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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멕시코 1-day 집회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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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 신중남미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하루 일정으로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 천보 멕시코 1-day 집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주안 디아라(Juan Deara) 멕시코 가정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홍희대 신중남미 제4지구장의 따듯한 환영사에 이어 김성남 신중남미 분원장의 효정 천보 강좌 1과 다비드 페레이라 신중남미 분원강사의 효정 천보 강좌 2가 진행되었다.

 

 이 강좌들을 통해 HJ천주천보수련원 분원섭리의 뜻과 중요성, 참어머님의 식구님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HJ천주천보수련원 분원섭리가 어떻게 출발되었는지 그 출발점과 동기를 설명하였다. 너무 먼 거리의 이곳 중미에서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 찾아가지 못하는 어려운 사정을 아시고 독려하시기 위해 이와 같은 특별은사를 베푸신 참부모님께 우레와 같은 큰 박수와 함성으로 감사함을 표하였다. 또한 찬양역사, 조상해원 및 조상축복에 대한 깊은 의미를 배울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식구들이 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는 확실한 동기와 의미를 알고 준비하도록 하였다. 


 이번 효정 천보 멕시코 1-day 집회에 참석한 주안 오르타 라미레즈(Juan Orta Ramirez)는 참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는 참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고 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HJ천주천보수련원 직원을 보내주심으로써 그러한 참부모님의 사랑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이제 저희는 멕시코에서 다음 행사를 조직하는데 더 큰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해원과 축복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영적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참부모님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으로 일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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