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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천주천보수련원 일본순회 및 일본지구순회단 소식 (11월 4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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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11.18~25)에는 HJ천주천보수련원 이범석 일본연수국장과 일본연수팀 타카기 세이지 강사가 11월 20일에 치바현 치바시에서 ‘제1지구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을 주관하였는데 총 6,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일본지구순회단이 11월 18~25일 사이에 26군데에서 집회를 실시했고, 6,58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1) 제1지구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
11월 20일, 일본 치바현 치바시에서 ‘제1 지구 천운 상속 효정봉헌예식’이 개최되어 신규 전도대상자 150명, 교회를 쉬고 있던 식구들 128명을 포함하여 총 5,487명이 참석하였다.

 



오프닝은 일본전통 북이 연주되고 천지를 뚫는 기세로 대회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서 니시토쿄교구 청년부에서 결성된 West Youth Choir에 의한 ‘성원의 은사’ 찬송이 아름답고 맑은 목소리로 불려졌으며 이에 참석자들은 찬양역사를 위한 자세를 바로잡았다.


찬양역사에서는 이범석 국장을 비롯한 16명의 교구장들이 참석자들을 영분립했다. 지난번까지는 1층 아레나석만 다녔는데 이번에는 2층에 있는 참석자들에 대해서도 영분립을 실시하였다. 제2부에서는 이범석 국장이 강의를 하면서 ‘감사에는 3단계 있다’고 하는 내용을 전하였다.

 

이어서 각 교구 대표자가 효정봉헌서를 봉납해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마지막은 West Youth Choir가 ‘주여, 감사합니다’를 찬송하고 전체로 ‘승리의 날까지’를 활기차게 합창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였다.



2) 주된 지구 순회 집회


11월 19일 오후 1시 반부터 아이치현 이나자와시에서 ‘영생 세미나’가 열려 신규 전도대상자 127명, 교회를 쉬고 있던 식구 34명을 포함하여 총 1,152명이 참석하였다.


1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이타현 우사시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예배’가 열려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1월 22일 오후 9시부터 후쿠오카교구 후쿠오카교회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350여 명이 참석하였다.


11월 23일 오전 11시부터 나라현 나라시에서 ‘마음의 서사 페스티벌’이 열려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1월 24일 오후 1시부터 오사카부 수이타시에서 ‘키타오사카 서사 페스티벌’이 열려 800여 명이 참석하였다.



3) 순회 집회 간증


*간증(1): 성화한 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일본 타마토쿄교구, N.D.(4억기성가정, 40대, 여)]

“작년에 네 살 딸이 성화했습니다. 성화 1주기를 맞이해서 ‘10월도 제1 지구 천성회’(10.25) 때 찬양 중에 딸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엄마, 너무 번쩍번쩍하고 있네. 반짝반짝 빛나. 이제부터는 지상에서의 사정이나 환경에 흘러가지 않고 언제나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줘! 나는 아빠와 엄마를 돕기 위해서 태어났어. 그것은 지상에 있어도 이쪽에 오고 나서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참부모님의 축복은 정말로 훌륭하니까 그것을 전 세계에 넓혀줘. 그리고 반드시 하늘부모님의 나라를 되찾을 거야!”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1.20, ‘제1지구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 참석, 단상에서 한 간증)

 

*간증(2): 실제 참석 인원수보다 더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
[일본 타마토쿄교구, M.S.(1.4참부모님천주축복기성가정, 60대, 여)]

“찬양했을 때 진심으로 죄송한 생각이 솟아와서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에 있을 때와 같은 분위기의 찬양이었습니다. 실제 참석 인원수보다 더 많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우리들이 신종족메시아를 승리하기 위해서 HJ천주천보수련원에 더더욱 많이 가야 되겠습니다. 또한, 기원의 방법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앞으로 성지기도도 잘 기도하며 승리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1.16, 마치다교회 ‘천운상속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3): 등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본 군마교구, T.O.(6000가정, 60대, 여)]

“두 번째 영분립을 받았을 때 제 등으로부터 흰 영혼이 빠져나가, 천정에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등의 통증이 쓱 사라져서 없어졌습니다. 보고기도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는 첫 체험을 했습니다.”
(11.16, 군마교구 ‘천보역사&서사 봉납전수식’ 참석)

 

*간증(4): 찬양을 통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본 토치기교구, 본인 익명 희망]

“찬양을 하면서 목의 통증이 사라졌고, 또한 여러가지 고민이 쓱 사라지면서 답을 찾았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날마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과제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내용들도, 찬양 중 하늘부모님께서 “빌고 생각한 내용을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라고 하시면서 바로잡아 주셨습니다. 감동과 은혜로 가득 찬 찬양역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할 수 있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11.17, 아시카가교회 ‘실체성신역사 집회’ 참석)

 

*간증(5): 빛나는 빛을 보았습니다
[일본 미나미치바교구, 본인 익명 희망(남)]

“이가라시 마사히코 교구장 겸 순회 강사님의 모습 주위에 반짝반짝 빛나는 빛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11.18, 와카바교회 ‘천보역사 정성 기도회’ 참석)

 


*간증(6): 효정봉헌서를 지니고 하늘에 오르는 천사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간증(7): 천국 같은 경치를 꿈으로 보았습니다
*간증(8): 이번 집회가 한 달 전에 본 꿈과 연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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