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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 전직원 1박2일 원리수련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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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일신석재 전체 임직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자 이념교육이라는 명목으로 통일원리수련을 친화교육관 B관 중강당A에서 1박2일간 진행하였다. 일신석재는 효정천원 섭리기관 건립 관련한 업무를 중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건축자재 회사이다. 


 첫날 오전 10시 개회식에서 최영기 팀장의 사회로 전체가 경배를 올리고, 안진삼 상무가 보고기도를 한 후 이어 최영기 팀장이 행사의 취지 및 일정을 소개하였다. 이후 저녁 식사 전까지 신한국 2지구 이승일 교구장을 중심으로 원리강의 전편 강의가 7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효정천보 2일수련 일정을 맞아 저녁에는 개회식에 함께 참여하여 이기성 회장의 특강을 경청하였고 찬양역사도 같이 하였다. 이어 정심원 기도회를 가지며 효정봉헌서를 봉헌하는 정성을 들였다.


 다음 날 아침에는 8시부터 천승대에 올라 축복나무 성지기도회를 김대업 본부장 주관으로 열면서 영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지구 김신한 교구장을 중심으로 원리 후편 강의를 5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폐회식을 가졌다. 


 폐회식에서 신준순 이사가 보고기도를 올린 후 이명관 부원장이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이명관 부원장은 “믿음이 기적을 일으킨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축복운동과 참사랑운동,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닦아놓은 실적은 누구도 부정 못 할 것”이라며 “애사심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고 축복을 받게 되면 더 큰 은혜와 천운, 천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후 김학선 일신석재 대표이사가 등단하여 폐회사를 하였다.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똘똘 뭉쳐 합심하여 일을 하고 원리로 무장하면 어떤 두려움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결과를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뜻에 맞춰 이루어지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내년 일신석재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하늘의 뜻을 이해하는 지천명의 나이에 걸맞게 회사에 주어진 천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설립자의 뜻을 이해하고 받들어 끝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최고의 건축자재 회사가 되자.”고 독려하며 임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어 이용재 전무의 선창으로 다 같이 억만세 삼창을 한 후 전체 수련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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