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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1주)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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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부산교구, 4지구, 3지구 충남교구 아산교회, 2지구 경기남부교구 여주, 화성, 수원교회, 1지구 서울서부교구 중구교회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부산교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9월 30일(월), 부산교구 부산, 동부산, 서부산, 남부산, 북부산교회에서는 최종철 북부산 교회장 외 목회자와 식구 총 15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저녁 8시경에 수련원에 도착하여 정심원에서 각자 정성을 들이며 철야기도회를 준비했고 이어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준비찬송을 하며 10시에 특별기도회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찬송을 반복하며 간절히 천지인 참부모님을 찾았다. 목회자, 훈독가정교회장, 일본 선교사 대표의 릴레이 합심기도, 참부모님 최근 말씀훈독을 통해 공생·공영·공의주의 마인드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서 허락해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부산시의 206개 읍면동 복귀를 다시 결의하였고, 비전 2020 승리를 위해 각자의 임지에서 승리를 봉헌할 것을 결의하였다.


 부산교회 쯔루미 미나꼬 간사는 “이날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에 참석키 위해 본인이 맡고 있는 업무를 모두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회에서 간사로서 주어진 내용들을 모두 완료하고 출발해야 마음이 편하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완료하고 출발하여 HJ단지에 들어서며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집중하여 이번 시간에 기도를 함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2) 제3지구 충남교구 아산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2일(수), 충남교구 아산교회에서 구재익 교회장 및 식구 총 18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장맛비가 얄궂게도 심란한 마음을 일게 하는 궂은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후에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 향했다. 3대의 차량을 이용하여 도착한 식구들은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10시 30분에 모여 교회장의 진행으로 준비찬송과 개회선언, 경배와 가정맹세순으로 진행하였다. 이어 참어머님의 말씀을 훈독하고 특별기도회에 임하는 자세와 우리의 각오를 결연한 의지로 천명하였다. 통성기도회를 시작하려는 즈음 특별정성팀 원로목사 조만웅 회장 박규남 회장 박내천 회장 세 분이 특별정성을 함께하였다. 


  ‘하면 된다. 안되면 될 때까지 되게 하겠다.’는 심정으로 18명의 중심식구는 심정을 토해내고 열정을 다하여 간장이 녹아내리고 피가 거꾸로 솟아 흐르는 듯한 절규를 뿜어내며 철야 통성기도에 임했다. 목소리는 찢어지듯 울부짖고 배를 쥐어짜듯 아랫배에서 나오는 거친 외마디 비명같은 소리는 마치 절벽의 한가운데서 구원의 한계를 느끼며 살기를 호소하는 외마디 비명같기도 했다. 온 맘을 다해 한목소리로 통성기도에 임한 식구들은 한 덩어리로 외치고 또 외쳤다.   


 새벽 한 시까지 계속된 통성기도회를 종료하고 전 일화축구단 박규남 단장의 간증 말씀을 듣게 되었다. 참부모님과 일심,일체,일념,일화로 하나 되어 참부모님의 뜻을 성취해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축구단 단장시절 K리그 7연패라는 한국축구의 신화를 만들어낸 힘은 오직 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의 결과였다는 말씀에 뜨겁게 공감했다. 조만웅 회장과 박규남 단장은 아산교회 식구들의 뜨거운 심정으로 통성기도를 드리는 모습에 깊은 감동이 있었다며 식구들을 격려했다. 새벽 2시까지 이어진 간증말씀을 끝으로 마침의 경배와 억만세 5창을 외치며 특별기도회를 마감했다.  


 심재선 장로는 철야기도회 시간에 원로목회자 세 분이 함께하여서 그 열기를 더하여 주셨다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일화프로축구단의 간증을 주실때 참으로 참부모님의 섭리에 대해 은혜로운 말씀을 주시었습니다. 아버님의 섭리는 보이지 않는 세력, 사탄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시어 하늘 앞에 이기었노라. 승리의 실적을 탕감복귀섭리해 오셨다는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먼저, 나를 중심삼고 하는 것은 하늘은 인정치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어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이제 남은 2019년이 가기 전에 우리는 국가복귀 승리를 향해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천명하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해서 기필코 승리의 실적을 남기자.
 독생녀 참어머님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두손 모아 정성 모아 성심으로 신통일한국시대 개문안착 승리를 보여드리자.
 억조창생만승군황천일국진성덕황제 독생녀참어머님, 천세만세억만세. 아주”


