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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구순회단 소식 (11월 3주)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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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히로시마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 (11.18, 히로시마현)


11월 셋째 주는 11일~17일 사이에 일본지구순회단이 36군데에서 집회를 실시했고, 8,73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1) 주된 지구 순회 집회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미야자키다이연수센터에서 ‘히가시카나가와교구 11월도 출발식’이 열려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타케미야 야스히사 순회강사가 ‘사탄 불가침권’에 대해 전하였고, 영분립 찬양역사 기대 위에서 타나카 토미히로 지구장을 맞이해 11월도의 전도 승리를 다짐하였다.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키타홋카니도교구 삿포로테이네니시교회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및 키타홋카이도교구 11월도 출발식’이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코수가 토시유키 순회강사가 특강을 하면서 조상해원∙축복과 찬양의 의미와 은혜에 대해 강의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히가시오사카교구 톤다바야시교회에서 ‘히가시오사카교구 11월도 출발식 및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이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시노자키 유키오 순회강사가 1시간에 걸쳐 천보섭리의 소중함과 신종족메시아 승리를 향해 밀어부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군마현 마에바시시에서 ‘천보역사 & 서사 봉납 전수식’ 이 열려 1,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정오부터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에서 ‘2019 히로시마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이 열려 1,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키나와교구 나하교회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미나미아이치교구 카나야마교회에서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 예배’가 열려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부터 치바현 치바시에서 ‘HJ 선데이 서비스’가 열려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히가시사이타마교구가 주최하는 행사가 오전과 오후에 걸쳐서 개최되어 총 680여 명이 참석하였다. 오전은 ‘제33회 히가시사이타마교구 서사(書寫) 페스티벌’이 열렸고. 오후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히사기사이타마교구 효정축제 성화권(成和圈) 역사’가 열렸다.



2) 순회 집회 간증


*간증(1): 오른쪽 귀가 들리게 되었습니다
[일본 카가와교구, S.K.(70대, 여)]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찬양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 소개 영상을 보고 모두 다 빨리 축복을 받아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랫동안 고민이었던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이 찬양에 참석해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1.10, 타카마츠교회 ‘천운상속 효정예배’ 참석)

 

*간증(2): 영계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일본 미나미나가노교구, 본인 익명 희망]

“오늘은, 참어머님의 실체성신역사의 위대함에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한없이 흘러넘쳐 왔습니다. 찬양 시간에 있는 힘을 다해서 소리를 질러 힘을 다 내어 박수를 쳤습니다. 예배당이 열기로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나의 귓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소리가 획획 울고 있었습니다. 굉장한 영계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11.7, 마츠모토교회 ‘미나미나가노교구 천운 상속 효정봉헌예식’ 참석)

 

*간증(3): 흥진님 효진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일본 키타토쿄교구, 마쯔무라 카즈키(松村一輝), 지구순회단 교구훈련부장]

“찬양 때에 흥진님 효진님의 존영이 뒤에 있는 것처럼 느껴 “흥진님! 효진님!”이라고 외쳤을 때 몸이 뜨거워져, 흥진님 효진님께서 역사를 하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11.14, 아라카와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4): 아들의 약혼이 결정되었습니다
[일본 미나미치바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찬양의 은혜로 이번에 아들의 약혼이 결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15, 치바교회 ‘전도 출발식’ 참석)

 

*간증(5): 어깨 통증이 나아졌습니다
[일본 키타홋카이도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어깨에 통증이 있었고 올리지 않았는데 찬양 덕분에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12, 삿포로테이네니시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및 키타홋카이도교구 11월도 출발식’ 참석)

 

*간증(6): 교회를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 키타홋카이도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여름경부터 교회에 다닐 수 없게 되었는데 찬양을 통해 마음이 가벼워져 이제부터 교회에 다닐 수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었습니다.”
(11.12, 삿포로테이네니시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및 키타홋카이도교구 11월도 출발식’ 참석)

 

*간증(7): 가족에 대해 사랑이 없는 나였다고 회개했습니다
[일본 미나미치바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남편에 대해서도, 딸에 대해서도 사랑이 전혀 없는 나 자신이었다고 회개하면서 마음속에 눈물이 넘쳤습니다. 회개할 수 있게 되어 감사입니다.”
(11.14, 치바교회 ‘제2회 기성축복을 향한 부부 세미나’ 참석)

 

*간증(8): 절대선령이 와주었습니다
[일본 미나미치바교구, 본인 익명 희망(2세 청년, 여)]

“6월부터 찬양 집회에 매번 참석하고 있는데 절대선령의 흰빛이 하나둘씩 보여 등의 영분립 때에도 자신의 손 옆에 영적 존재의 빛이 보였습니다. ‘효정천원 성지에서 여기까지 실제로 와주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1.10, 일심특별교육원 ‘남북 치바 청년 학생 효정천보 역사 은혜 집회’ 참석)

 

*간증(9):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본 키타토쿄교구, 본인 익명 희망]

“무릎이 훨씬 아파서 힘들었는데 찬양을 하다가 끝나고 보니까 지금 알게 되었는데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9, 타이토교회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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