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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2주)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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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둘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울산교구 울주교회, 4지구 광주교구 남광주교회, 3지구 충북교구 음성, 진천교회, 2지구 경기남부교구 춘천, 화천, 홍천, 양구, 철원교회, 1지구 인천교구 인천교역에서 총 76명이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울산교구 울주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7일(월), 울산교구 울주교회에서는 손동훈 교회장 및 식구 총 10명이 참석하여 밤 10시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정심원 특별정성팀과 함께 철야정성을 들였다. 울주교회에서 오후 3시에 다함께 모여 출발한 일행은 오후 9시경에 HJ천주천보수련원에 도착하였는데 출발할때는 비가 오고 있었지만 청평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멈춰있었다. 9시 30분부터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개회 전 정성들이는 마음으로 찬송을 반복해서 불렀다. 


 특별기도회 개회를 한 후 경배와 가정맹세 그리고 보고기도를 통해 마음을 다잡고, 천성경과 아버지의 기도를 훈독하여 말씀으로 모두가 하나 되었다. 참석자들이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기도회를 할 수 있음에, 그리고 천지인참부모님께 정성과 기도를 바쳐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렸다.
 특별히 12시 이후 합류한 박규남, 조만웅, 박내천 회장님들과 함께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새벽 1시 즈음 박규남 회장님에게 신앙간증을 부탁을 드렸는데 1시간 30분동안 말씀을 하시어 모두가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청하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사카나시 수미코 사모는 “토요일, 일요일에 430대 조상축복식에 참석하고 왔기 때문에 힘든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심원에서 기도하는 동안 정말 좋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늘부모님이 우리들을 불러주셨기 때문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며 열심히 큰 소리로 기도하고 아침에 축복나무까지 다녀오면서 은혜가 컸다고 전했다.



2) 제4지구 광주교구 남광주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8일(화), 광주교구 남광주교회에서 소병원 교회장 및 식구 총 4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특별기도회는 준비찬송(성원의 은사), 경배, 가정맹세, 1시간용 원리차트 훈독, 소병원 교회장의 메시지, 릴레이 통성기도, 최민수 장로의 억만세 삼창으로 진행이 되었다. 


 소병원 남광주교회장은 첫째, 각 동마다 33명을 가정교회 멤버로 확보하자. 둘째, DB(데이타 베이스)구축으로 회원을 관리해가자. 셋째, 10월 20일 교역승격예배를 승리하자 그리고 11월 13일,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기원 희망전진대회를 승리하여 하늘에 봉헌드리고, 우리의 책임분담인 훈독가정교회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그것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비전2020을 앞두고 남은 1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하였다. 


 HJ천주천보수련원 정심원 기도회를 통해서 신령을,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드리는 서신을 훈독함으로써 진리 말씀을 받는 장이 되었다.

 

3) 제3지구 충북교구 음성, 진천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9일(수), 충북교구 음성, 진천교회에서 목회자 및 식구 총 7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철야정성을 들였다. 민현철 음성교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특별기도회는 성원의 은사를 박수치며 반복하여 부르며 정성의 준비를 시작하였고, 이후 경배 및 가정맹세 제창, 그리고 이상헌 진천교회장의 대표보고가 있었다. 대표보고에서는 “하늘부모님의 소망인 비전 2020을 기필코 이루고자 다짐하고 결의하며 10월 31일에 있는 KCLC대회와 참어머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 세계섭리의 승리를 신종메를 통해 반드시 이루겠다.”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이후 교회식구 및 교회장이 둘러앉아 각각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240페이지부터 284페이지까지의 말씀을 훈독하면서 신종족메시아의 의미와 사명 그리고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기대를 세우게 하는 귀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시 한번 찬양으로 정성의 기대를 올린 후 열화와 같은 통성보고의 시간이 이어졌다. 눈물을 흘리고 목이 쉬도록 비전2020과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정성을 모으는 시간이 지난 후에 모든 식구들이 흘린 눈물과 땀이 하늘의 섭리를 위한 우리들의 결의를 보여주는 듯하였다. 


