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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럽· 중동분원: 효정 천보 독일 대회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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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9일부터 10일, 독일 니데른하우젠(Niederhausen)시에서 신유럽·중동분원 ‘효정 천보 독일대회’가 총 8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첫째 날, 헤이너 헨신(Heiner Handschin) 스위스회장의 사회로 개회식이 열렸고, 신유럽·중동분원 티보르 크레브즈(Tibor Krebs) 강사의 천보특강(1)이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찬양역사 시간에 참석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악령에게 주관 받는 육신을 최선을 다해 영분립하며 정리하고, 오직 참부모님과 하나 되고 하늘부모님의 심정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 위해 눈물로 열심히 찬양하였다. 이어서 문인표 신유럽·중동분원장은 천보특강(2)를 통해 은혜로운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둘째 날은 오전 9시부터 조상해원식 및 영육계 약혼수련이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어서 천운상속 효정봉헌식, 그리고 430대 조상축복식 및 영육계 축복식이 이어졌다. 조상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도시간에는 참석자들은 간절한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참된 자녀가 될 수 있고,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참부모님께 조상해원의 은혜를 주셨음을 진실로 감사드렸다. 또한, 성화한 2세, 3세를 위한 성초 전수와 영육계 가정출발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이번 순회를 기념하는 화동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기쁨의 환호와 박수 속에서 일정을 마쳤다.

 

 

 *간증: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반드시 와서 이 광경을 봐야 해!”라고  외치는 영인들
 [독일, H.H.(6000가정, 60대, 남)]

 “강당에 들어서자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미 강당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미 대회장에 도착한 영인들이 큰 소리로 아직 도착하지 못한 다른 영인들에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반드시 와서 이 광경을 봐야 해!”라고 외쳤습니다.”


 *간증: 저를 격려해주는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어떤 영인
 [독일, M.B.(6000가정 2세, 20대, 여)]

 “효정 천보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저희 찬양팀은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팀원 수가 증가하였고 팀원과의 영적 분위기도 같이 성장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희가 찬양을 연습하는 동안, 키가 크고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한 영인이 항상 제 왼쪽 어깨에 매우 가까이 있었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영인은 저에게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 주었고, 계획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거기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찬양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격려해주었습니다.”

 

*간증: 절대선령들이 집단학살을 당한 아르메니아영들을 해원시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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