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주에는 이범석 일본연수국장과 일본연수팀 다카기 세이지 강사가 9월 8일에 톳토리현 톳토리시에서 문연아 UPF 한국의장을 모시고 거행된 ‘희망전진 효정 문화페스티벌 2019 in 톳토리’ 행사에 찬양역사를 지원하면서 6,000여 명의 찬양을 은혜롭게 인도하였다. 전체 60만이 되지 않는 적은 인구의 톳토리현에서 이번 행사에 식구들이 몰려드는 모습을 보고 문연아 의장은 “참어머님의 상투메 대회 승리권 덕분이다.”라고 말씀하였다. 실제 대회 당일 새벽 6시, 톳토리에서는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하늘에 무지개가 떠서 식구들은 상투메 프린시페의 승리권이 톳토리에 연결되어 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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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일본지구순회단은 9월 2~8일 사이에 27군데에서 집회를 개최했고, 5,42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지난 8월 1일부터 21일간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수련은 받은 교구훈련부장들이 일본지구순회단의 순회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이 잇따랐다.



 1) 이번 주의 주된 지구 순회집회
 

  9월 2일 오후 1시 반, 야마구치현 야마구치시에서 ‘야마구치교구 9월도 출발식’이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카야마교회에서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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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4일 오전 10시 반부터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히가시사이타마교구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이 열려 368명이 참석하였다.
 

 9월 5일 오전 10시 반부터 미야자키다이연수센터에서 ‘히가시카나가와교구 9월도 출발식’이 열려 389명이 참석하였다.

 2) 순회 집회 간증

*간증(1): 매우 밝고 활기 띤 영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일본 니시사이타마교구 카와고에교회, F식구]
 “이번 찬양에서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구제를 받았습니다!”라는 매우 밝고 활기 띤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실체성신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가진 찬양역사에 실제로 큰 은혜와 용서가 주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절실히 실감했습니다.”
(9.1, 카와고에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특별 은혜 예배’ 참석)

*간증(2): 돌아가신 남편과 시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일본 후쿠오카교구, M.I.식구]
 “아사카와 선생님의 강의 때 돌아가신 시어머니와 남편이 문득 나와서 “자신의 삶을 다하라.”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조상들도 나와서 “행복해져라!”라고 말해줬습니다.”
(8.31, ‘천보 여름축제 in 후쿠오카’ 참석)

*간증: 예배참석을 기다리는 많은 영인들을 몽시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