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1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1주)2019-12-09

본문


 12월 첫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월~금, 5지구 경남교구 통영, 거제교회, 4지구 전남교구 연합, 3지구 충북교구 충주, 금왕, 제천교회, 2지구 경기남부교구 용인, 기흥교회, 1지구 부천교역에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5지구 경남교구 통영, 거제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2일(월), 경남교구 통영, 거제교회에서는 목회자 및 식구 10명이 오후 2시 30분 각 교회에서 출발, 장장 6시간여 봉고차를 달려서 밤 9시경 청평에 도착해 9시 반부터 정심원 특별기도에 모여 마음을 모으고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철호 교회장의 사회로 박종욱 교회장의 보고기도와 이철호 교회장의 말씀훈독(거제교회 마리건 집사의 참어머님 서진훈독에 이어서 이철호 거제교회장의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훈독에 이어 참석한 식구4명의 훈독)박종욱 교회장의 최근섭리에 대한 말씀과 찬송, 통성보고 등 식순에 의거하여 전체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통성보고는 2번으로 나눠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안위와 비전2020 승리와 참어머님의 옥체만강과 세계순회 국가복귀 대륙복귀를 비롯한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진행되는 모든 섭리적 대회와 행사의 순행과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신통일한국 전국교회가 참어머님을 모시고 반드시 신종족메시아 사명을 완수하여 비전2020을 승리로 봉헌하자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특별정성으로 이어졌다. 


 특별히 참어머님의 지시로 8월 31일부터 정성을 매일 들이고 계시는 세분의 원로분과 함께 은혜로운 정성의 시간이 되었다. 조만웅 회장께서는 종횡의 8단계 섭리를 완료하시고, 참부모님이 일심, 일체, 일념, 일화, 일핵의 입장에서 하나 되시어서 만왕의 왕이 되신 생애노정을 소개해 주시며,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왕을 넘어서 종족의 왕이 되라는 참부모님의 유언을 우리가 그 무엇보다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는 귀한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박규남 천의원 장로님은 특별간증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한(限)에 대해서 강조를 하시며 구세주메시아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만왕의 왕께서 타락한 인간들에게 그렇게도 참진리의 말씀을 주셔도 환경받지 못하고 박수받지 못한 그 한을 푸시기 위하여 천마일화 축구단을 창단하시고 지상의 그 어느 축구단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프로축구리그 7연승을 달성하시고, 아시아프로축구 3번을 우승하시며 사탄편 세상만민으로부터 박수와 환영을 받으셔서 명실공히 사탄 앞에 실적으로 인정을 받고 환영받으시고 승리하신 축구섭리에 대한 간증을 40여 분간 하셨다.

 이후 조만웅 원로목사회 회장님의 마무리 말씀 속에 각자 교회에 돌아가서 참어머님의 옥체만강과 특별히 행사장 날씨를 위해, 그리고 모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를 많이 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박내천 원로목사님의 억만세 삼창으로 전체 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참석한 식구들은 참어머님의 세계순회가 있는 가운데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게 된 은혜에 감사드렸고, 원로분들의 간증을 통해 초창기 분위기를 느끼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공통적으로 간증했다. 


 이시이 구미꼬 거제교회 사모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무엇보다 먼저 저의 타락성을 회개하고 비전2020을 향한 결심을 하는 기도와 참어머님 세계순회 승리를 위한 정성을 들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원로 목사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저희들보다 연세도 훨씬 많으신데 많은 정성으로 영적 파워가 있으셔서 많은 기를 받았고 박규남 천의원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아버님의 한에 대해서, 참부모님의 축구섭리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고 지금의 어머님 심정도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거제교회 데라모토 리카 집사는 원로 간증을 통해서 “참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신 정성기도가 이루어지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주요하다, 아무 때나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하늘이 역사할 수 있는 시간에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마씀이 제일 가슴이 와닿았습니다.”라고 밝혔다. 

 

 2) 제4지구 전남교구 연합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3일(화), 신전라국 전남교구 강진, 곡성, 구례, 나주, 담양, 목포, 무안, 보성, 장성, 진도, 함평, 해남, 화순 총 13개 교회에서 연합으로 총 34명의 신종족메시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주관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기도회로 진행이 되었다. 특히 신전라국에서 식구들이 ‘신통일한국개문안착을 위한 독생녀 참어머님과 함께하는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를 참부모님께 성공적으로 봉헌한 정성의 터 위에 실시되어 의미가 컸다.


 이병화 나주교역 부교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정성은 신전라국 희망전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봉헌한 토대 위에 참어머님께서 신전라국에 주신 축복의 말씀과 아시아태평양 유니온을 창립하시고 이끌어 나오시는 섭리 가운데 밀어붙이라고 말씀해주신 내용을 전달했다. 지금 이 시대에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허락해주신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영광인지 그리고 천보등재를 통해 신종족메시아의 사명과 축복을 식구들에게 축복으로 내려주신 시대라는 것에 대해 다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울 수 있었다.


