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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3주)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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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셋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경북교구 칠곡, 군위, 의성, 고령교회, 3지구 충북교구 청주, 미원, 남일, 청원교회, 2지구 강원교구 원주, 평창, 영월, 정선, 태백교회, 1지구 강화교회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4지구에서는 13일 희망전진대회로 인하여 다음 주로 순서를 교체하였다. 



1) 제5지구 경북교구 칠곡, 군위, 의성, 고령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11일(월), 경북교구 칠곡, 군위, 의성, 고령교회에서 6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들였습니다. 김영수 의성교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특별기도회는 뜨거운 찬송과 합심기도, 말씀훈독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참부모님의 깊은 심정을 체휼하고 비전2020 승리를 위해 각자가 맡은 임지에서 승리할 것을 결의하고, 신령으로 새출발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김영수 의성교회장은 박규남 일화천마축구단 전 단장의 간증을 통해 “26년간의 이야기를 압축해서 천마가 흥진님이라는 것과 천마가 승리하려면 정성을 들여야 하는데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정성 들이는 시간을 참아버님이 가르쳐 주셨다는 말씀이 감동으로 와닿고 뜻 발전의 핵심을 알게 해준 은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2) 제3지구 충북교구 청주교역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12일(화), 충북교구 청주교역 청주, 미원, 남일, 청원 4개 교회의 목회자 및 식구 총 20명이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모여서 종횡의 430가정 신종족메시아 사명 승리를 위한 특별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갑식 청주 부교역장의 진행으로 시작한 철야정성은 동산의 노래를 부르며 정성의 준비를 시작하였고, 이후 경배 및 가정맹세 제창, 그리고 이갑식 청주 부교역장의 대표보고가 있었다. 


 대표보고에서는 “하늘부모님의 소망인 비전 2020을 기필코 이루고자 다짐하고 결의하고 종횡의 430가정 승리를 통해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결의와 다짐을 하였다. 이후 둥글게 둘러앉아 참부모님 천운상속 효정 봉헌식 축승회 및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말씀을 대표로 훈독하면서 참부모님과 참어머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다음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소망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0시 기도회에서는 정심원 정성팀과 더불어 성원의 은사를 찬양으로 정성의 기대를 올린 후 열화와 같은 통성보고의 시간이 이어졌다. 보고기도가 끝나고 박규남 전 일화축구단 단장님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축구를 통한 참아버님의 섭리노정과 하늘의 심정을 아시고 준비하시는 참아버님의 행로를 간증하는 시간이었다. 너무 은혜로운 간증의 시간이 되어 1시가 넘어 30분을 더 연장해서 말씀을 마치고 각자 통성기도, 이갑식 청주 부교역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마쳤다. 


 식구들은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들어서자마자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사라지고 뜨거운 눈물이 흐름과 동시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고 이구동성으로 간증하였다.
 또한 한 식구는 “축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면 그곳에는 평화를 만들 수 있고 사상을 넣을 수 있고 움직이게 할 수 있다는 박규남 단장님의 간증을 통해서 사람을 쓰시고자 하는 참아버님의 놀라운 능력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 속에서 참부모님을 찾아가는 행로가 감동이었고 결국 참부모님이 바라시는 일꾼으로 앞장서서 승리를 안겨드린 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3) 제2지구 강원교구 원주, 평창, 영월, 정선, 태백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14일(목), 강원교구 2권역에 해당되는 원주교회, 평창교회, 영월교회, 정선교회, 태백교회 목회자와 식구들 25명이 강석중 영월교회장을 중심으로 은혜로운 정심원 특별기도실 철야정성을 들였다. 강원교구 2권역장인 강석중 교회장의 사회로 준비찬송과 개회선언, 경배와 가정맹세를 인도하였고, 박인규 교회장의 은혜로운 보고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영월교회 김정희 사모가 참아버님께 보내는 참어머님 서신을 훈독해주었고, 강석중 교회장이 최근에 있던 4지구 대회와 축승회 때 하신 참어머님 말씀을 훈독하였다. 


 말씀훈독 이후 강석중 교회장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축승회 때 참어머님께서 하신 소감의 의미를 풀어서 전달하였고 더불어 4지구 대회에 함께 참석한 소감과 행사 현장의 소식들을 실감있게 전해주었다. 참어머님께서 축승회때 하신 “시원하다~!”라는 표현에서 그동안 참어머님께서 5개 지구의 대회승리를 위해서 정성 들이시고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계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는 5개 지구가 몇만 명 대회를 하는가에 경쟁을 하며 달려왔다면, 이제는 몇만 명 축복하느냐에 경쟁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가 더 최선을 다해서 참부모님께 영광을 올려드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어 정심원 정성팀을 모시고 큰 박수와 함께 찬양하며 은혜의 분위기를 높였고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정성팀이 합류하여 더 은혜롭고 통성보고의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이후 박규남 회장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규남 일화천마축구단 전 단장은 “축구섭리를 통해 절름발이를 하던 한국축구를 발전시키며 25년간 25회 승리할만큼 성공하였고 그 중추역할을 참부모님께서 하셨다.”라며 축구에 대한 참부모님의 깊은 뜻과 자세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말씀해주었다. 


 이후 안병철 횡성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철야 정성의 일정을 은혜롭게 마무리하였다. 참석한 식구들은 참어머님께서 섭리를 진두지휘하고 계신 가운데 새로운 마음으로 결의하고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짐에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천상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의 외롭고 고단하신 심정에 공명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박수를 올려드리는 정성을 보태었다.



4) 제1지구 강화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1월 15일(금), 1지구 강화교회에서 최진산 교회장을 중심한 식구 총 9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기도실 철야정성을 들였다. 밤 10시부터 최진산 강화교회장의 인도로 개회기도와 43배 경배, 참어머님 서신 훈독과 성가 7장 찬송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12시부터 정심원 정성팀과 더불어 통성기도에 이어 박규남 원로로부터 신앙간증을 듣고 다 같이 새벽 3시까지 120배 경배정성을 들이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와까즈끼 에이꼬 식구는 “연로하신 목사님들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120배 경배를 올리는 모습을 볼 때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이시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경배를 드릴 수 있을까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고, 오시마 가즈에 식구도 정심원 정성팀에 감동받아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대선배님들의 하늘 대한 절대충성, 특히 일화천마축구단을 이끄신 빛나는 신앙 간증은 후배인 저희들에게는 본보기 같은 본보기 신앙 그 자체였으며 80세를 훌쩍 넘기신 분이 온몸으로 울부짖으며 열정적으로 하늘땅이 흔들리듯 통성기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독생녀이신 참어머님의 강건하심을 위한 애절한 간구의 기도로 저희 국제가정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정심원 특별기도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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