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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역사: 감사기도회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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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사 셋째 날(양11.3) 저녁찬양 후 6시 50분부터 양운성 한국연수국장의 사회로 감사기도회를 열었다.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과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절대선령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올리고 찬양팀과 강사진, 옆에 앉은 식구들과도 감사의 박수를 나누었다. 


 이기성 회장은 식구들에게 “사탄은 너무나 악착같아서 쉽게 떨어지지 않기에,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찬양하고 자리한 여러분들처럼 하늘은 섭리의 길에서 인내심이 강하고 사생결단, 전력투구로 변함없이 가는 사람을 선택하여 중심자로 삼아 나왔다.”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이 완전히 사탄을 분립하고 영육 아울러 완전히 구원받은 모습으로 새출발할 것을 확신한다고  피력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였다. 


 “우리 모두가 아무리 힘들어도 감사 찬송하면서 천국 생활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모든 악령이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대역사에 감사한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감사한 마음이 계속 유지되면 천운을 상속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이번 기간 동안 대역사 하는 동안 기독교 목사 대부흥회 KCLC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기적을 봤을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더 큰 기적이 벌어집니다. 그 모든 기적의 원인은 바로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중생 되어서 하나 된 절대효정의 선령들이 역사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 자신 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러분 배후에는 절대선령들이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뿐만 아니라 여러분 몸과 모든 곳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상대기준을 맺어서 절대선령처럼 절대적인 믿음으로, 절대적인 사랑으로, 절대적인 복종으로, 절대적인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만 한다면 여러분 생활 속에서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작년이 다르고 금년이 다릅니다.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지금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확신을 가지시고 아주 힘차게 출발하시는 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대역사는 마무리짓지만 여러분은 새로운 삶을 힘차게 출발하고 천상세계 절대선령들도 희망을 가지고 나아 가리라고 믿습니다.”

 
이어서 이기성 회장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감사의 기도를 천지인참부모님께 올렸다.


 “흑암이 가득찬 이 땅 위에 지상과 천상의 죄악의 권세가 가득찬 이 땅 위에 참부모님 오셔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걸으셨사옵니다. 하오나 이 HJ천주천보수련원 이곳을 찾아 승리하심으로 말미암아 이곳에서 중생역사를 전개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영계의 권세를 장악하셨사옵나이다.
  이제야말로 민족의 권세, 민족의 장벽, 국가의 장벽, 종교의 장벽이 무너지고 한 하늘부모님 아래 하나의 참부모님 아래 하나의 형제자매로 묶이는 통일세계가 우리 눈앞에 전개되고 있사옵니다. 이 모든 섭리역사가 바로 이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부터 정착되고 있음을 생각할 때 우리는 참으로 거룩한 땅에 왔사옵니다. 여기서 기도하는 모든 것, 하늘 앞에 상달 될 줄로 믿사옵니다. 부모님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이곳에 찾아와서 응답받으셨사옵나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섭리를 하시고 세계섭리를 하시면서도 이곳에서 사생결단 담판 기도를 드렸사옵니다. 


 이제 우리는 이곳에서 3일 동안 기도하고 출발하게 되었사옵니다. 3일 동안 이 거룩한 성전에서 목매어 기도하고 찬양하고 정성들였사오니 이걸 조건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절대선령의 권세를 등에 업고 출발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중심가정이 되고 신종족메시아의 권세를 갖고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 비전2020 승리의 그 날,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드리는 두 가지 선물을 완벽하게 이루어드리기 위해 저희들이 정성을 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기도를 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활동을 끊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마침내 그야말로 천지인참부모님 모시고 지상의 모든 축복가정들이 승리의 억만세를 부르게 하시고 그동안 참부모님을 몰라봤던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도 영광의 부모님 모실 수 있는 기대를 완벽하게 이루게 해주시고 전 세계 2백여 나라의 모든 백성들이 부모님을 알아볼 수 있는 기적의 역사를 이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이명관 부원장이 등단하여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감사축행부’의 생활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억만세 삼창으로 전체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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