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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2주)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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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둘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수~금, 3지구 대전교구 대덕, 유성, 세종, 논산교회, 2지구 경기남부교구 광명, 야목교회, 1지구 남부천교회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5지구에서는 10일 희망전진대회를 준비하며 자체적으로 58개 교회가 모여 합심기도회를 가졌다.

 

1) 제3지구 대전교구 대덕, 유성, 세종, 논산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6일(수), 대전교구 대덕, 유성, 세종, 논산교회에서 신종족메시아 축복승리선포가정과 중심식구 총 27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들였다. 이날 철야정성은 아오노 교회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준비찬양을 시작으로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이명체 교구장), 릴레이통성기도, 마무리, 억만세삼창(민승기 교회장), 폐회선언, 소감문 작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철야기도는 비전2020 승리와 신종족메시아 천보입적 승리를 위해 뜨겁게 결의하는 간절한 심정의 철야정성 시간이었다. 참석한 식구들은 회개의 눈물로 참부모님을 외치면서 승리를 외치면서 아주를 외치면서 호응하고 화답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별히 원로목회자회 조만웅 회장님과 박규남 회장님, 박내천 원로목사님이 함께 정성을 들여주셨고, 박규남 회장님의 천마일화축구단의 간증을 듣고 모두가 감동과 감격의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신동관 대덕교회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10월의 큰 섭리적 행사인 미국기독교성직자를 중심한 입장에서 한국의 기독교성지자를 초청해 한국기독교성직자협의회 창립대회가 승리적으로 봉헌된 기대 위에 11월의 정심원특별기도회는 보다 더 귀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재순 교회장님이 인도하신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신앙과 사랑의 실천을 하면서 잘 사느냐가 귀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어 식구님들 모두 감사의 삶과 신종족메시아의 삶을 살아가는데 귀한 감동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종교회 오오누마 아츠꼬 식구는 박규남 회장의 간증을 통해 “모든 승리는 정성의 기반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이라는 깊은 충효의 마음을 깨달았다.”며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성과 실천으로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유성교회 이순희 식구 역시 “온 몸으로 봉헌하는 삶을 통해 승리를 이루신 간증에 그야말로 감동과 눈물이 쏟아졌다.”며 “그러한 정성과 실천의 기대를 통해서 신앙의 조국 대한민국의 백성을 하늘백성으로 인도하기 위해 전력투구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2)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광명, 야목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7일(목) 경기남부교구 광명교회, 야목교회 목회자와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14명이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10시부터 특별기도회는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에 이어 청평 찬양,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황재성 광명교회장은 참아버님 성화 후 저희가 공허한 상황에 있을 때 육신의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허리를 감싸더니 허리가 아파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다시 그날 저녁 육신의 부모가 나타나서 침을 놓아서 낳았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영계의 역사를 체험하는 간증을 하였다. 모든 영적으로 어려운 문제는 청평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전하면서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청평을 자주 오라고 하였다. 참아버님께서는 이미 사탄굴복 이후에도 영계의 섭리가 바쁘기에 사주관상으로는 120세까지 사실 수 있지만 만92세에 영계에 가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면서 지상의 일 특히 국가를 복귀하는 일은 너희들이 하라고 당부하셨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성원의 은사 성가 6장을 약 20분 정도 뜨겁게 찬양하면서 분위기를 업시킨 후에 릴레이 통성기도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12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참부모님께서 정심원 원장으로 세워주신 박규남 단장님과 조만웅 회장님 박내천 원로목사님과 더불어 정성을 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30분 정도 뜨거운 기도를 한 후 박규남 단장님의 간증을 들었다. 새벽 2시가 넘도록 간증을 하셨다. 참부모님의 축구 섭리에 대한 간증을 통해 정성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그 후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를 했다.


 야목교회 황재완 식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의 철야기도회를 통해 지난 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얼마나 참부모님 앞에 효의 도리를 다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통성보고를 하면서 5지구 및 4지구 희망전진대회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도를 통해 참부모님을 만나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광명교회 엄양님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훈모님 사명이 끝나실 무렵에 기이한 선몽이 있었습니다. 청평호수가 뭍으로 변하면서 3명의 남성이 나타나 “이제는 우리가 기도합니다.” 하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었습니다. 정심원 정성팀 세 분을 뵈면서 참부모님께서 예정하시고 운행하시는 HJ천주천보수련원의 섭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조국이여 오라~”하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참아버님의 용안을 기도하는 시간 내내 뵙게되면서 신종족메시아의 절실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360호 가정을 통반격파하는 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1주일전 저의 집주변에 사는 부인이 목을 메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4000명이 영계를 가는데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처럼 신종족메시아로서 말씀을 전하고 생명을 구원하는 전도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는 정성시간이었습니다.”



 3) 제1지구 남부천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8일(금), 남부천교회에서 최승진 교회장 및 중심식구 16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들였다. 개회기도에 이어 참어머님의 서신을 다같이 훈독하고 43배 경배정성을 들였으며 입교간증(박영자, 요시에, 에미, 료우꼬 식구)을 나누었다. 이어 성가 7장을 찬송하였고 정심원 정성팀과 함께 통성기도를 이어갔습니다. 박규남 회장으로부터 간증을 들은 후 억만세 4창과 경배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이날 박규남 회장은 단일교회에서 일본식구가 많이 와서 분위기가 좋다 하며 입교한 동기와 초창기 교회 섭리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 


 이경숙 식구는 이를 통해 “나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으며 초창기의 신앙생활과 뜻에 대한 일편단심의 충정의 심정, 성신의 역사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계를 체험한 말씀은 저의 신앙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요시에 식구는 “일본 식구로서 초창기 한국교회의 어려움과 기성교회의 핍박을 듣게 되었고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찾기 위해 ‘아이스케키’ 들통 판매를 하셨다는 선배가정의 말씀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원리를 전파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원리의 위대성이란 말씀과 절대 신앙의 자세에 감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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