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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구순회단 소식 (12월 1주)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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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교구 12월도 출발식 및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12.2)


 12월 첫째 주는 12월 2~8일 사이에 일본지구순회단이 21군데에서 집회를 실시했고, 8,60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1) 주된 지구 순회 집회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후쿠오카교구 후쿠오카교회에서 ‘후쿠오카교구 12월도 출발식 및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가 열려 370명이 참석하였다. 캄보디아, 대만, 니제르 등 세계 각국을 강행군으로 바쁘게 순회하고 계시는 참어머님과 더더욱 하나가 되도록 11월을 매듭지어 2019년 마지막 달이 되는 12월을 보다 강한 각오와 결의로 출발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부터 니시카나가와교구 사가미하라교회에서 ‘니시카나가와교구 12월도 출발식’이 열려 493명이 모였다.


 12월 6일 오후 9시부터 후쿠오카교구 후쿠오카교회에서 ‘철야 정성 기도회와 천보 찬양역사 집회’가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2월 8일 오전 9시 반부터 토쿄도 타치카와시에서 ‘타마토쿄교구 사랑과 맹세의 세레모니 &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카야마교구 오카야마교회에서 ‘오카야마교구 서사 봉납식’이 열려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 10시 반부터 오이타현 벳푸시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예배’가 열려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미야기현 나토리시에서 ‘2019 미야기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12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토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효정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이 열려 1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2) 순회 집회 간증


*간증(1): 절대선령들이 찬양 시간을 두드리며 가르쳐 주었습니다
[일본 키타토쿄교구, Y.Y.(1800가정, 80대, 여)]

 “이러한 대회에서는 결코 졸려지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찬양 전 강의 때 강한 졸음이 쏟아져 졸아버렸습니다. 그러자 배 근처를 똑똑 두 번 다정하게 누군가 두드려서 눈을 떴습니다. 옆에 있던 손자나 남편에게 물어도 “두드리지 않았다.”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또 꾸벅꾸벅 해버리자 또 똑똑 두 번 두드려 눈을 뜨고.... 그것이 세 번 계속되어, 겨우 졸음이 깨었을 때 찬양 시간이 되어, 산뜻한 기분 상태로 찬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절대선령들이 곁에 있으면서 소중한 찬양 시간을 가르쳐 주었던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12.1, 키타토쿄교구 ‘천운상속 천보역사 & 효정 마음의 서사 키타토쿄대회’ 참석)

 

*간증(2): 왼팔을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어
[일본 후쿠오카교구, R.K.(영육계축복가정, 70대, 여)]

 “왼팔이 아파서 올라가지 않았던 것이 찬양 후 가벼워져,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12.2, 후쿠오카교회 ‘후쿠오카교구 12월도 출발식 및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3): 용수철 손가락이 나아졌습니다
[일본 니시카나가와교구, M.H.(영육계축복가정, 70대, 여)]

 “왼손의 손가락이 용수철손가락으로 아파서 굽히는 것도 힘들었고 오랫동안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낫지 않는다고 의사도 말했는데, 오늘 찬양을 열심히 하고, 끝나고 보니까 완전히 통증이 없고, 거짓말과 같이 편해져서 정말로 감사했고, 찬양의 귀함을 실감했습니다.”
(12.2, 사가미하라교회 ‘니시카나가와교구 12월도 출발식’ 참석)

 

*간증(4): 거꾸로 있었던 태아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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