 시마 요시꼬 선교사는 선교사들이 다른 교육 때문에 참석이 저조해서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가정생활을 동시에 해가며 신앙생활도 해야 하니 실제로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떤 목표가 정해지면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은 말할 수 없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순종하고 지시를 잘 따르다 보면 반드시 커다란 은혜를 받습니다. 뜨겁게 통성기도를 하고 힘차게 찬송을 부르고 나니 후련해지면서 마음이 가뿐해집니다. 그리고 어떤 커다란 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정은 이제 430가정 목표가 거의 달성되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활동해서 반드시 천보원에 입적되는 기쁨을 맛보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3)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여주, 화성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3일(목), 경기남부교구 여주, 화성, 수원교회 목회자들과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25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가졌다. 밤 10시부터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에 이어 청평 찬양,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강태문 여주교회장은 ‘축복가정의 참인연’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을 맺지만 하늘부모님을 만나고 참부모님을 만난 것이 참된 인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부모님을 통해 축복을 받은 부부의 인연을 언급하며 본인의 축복식 약혼식에 대한 예화와 통일교 축복가정들을 부부로 인연맺어주신 내용을 통해 참된 인연의 가치를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도 믿음의 부모를 통해서 참부모님과 인연을 맺은 것처럼 귀한 것이 없다라고 하며 많은 이들을 참부모님께로 인도하고 인연맺게 하는 생활을 많이 하자라고 전달했다.   


 이어서 성가6장 성원의 은사를 약 20분 정도 뜨겁게 찬양하면서 분위기를 업시킨 후에 릴레이 통성기도를 시작하였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특별정성팀 박규남 단장님과 조만웅 회장님, 박내천 원로목사님과 더불어 정성을 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30분 정도 뜨거운 기도를 한 후 박규남 단장님의 간증을 새벽 1시가 넘도록 들었다. 참부모님의 축구 섭리에 대한 간증을 통해 정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여주교회 김정미 식구는 “대모님께서 정성을 들이신 정심원 특별기도실이어서 그런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강태문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참부모님과 인연맺고 축복을 받은 제가 참된 인연을 맺고 살고 있구나라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저희들도 신종족메시아로서 세상사람들을 참부모님과 인연맺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종족메시아로서 이웃과 종족을 위해서 그러한 마음으로 정성을 들이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화성교회 다끼구지 에쯔꼬 식구는 먼저 “참어머님이 일본 나고야대회를 위해 일본에 계시는 가운데 귀한 특별철야 정성기도회를 들이게 되어 감사합니다. 9.29대회를 대승리로 기쁘게 하늘 앞에 봉헌하시고 바로 일본 나고야에 출국하신 참어머님의 옥체 만수무강 안전 대승리를 확신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하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10월 31일 한국기독교목사들의 대회도 대승리할 수 있다는 기쁨이 하늘의 심정으로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찬양을 할 때 신나게 박수치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정성기도를 드릴 때도 승리를 확신한다는 감정이 밀려오고 얼굴은 미소를 띠면서 하늘에 감사의 심정을 보고하고 있었습니다. 영계가 벌써 승리를 준비했고 영광을 하늘에 보고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정심원 원로분들 3명과 함께한 정성의 시간에 참아버님의 일화천마축구단 예화 간증은 실체 참아버님과 함께한 것 같은 즐거운 감사의 시간이 되어서 시간이 모자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HJ천원단지 중에서도 정심원은 역시 하늘의 심정을 느끼게 되는 귀한 장소입니다.” 

 

 4) 제1지구 서울북부교구 중랑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4일(금), 서울서부교구 중구교회에서 유정섭 교회장 및 중심식구 14명이 참석하여 저녁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2020승리를 위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했다. 먼저 교역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가정맹세, 참어머님의 서신 훈독, 대표기도, 찬양, 유정섭 교회장 메시지, 43배 경배정성을 드리고 통성기도로 마치게 되었다.


 9시부터 9시 30분까지는 찬양시간을 가지며 찬송가를 은혜롭게 부르면서 하늘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이 임했다. 참어머님 서신을 훈독하면서 참부모님의 심정을 깊게 체휼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다함께 아버지! 어머니! 외치면서 뜨겁게 통성기도를 드렸다.


 유정섭 교회장은 말씀의 시간을 통해서 가정에서는 훈독 정성과 밥상머리 교육을 하여 자녀들에게 심정을 상속해 나갈 것을 전하였고 섭리의 흐름에 따라서 우리 모두가 신종족메시아로 찾아가는 훈독가정교회를 완성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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