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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1주)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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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경남교구 합천, 고성, 의령교회, 4지구 제주교구 서귀포교회, 3지구 충남교구 보령교회, 2지구 강원교구 강릉,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교회, 1지구 서울서부교구 종로교회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특별히 이달부터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에는 0시부터 3시까지 특별기도실에서 매일 철야정성을 올리고 있는 원로목회자 세 분(조만웅, 박내천(박노욱), 박규남)이 각 교회 참석자들의 특별기도회 마무리를 함께하며 더욱 뜻깊은 은혜가 충만한 정성의 시간이 되고 있다.

 

1) 제5지구 경남교구 합천, 고성, 의령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일(월), 경남교구 합천, 고성, 의령교회에서는 목회자와 식구 총 17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밤 9시 반부터 기도실에 모여서 마음을 모으고 준비 찬송을 하며 10시부터 시작하여 새벽 1시까지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정현승 고성교회장의 사회, 유효관 의령교회장의 보고기도와 통성보고, 김동출 합천교회장의 메시지, 곽효덕 합천교회 사모의 통성보고, 참어머님 서신 훈독 및 43배 경배를 진행하였다. 통성보고는 3번으로 나눠서 천지인참부모님의 안위와 비전2020 및 2028 승리를 위한 보고, 축복가정과 각 교회 식구와 신마을공동체를 위한 보고, 친족 친지 지역사회의 군민들을 위한 보고를 세 번에 나눠서 진행하였다.


 김동출 교회장은 타락한 인류역사에 참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었는지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한 성경역사와 예수님이 참부모로 나아가기 위한 노정속에서 어려웠던 그 사연사연들을 자세히 설명 해주시며, 지금의 참부모님이 얼마나 귀하시를 밝혔다. 참부모님과 하나 되기 위한 지성소와 같은 정심원 특별기도실의 의미와 가치를 중심삼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준비해준 것에 대한 감사해하고 정성에 임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참어머님의 명에 따라 정성을 매일 들이고 계시는 세 분의 원로목사분과 함께 은혜로운 정성의 시간이 되었다. 조만웅 회장은 종횡의 8단계 섭리를 완료하시고, 참부모님이 일심, 일체, 일념, 일화, 일핵의 입장에서 하나 되시어 만왕의 왕이 되신 생애노정을 소개해 주시며,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왕을 넘어서 종족의 왕이 되라는 참부모님의 유언을 그 무엇보다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귀한 말씀을 주셨다.


 합천교회 오토시 치아키 식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특별기도실에 들어가서 말씀도 듣고 기도를 올리니 하늘 품속에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통성기도를 하면서 하늘부모님의 아픔, 참어머님의 아픔, 참자녀님들의 아픔이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그런 하늘 앞에 아무것도 드릴 게 없고 자기 생각만 했던 제가 부끄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저는 항상 자신이 없지만, 기도하니까 ‘나도 할 수 있겠다!’라고 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기도정성을 들이니 더 큰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들 그리고 참어머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세 분처럼 하늘과 가까우신 분들과 식구님들 어린아이까지 합심하여 하늘 앞에 기도 정성을 들이니 합심하는 자리에 하늘이 함께 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성교회 무카에 유키노 식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특별기도실에서 기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참부모님이 안아주신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항상 정성이 부족해서 정말 죄송했고 반성도 했습니다. 작년 10월에 일본선교사를 불러주셨을 때 선물을 받은 선교사의 소감을 읽고 나서 저는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이 하나 되신 것을 느꼈고 그 이후에는 자기 사정보다 교회 일정을 우선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4개 읍면동 전진대회도 어려운 스케줄도 있었지만 12곳에 참석하게 될 것 같고 픽업, 일본인 사죄문 낭독, 사진촬영 등 여러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못하고 있는 일들을 오늘 고백하고 반성도 하고, 이루어질 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승리할 순서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천보 입적을 포기하지 않고 남편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홈그룹 활동을 통해서 고성식구 간에 소통이 잘되고 하나 되기 위해 먼저 나부터 ‘위해서 사는’ 생활을 실천하겠습니다.”



