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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4주)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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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넷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대구교구 수성교회, 4지구 전북교구 고창, 부안교회, 3지구 대전교구 대전, 중앙, 금산교회, 2지구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 1지구 서울서부교구 중랑교회에서 총 119명이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대구교구 수성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3일(월), 대구교구 수성교회에서는 이대주 교회장과 식구 총 9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뜨거운 찬송과 합심기도, 말씀훈독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참부모님의 깊은 심정을 체휼하고 비전2020 승리를 위해 각자가 맡은 임지에서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새출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별기도회는 경배 43배, 가정맹세, 찬송, 기도, 합심기도, 참어머님의 서신 훈독, 천성경 훈독, 말씀, 식구간증(김태자, 곽순남)으로 이어졌고 0시경 박규남, 조만웅, 박내천 원로 정심원 기도 특별팀과 같이하며 박규남 회장의 말씀을 통해 은혜 감동을 많이 받았다. 


 이대주 수성교회장은 다음과 같이 은혜로운 식구간증을 전했다. 
 “김태자 새식구님은 어린 나이에 1800가정을 축복을 받았지만, 여의치 못하여 사회결혼을 하였는데 항상 교회를 그리워 하다가 교회를 찾아와 다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효정원을 전수받고, 신종족메시아 활동에 열심을 다하여 430가정을 축복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한 것에 회개 반성하는 마음에 조상해윈식과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일마다 식사준비하는데 당번도 아니지만 매번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특별기도회에 처음 참석했지만 회개와 반성을 눈물의 기도로 하게 되어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2) 제4지구 전북교구 고창, 부안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4일(화), 전북교구 고창, 부안교회 목회자와 식구 총 20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했다. 중심식구들의 회개기도를 시작으로 결단의 기도, 소원의 기도 그리고 감사의 기도 순으로 성스러운 정심원 툭별기도실에서 귀한 정성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기도회는 고창교회 강경우 교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고창 스즈키료오꼬 선교사)), 43배 경배 정성 그리고 참어머님 서신 훈독(참석자 전원), 간증 및 소감발표, 릴레이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스즈키료오꼬 선교사는 보고기도를 통해서 160일 정성기간을 두고 매일 참어머님의 서신을 훈독할 때 참아버님의 생애의 모습이 그 안에 담겨져 있고 참어머님께서 얼마나 아버님을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으며,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정말 어려운 경지에 서신 어머님의 사정을 우리가 헤아리지 못한 죄인들이라고 고백하고 깊이 회개하는 기도를 하였다. 이후 43배 경배정성이 이어지고 나서 모두 둘러앉아 참어머님 서신을 한 사람씩 돌아가며 훈독하였는데, 그 음성 하나하나가 은혜스럽고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훈독을 마치고 이번에는 훈독한 순서대로 짧게 간증과 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의 시간이 끝나기 전에 박규남 순회사와 조만웅 회장, 박내천 목사 정성팀이 철야정성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박규남 전 일화축구단장의 뜨거운 간증으로 인해 모두 초창기 참부모님의 심정과 식구들을 대하시는 모습들이 뜨겁게 다가오는 듯 했다. 짧은 정성시간이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스즈키 료오꼬 선교사는 “초창기의 선배가정분들은 참부모님과의 직접적인 만남 속에서 체험한 감동적이고 놀라운 수많은 내용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 귀중한 하나의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라고 밝히며 “하늘에 다 맡기고 앞으로 나갈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소감을 말하게 된 것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주신 것이라 느꼈습니다. 전주대회 승리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서 저의 약한 부분을 이겨내며 전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결의하였다.  


 마자히사꼬 선교사도 박규남 회장의 간증을 듣고 “대선배님은 역시 하늘을 대하는 심정이 다르다라고 느꼈고 선배가정의 절대신앙의 길이 있어서 우리가 이렇게 시대적 은혜를 많이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하며 “특별기도실에서 기도하게 되면 자신의 내면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오늘도 깊이 회개할 수 있는 정말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나구모 도코꼬 선교사도 “평소에 심정적으로 기도를 못하고 있어서 정심원 철야기도회에 참여해서 부족한 것들을 회개하고 새출발을 하고 싶었다.”며 “대표기도를 듣고 진심으로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게 느끼게 됐고 박규남 회장님의 간증을 듣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부모님을 찾아오신 노정에 감동했고 참아버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보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3) 제3지구 대전교구 대전, 중앙, 금산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5일(수), 대전교구에서 이명체 교구장 및 대전, 중앙, 금산교회의 신종족메시아 축복승리선포가정과 중심식구 총 35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날 특별기도회는 이명체 교구장의 인도로 준비찬양을 시작으로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류지혁 교회장), 말씀훈독, 말씀, 릴레이통성기도, 찬송과 마무리, 억만세삼창(이윤석 교회장), 폐회선언, 소감문 작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철야기도는 비전2020 승리와 신종족메시아 천보입적 승리와 KCLC 창립대회 승리를 위해 뜨거운 결의와 간절한 심정을 쏟아부는 정성의 시간이었다. 참석한 식구들은 회개의 눈물로 참부모님을 외치면서, 승리를 외치면서, 아주를 외치면서 호응하고 화답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원로목회자회 세 분의 회장님이 함께 정성을 들여주시는 가운데 박규남 회장님의 천마일화축구단의 간증을 듣고 모두가 감동과 감격의 은혜를 받은 시간이었다. 