 이후 단심가를 부르며 불타오르는 심정을 갈무리하고, 박규남 회장을 모시고 천마축구단과 참아버님에 얽힌 일화에 대한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억만세 삼창과 경배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하였다. 천지인참부모님께서 험난한 현실의 어려움을 인류의 부모로서 이끌고자 하시는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가 함께할 수 있도록 결의하고, 하늘과 함께 승리할 수 있는 그러한 다짐과 결의를 세우는 시간이 되었다. 


 야마가 마리꼬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2020승리를 위해 결의를 하고 참부모님께 정성을 보내드리기 위해 이번 철야정성에 참석했는데 오히려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왔습니다. 특별기도실에 들어가니 바로 정성이 모자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먼저 지금의 생활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했는데 어두움 속에서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롭게 출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나고 힘을 받은 감각이었습니다.


 하늘의 소원이 참부모님이시고, 참보모님이 아니고서는 우리에 갈 길이 없는 것을 느끼고 더 열심히 정성들여서 꼭 국가복귀를 이루어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원로목사님들을 뵐 수 있는 기회에 정말로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음에도 저를 믿고 계시는 참부모님, 어떤 일도 정성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못한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결의해서 새출발하겠습니다.”


 유길자 식구도 박규남 회장의 천마축구단 승리일화에 대한 간증을 듣고 은혜를 받은 소감을 밝혔다. ““12시부터 2시까지가 영계와 가장 가까운 시간이다. 정말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정성을 들여야 한다. 모든 것은 정성이 부족하여 승리 못하는 것이다. 그렇게 정성을 들이면 천마가 온다. 이 말은 천상의 흥진님이시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극복하고 하늘 앞에 우승의 보고를 올려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사탄과 싸워서 이겨야 하는데 하늘 앞에 꼼짝 못하도록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모습으로 화합하여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보고드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제부터라도 43가정을 놓고 정식구로 최선을 다하여 정성들일 수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4) 제2지구 강원교구 춘천, 화천, 홍천, 양구, 철원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0월 10일(목), 강원교구 1권역에 해당되는 춘천, 화천, 홍천, 양구, 철원교회 목회자와 식구들 26명이 전유상 강원교구장을 중심으로 은혜로운 정심원 특별기도실 철야정성을 들였다. 강원교구 이향정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과 개회선언, 경배와 가정맹세를 인도해 주었고, 김상진 화천교회장의 은혜로운 보고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이향정 사무장이 ‘나고야 4만 희망전진대회’ 참어머님 말씀을 훈독하였다. 


 말씀훈독 이후 전유상 교구장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전유상 교구장은 9.29대회 승리의 의미와 나고야 대회의 의미를 다시 짚어주며 그 중요성을 알렸다. 더불어 참어머님께서 나고야 대회에 함께 참석하신 소감과 행사 현장의 소식들을 실감나게 전했다. 참어머님께서 강원대회를 승리한 기반 위에 나고야 대회를 진행하셔서 그런지 50대와 같은 젊은 모습으로 보였다는 일화를 이야기해주시어 나고야 대회가 대승리했음을 알려주었다. 


 또한 강원대회를 준비하면서 효정원과 버스동원 승리의 식구들의 간증을 모아서 전해주었다. 그리고 승리의 비결은 하늘 앞에 선포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할 것을 결의하여 영계의 역사와 하늘의 운세가 함께함을 알려주었다. 이어서 9.29대회로 식구들이 성심을 다해서 기력이 많이 빠진 것 같다며, 9.29대회가 끝났다고 해서 끝이 아니고 앞으로 남은 기간을 정성을 다해 또 전진해야 한다고 하였다. 곧 있을 KCLC도 이어서 승리로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전유상 교구장의 메시지에 이어 식구들의 간증시간이 있었다. 홍천교회 박경화 식구는 일하는 시간으로 활동할 시간이 없자 매일 정성과 기도를 드리며 “저는 할 수 없는 상황이니, 하늘부모님 저는 정성을 들일테니 모일 수 있게 해달라.”고 하였는데 정말 버스 1대가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간증을 해주었다. 


 이어서 성가 7장 동산의 노래를 큰 박수와 함께 찬양하며 은혜의 분위기를 높였고 전유상 교구장의 인도로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그리고 정심원 정성팀이 합류하여 더 은혜롭고 통성보고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통성기도 이후 정성팀의 일원이셨던 박규남 정심원장님의 참부모님 간증 말씀 시간을 가졌다. 교구장 시절 참아버님께서 일화천마축구단장을 세우실 때의 경험과 일화, 참아버님의 말씀을 설명해주었다. 참아버님의 뜻을 대하는 자세와 정성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후 이태곤 철원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철야 정성의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하였다.   