2) 제4지구 제주교구 서귀포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3일(화), 제주교구 서귀포교회에서 히비노 마사루 교회장 부부와 식구 총 3명이 비행기를 타고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특별기도회는 준비찬양 – 경배 – 가정맹세 – 대표보고 -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올리신 서신 훈독 - 합심기도(릴레이 통성보고)- 결단의 찬송(성가 13장 맹세) -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하였다. 


 신전라국 기관차 사명 승리, 기관장과 함께 하는 축복식 승리를 위해 성화 7주년 기념식 때 주신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올리신 서신 3번 훈독을 통해서 다시금 참부모님을 대한 희망을 느끼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맞이했다. 비전2020 국가복귀를 위한 훈독가정교회 안착, 서귀포교회가 교역 승격을 목표로 하여 신종족메시아 축복식 승리, 기관장과 함께 하는 축복식 승리, 서귀포교회, 제주교구를 어떻게 발전시킬까에 대한 논의하고 공감하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 


 자정 12시부터는 조만웅 회장님을 중심한 원로목회자분들도 함께 참석하시어 은혜로운 간증, 찬양, 통성보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통해서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지역복귀, 국가복귀라는 성업을 놓고 천보원 입적을 천상에 계시는 참아버님께 선물을 드리자는 결단의 통성보고로서 간절히 염원하였다. 


 히비노 마사루 교회장은 “평소에는 쉽게 들어가지 못한 특별기도실로 돌아가자마자 특별한 영적 분위기를 느끼고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위한 기도나 서귀포교회 식구를 위한 기도 등 항목별로 기도를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시부터는 참부모님의 특별한 지시로 기도하고 계시는 조만웅 회장님 중심한 원로목회자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게 되어서 간증도 들을 수 있었고 기도도 힘차게 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히며 다음에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식구가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이리징 사모는 “참어머님께서 천상에 계시는 참아버님께 올리신 서신을 3번 훈독할 수 있었는데, 훈독할 때마다 느낀 점이 많았고 참부모님께서 완전히 하나가 되신 모습을 많이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1095일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으신 정성에도 감동을 많이 느끼고 저도 생활 속에서 정성이 깊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사랑을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3) 제3지구 충남교구 보령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4일(수), 충남교구 보령교회 이주명 교회장 부부와 식구 총 4명이 참석하여 새벽 1시 30분까지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효정’의 심정을 상속받고 신종족메시아로서 종적·횡적 430가정 사명완수와 읍면동 가정교회 승리를 결의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태풍의 영향으로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길을 3시간여 달려 밤 10시경 HJ천주천보수련원에 도착하여 바로 정심원 특별기도실로 향한 일행은 교회장의 인도로 성가 6장 성원의 은사를 찬양하며 바로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개회선언을 하고 160일 특별정성의 43배 경배를 드리고 가정맹세 제창, 교회장의 보고기도 그리고 말씀훈독 순으로 이어졌다. 말씀훈독은 『천일국경전: 천성경』 ‘제9편 제1장 가정교회’ 말씀을 다같이 훈독했다. 30여 분가량 훈독 후 교회장의 ‘가정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천성경 훈독 본문의 말씀을 중심삼고 참석자들과 함께 메시지를 나누었다. 그리고 찬양과 함께 통성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단심가를 부른 후 아버지 어머니를 크게 외치고 기도실이 떠나가도록 뜨겁게 눈물과 회개의 통성보고를 드렸다. 


 11시 55분경 통성기도를 마치고 바로 0시 경배를 준비하는 가운데 참어머님의 특별지시로 특별기도실 정성을 들이고 계시는 조만웅 회장을 비롯한 세 분의 원로선배 회장님들이 오셔서 함께 기도회에 동참했다. 모든 진행은 저희 일정에 따르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준비한 대로 진행하게 되었고 0시를 맞으며 바로 43배 경배를 드리고 조만웅 회장께 기도를 부탁드렸다. 조만웅 회장의 참으로 은혜로운 기도는 특별기도실을 더욱 뜨거운 은혜의 분위기로 만들었다. 


