포함)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강에서는 이현영 UPF사무총장이 참부모님을 소개하며 평화대사의 사명에 관해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고, 2강은 이연우 UPF도지부장이 ‘남북통일과 평화운동’에 관해 설명했다. 점심식사 후 황보군 2지구장이 3강을 통해 ‘참가정운동을 통한 평화운동’을 알렸다. 일행은 오후 2시 40분경 세미나를 마치고 천정궁을 순례한 후 귀가하였다.

 

(3) 청심특별교구 참가정 행복세미나
6월 25일, 35명의 새식구가 참석한 가운데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B에서 진행되었다.



4) 2019 하계 천주천보수련원 전직원 워크샵



6월 26~27일, ‘2019 하계 천주천보수련원 전직원 워크샵’을 1년 이상 근무한 봉사자와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첫째 날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힐링리조트인 ‘힐리언스 선마을’에 가서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저녁 식사 후 돌아왔다. 타 기관의 자연친화적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단체힐링 프로그램(숲테라피, 소도구테라피 등)을 체험하면서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목적도 같이 두었다. 참어머님께서 일찍이 수련원에 많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데 따라 향후 여러 가지 기획을 염두에 둔 고심이 지속되고 있다.



둘째 날은 친화교육관 B관에 모여 오전에 부서별로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명관 부원장이 총평을 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하도록 하였다. 이어 이기성 회장이 등단하여 수련프로그램 뿐 아니라 모든 환경과 기반을 활용하여 문제해결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체성신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를 격려하였다.



5) 천보원 순례
6월 23~29일 한 주간 천보원 순례는 한국에서 충북 진천 10명, 천봉궁 교회 80명, 강원교구 58명, 이천교회 30명, 일본에서 11명 외 자유관람을 포함하여 총 417명이 순례하였다.

 

*간증: 천보원에 들어간 순간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간증: 대모님의 육성을 들은 순간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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