 류지혁 대전중앙교회장은 “이명체 교구장님의 천보입적이 바로 곧 사랑이라는 말씀을 기준으로 모든 축복가정이 승리하시기를 바라시는 말씀을 통해 참부모되기, 참스승되기, 참주인되기 소망을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으며 이윤석 금산교회장은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들어올 때마다 정성과 신령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내 몸과 마음이 정화되어지고 내 속에 계시는 하늘부모님을 만날 수 있고 참된 나를 발견하고 하늘부모님과 무언의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국가복귀를 위해 금산지역의 읍면동 복귀를 위한 큰 프로젝트를 세우고 한 단계 한 단계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 뜻을 이룰 것입니다.”라고 결의하였다. 


 대전중앙교회 마쯔오 스미에 식구는 “교구장님께서 하신 “희생, 봉사, 사랑의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이시다. 우리는 늘 참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반드시 시간이 걸리더라도 430가정 축복승리 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로선배님들의 기도정성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웠습니다.”라고 밝혔다. 


 금산교회 우에야마 야스꼬 식구는 “천보원 입적은 하실 수 있는 분들만의 일로 생각하고 저에게는 먼일로 느껴졌습니다. 참어머님의 사랑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움직일 수 없는 나였습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참어머님의 서신을 훈독하는 중에 참어머님의 심정이 나의 심정이 되어 나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결의와 결단을 하고 귀한 기도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라고 간증했다. 

 

 4) 제2지구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6일(목), 경기북부교구 구리 남양주 양평지역 5개 교회(구리, 남양주, 화도, 미금, 양평교회)에서 김종수 교회장과 공직자 및 중심식구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하였다. 특별기도회는 준비찬양, 개회보고, 43배 경배, 참어머님 서신 훈독 및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훈독(정보감 부교회장), 안갑동 교회장의 말씀, 목회자 대표보고와 합심기도, 만세삼창의 순서로 이어졌다. 


 안갑동 교회장은 말씀에서 참하나님의 조국광복의 훈독내용을 설명하면서 통반격파를 통해서 국가복귀를 승리하자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양평교회 준코 전도단장의 간증을 통해서 그간 양평을 복귀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참석한 많은 식구들의 귀감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교회 공직자의 대표보고와 참석한 모든 식구들의 합심기도를 통하여 모인 모든 중심식구들이 참어머님과 참가정의 안위, 국가복귀, 9.29 2지구 전진대회의 승리를 결단하였다. 이번 정심원 철야정성을 통하여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2019년 승리와 국가복귀를 결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구리교회 정보감 부교회장은 9.29대회를 3일 남겨두고 중심식구들과 함께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천운이 함께 함을 느낀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9.29대회를 준비하며 차량마다 동원되어지는 숫자가 예상보다 초과하여 나타나고, 모든 식구들의 의욕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기도회에서는 모든 식구들이 많은 은혜 가운데 이루어졌고, 지역에서의 은혜로운 활동 간증도 서로를 자극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특별 정성을 들이고 계시는 3분의 원로 선배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5) 제1지구 서울북부교구 중랑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27일(금), 서울북부교구 중랑교회에서 홍인배 교회장 및 중심식구 13명이 참석하여 2020승리를 위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했다. 일행은 일찍부터 수련원에 모여 밤 9시부터 12시까지 열띤 찬송을 부르고 훈독정성과 경배정성, 그리고 하늘 앞에 그동안 살아오며 감사했던 간증을 보고하며 은혜롭고 뜻깊은 철야정성의 시간을 되었다.  


  가장 원로 선배가정인 양대석 장로의 하늘 앞에 드리는 충의로운 기도를 시작으로 하늘부모님을 대신하여 지상에서 끝없는 정성을 들여주기를 간곡히 당부하는 참부모님의 말씀을 훈독한 후, 43배 경배정성과 비전2020 승리, 중랑교회 발전, 각 개인의 가정을 위한 기도를 드리며 1부 순서를 가졌다. 

 2부에서는 송순현 사모가 성화7주년 기념식 참어머님의 서신 낭독을 하였고, 함께 참석한 중랑교회 식구들이 돌아가며 생애에 감사했던 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진 후 결단의 찬송과 축도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김현임 권사는 다음과 같이 감사의 간증을 하였다. “몸이 고되고 다리가 불편하더라도 하늘 앞에 드리는 정성은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교구나, 교회로 정성을 다니면서 몸이 더 힘들었지만 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하늘 앞에 정성을 드릴 줄 알아야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줄 알기에 금번 철야정성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참석했다. 


 힘든 고비 고비 가운데서도 항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저를 뜻길로 인도하시며 이를 극복하도록 해주셨기 때문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번 정성의 시간도 제게는 한없이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하늘 앞에 제가 정성을 들일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늘 감사할 뿐이며, 다시 제가 결단하여 제 생활 속에서 발전해 갈 수 있고, 기쁨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저를 다잡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항구 집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늘 바쁜 와중에도 교회를 위한 공적인 역할들을 맡아 헌신할 줄 알아야 함을 알기에 내일 중요한 행사로 출근을 해야 했지만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섭리를 향한 참어머님의 간절한 바람을 되새기며 내년 천보섭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선배식구님들과 함께 정성을 들이니 평소 생활 속에서 정성이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가족이 항상 화목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늘부모님께서 주시는 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참어머님께서 전 인류를 위해 희생하시는 일에 자식된 도리로서 전 인류를 위해 저도 항상 정성들이고 기도드릴 수 있는 제 자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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