 조만웅 회장의 기도 후 과거 참부모님을 그리워하며 많이 불렀던 그리워 등의 심정 노래를 부르고 7명이 함께 『천일국경전: 천성경』 ‘제9편 제2장 종족적 메시아’ 말씀을 훈독했다. 그리고 교회장이 훈독 본문을 중심삼고 ‘신종족적메시아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함께 메시지를 나누었다. 이어 참아버님 천주성화 7주년 때 ‘참어머님의 서신’을 낭독했다. 그리고 단심가를 찬송하고 회개와 결단의 통성보고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 어머니!를 크게 외치고 아프리카에 가 계시는 참어머님에게까지 들리도록 크게 외치며 눈물의 통성기도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뜻 앞에 부족했던 나를 회개하며 비전2020까지 반드시 종적 횡적 430가정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고 읍면동에 가정교회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하며 뜨거운 보고기도를 올렸다. 간절한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통성보고기도를 통해 참석자들은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되고 목이 쉬었다. 참으로 은혜로운 결단의 통성보고를 마치고 동산의 노래를 부르고 억만세 삼창, 참부모님께 경배, 그리고 기념촬영을 하며 전체를 마무리했다. 참어머님 상투메 대회 일정을 몇 시간 앞둔 시각에 원로회장님들과 함께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통해 정성을 들일 수 있어서 참으로 귀하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다. 이제 이 기도회 천운의 운세를 가지고 식구님들과 함께 공유하며 남은 5개월 비전2020을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하였다.


 우치다 케이코 식구는 다음과 같이 받은 은혜를 간증했다. “여러 가지 불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억지로 오게 되어서 3시간 가만히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정심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공기가 달랐습니다. 많은 식구님, 선배님들의 기도와 정성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원래 평소 기도를 잘 안 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거의 형식적으로 하는 편인데 여기서는 기도가 저절로 나오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도중에서는 저절로 기도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작은 하나하나가 모두 감사했고 기도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4명 밖에 참석을 못해서 분위기가 안 될 줄 알았는데 원로회장님들이 참석하고 분위기가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훌륭한 기도와 파워를 받고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한 기도회였고 3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7명이 기도하는데 마치 30명이 모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 하나 모두 감사하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기도회였습니다. 430가정 꼭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제2지구 강원교구 강릉,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5일(목), 강원교구 3권역인 강릉,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삼척교회에서 목회자 및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11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10시 30분부터 진행된 특별기도회는 오남주 고성교회장의 사회로 준비 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김복남 속초교회장의 보고기도, 말씀훈독에 이어 목회자 교회별 활동보고 후 강원교구 최관순 3권역장의 메시지가 있었다.


최관순 권역장은 이번 희망전진대회를 앞두고 영동권에서 진행하는 만큼 영동권인 3권역 식구들이 더 정성을 모아야 한다는 당부를 하였다. 강릉 인구 21만 명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5만 명이 강릉에 모이는 대회이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참어머님을 알리고 증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며 9.29대회의 가치를 일깨웠다. 


 메시지에 이어서 뜨겁게 찬양하면서 통성보고가 시작되었다. 장마가 쏟아지는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오기로 한 식구들이 못 와 적은 인원으로 진행된 기도회였지만, 분위기는 정성으로 가득 채워졌다. 통성기도를 마치고 오남주 고성교회장 선창의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하였다.   

 

5) 제1지구 서울서부교구 종로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6일(금), 서울서부교구 종로교회에서 전동준 교구장을 중심으로 목회자 및 식구 총 17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날 특별정성은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효정’의 심정 상속과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종적·횡적 기준 사명완수 결의 및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훈독가정교회 승리 및 통반격파 활동 결의를 다짐하였다. 


 특별기도회에서는 이남준 종로교회 부교회장의 보고기도와 성가 6장 성원의 은사, 성가 33장 쓸쓸한 골짝, 신중원천지, 그리워 그리워 등을 뜨겁게 찬양하였다. 이남준 부교회장은 천상의 참아버님께 올리는 참어머님 서신 훈독과 함께 저희 모두가 참부모님의 전통과 닮기를 통해 어느 곳에서나 참부모, 참스승, 참주인의 길을 가도록 깨우쳐 달라는 호소를 하고, 정오정착 되지 못한 부족함을 회개하며 새롭게 거듭남을 촉구했다.


 유정섭 중구교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HJ천원 특별집회 실체성신 참어머님 말씀을 함께 공유하고 비전2020을 승리하여 천보가정이 되는 것이 효자 효녀가 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노우에 도시미 서부교구장 사모는 세계여성지도자 특별정성을 통해 3일금식 정성을 들이면서 실체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 됨을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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