 이태곤 철원교회장은 박규남 정심원장의 간증이 너무나 은혜가 넘쳤다며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참부모님을 도와 섭리를 이끌어가셨던 일화들을 실감나게 표현하시며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오랜만에 크게 웃기도 하고 참아버님의 모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참어머님께서 특별히 섭리를 위해 정성을 들이라는 지시에 지긋한 연세신데도 불구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통성보고를 드리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과 감화를 받았습니다. 섭리를 위해 한 평생을 바친 선배님의 모습을 본받아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께 무한히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남아있는 참어머님을 중심한 섭리의 내용들을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정성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춘천교회 이향정 사무장은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정말 깨우치는 기도회였습니다. 교구장님의 간증을 통해 효정원과 430가정 종횡 승리의 식구님들의 간증을 통해 진짜 하늘이 함께하는구나라는 사실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교구장님께서 승리의 비결은 결의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잘 잊어버렸던 내용이었는데 오늘 교구장님의 말씀을 듣고 힘을 받았습니다. 과거 그렇게 결의하고 움직여 승리했던 내용이 떠올랐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내용이 있는데 힘을 받아 실천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정성팀 세 분의 선배 식구님들께서 함께 하셔서 더 힘있고 심정이 밝은 가운데 기도회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박규남 정심원장님께서 해주시는 참아버님의 말씀 일화를 들으며 다시 한번 참아버님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참아버님의 뜻과 하늘을 대하는 자세를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모습으로 생활하여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죄송했던 마음들을 털어놓으며, 결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틈을 보이지 말라.”라고 하신 참부모님의 말씀을 아로새기며 매일 하늘부모님께 보고하는 생활과 정성으로 임하자고 다짐하였습니다.”



 5) 제1지구 인천교구 인천교역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2019년 9월1일부터 2020년 2월7일까지 신인천상륙 160일 승리작전을 실시하는 가운데 1차 40일(9.1~10.10) 믿음의 기대를 세우고, 2차 40일(10.11~11.19) 실체기대(읍면동 희망전진대회)를 출발하는 첫날, 진인성(남정식) 교구장 내외와 인천교역 공직자, 훈독가정교회장 29명은 10월 11일(천력9월13일, 금)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들였다. 


 개회선언, 천일국가, 가정맹세, 보고기도 후 다같이 참어머님 서신과 365 필사교재를 훈독했다. 43배 경배정성 후 진인성 교구장은 “오늘 정성의 목적은 참부모님께 천보입적의 선물을 드리고, 읍면동 희망전진대회의 승리로 훈독가정교회의 통반안착과 지역복귀, 국가복귀를 위한 것이다.”라며 “참어머님께서 찾으시는 작은 바늘이 되어 천일국을 안착시키자.”고 말했다. 이후 뜨거운 찬송과 릴레이 통성기도를 통해 사명완수를 다짐했다.


 이어 박규남 회장은 참아버님께서 일화천마축구단을 창단한 의미를 설명하면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하늘부모님이 승리하는 것이므로 모두가 승리해 하늘부모님께 봉헌해 드리자고 격려했다. 


 대학생인 2세 안은수양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정심원철야기도회를 참석하면서 하늘의 섭리에 조금이라도 더 정성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식구님들과 정성들이고 식구님들이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신앙에 대한 자극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어머님 말씀에 순종해서 특별정성을 들이시는 선배가정 3분을 만나뵌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특별정성을 들이신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고 놀랐습니다. 연세가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어머님의 뜻을 받들어 매일 12~3시까지 정성드리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러한 정신과 심정을 본받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박규남 회장의 간증도 실감나게 들렸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느낀 것들을 잊지 않고 지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와키 요코 율목동 훈독가정교회장은 “박규남 회장님 간증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시간 참아버님의 향기가 났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승리는 참부모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기 때문에 너무 심정적으로 힘들었는데 힘이 났습니다. 12-2시 영계가 가까운 골든타임을 잊지 말고 효진님과 흥진님께 보고ㆍ상담 ㆍ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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