 시작은 오영재 강진 교역장의 대표보고로서 간절한 심정을 모았다. 말씀훈독으로는 참어머님 서신을 훈독하고 이어서 원리강론 1시간 차트 훈독을 다함께 하며 정성의 기대를 세우며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송정섭 교구장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의 세계섭리의 운세를 몰아 한국으로 가져오는 아시아태평양 유니온을 창립한 이 시대권에 함께하고 있는 때에 기도와 정성으로 함께하는 지금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된 시대인지와 더불어 특별기도실의 은혜와 정성을 들이는 자세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말씀 이후에는 ‘나는 제물’ 찬송시간을 갖게 되었다. 뜨거운 찬양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영계의 기운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성가 6장을 찬송하며 각자 릴레이 통성보고를 하였다. 그리고 조만웅 원로목회자 회장을 중심으로 원로목회자 분들이 함께 오셔서 마지막 시간을 진행해주셨다. 억만세 삼창,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림으로써 정심원 특별기도회가 마무리되었다.


 송정섭 전남교구장은 “습관적으로 하는 정심원 기도회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또 오고 싶고 다른 식구들에게도 은혜가 전해져서 많은 전남교구 식구들이 오고 싶어하는 정심원 기도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로목회자 분들 덕택에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도회를 하게 되었다며 “저 자신도 앞으로 일년의 목표를 세워서 특별기도회에 12번은 꼭 참석해야 되겠구나 하고 결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구례교역 김인숙 식구는 “특별기도실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눈물로 철야시간을 보냈습니다. 참부모님의 노정이 눈물 없이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섭리였습니다. 섭리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마음이 본연의 마음으로 정화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조상 해원 축복 430대 8줄기 완료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종족 축복 430가정 축복 완료함을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축복해 주시려 하는 사명을 그때그때마다 감사함으로 받아 실현하겠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전통을 저희 자녀들에게 전수해주어 참부모님을 모시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목포교회 다니구찌 마스미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우리 전남교구가 정말 기관차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기운이 있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원로목사님을 중심으로 더 깊은 기도회가 된 것 같습니다. 기도를 나눠서 하니, 하나씩 단계적으로 깊어갈 수 있었고 좋았습니다. 매일 하는 기도도 이렇게 하는 것 좋다고 참고로 하려고 합니다.
 오늘 기도회 때 자기 마음의 상태, 앞으로 어떻게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그런 것까지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야하는 것을 열심히 기도하는 것만으로 끝났었는데 오늘은 하늘부모님께서 바로 대답하시고 빨리빨리 수수작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섭리가 급해서 정말 서둘러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조상님 모두가 우리가 움직이는 것을 기다리고 계심을 실감합니다. 자신있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3) 제3지구 충북교구 충주, 금왕, 제천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4일(수), 충북교구 충주, 금왕, 제천교회에서 김동호 충주교역장을 비롯하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주적 가나안 복귀노정을 걸으시는 천지인참부모님의 성수무강과 국가복귀의 비전2020 승리를 위한 철야정성을 진행하였다. 김동호 충주교역장의 사회로 시작한 특별기도회는 성가찬양, 경배 및 가정맹세 제창, 그리고 김진구 금왕교역장의 대표보고가 있었다. 대표보고에서는 “하늘부모님의 소망인 비전 2020을 기필코 이루고자 다짐하고 결의하고 천주성탄절(D-64일)까지 정성으로 승리해서 신통일한국을 국가복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을 결심하는” 결의를 다졌다.  


 이후 둥글게 둘러앉아 참부모님 말씀집 ‘참하나님의 조국광복’(159쪽~18쪽)를 훈독하였다. 이후 박규남 정심원장, 조만웅 원로목회자회 회장부부, 박내천 원로목사 등 4인이 정성에 함께해 주시며 천력 11월 9일을 출발하는 0시 기도회를 주관해 주셨으며 김동호 충주교회장의 대표보고 후 통성보고를 드리며 뜨거운 마음으로 마가다락방 같은 은혜의 심령이 함께하는 정성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특히 12.7(천력11월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준비중인 대륙서밋과 20만축복식 승리와 참부모님의 안위를 기원드렸다. 


 이어서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 천주성화 7주년 올려드린 서신을 훈독하였으며, 최성윤 제천교역장의 대표보고 후 통성보고를 드리며 남북통일과 국가복귀를 결의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정성을 들였다. 이후 박규남 정심원장의 선창으로 찬송가 317장 ‘어서 돌아오오’를 부르며 참사랑의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아픈 손가락인 현진님과 국진님, 형진님 등 참자녀님들과 이탈한 축복가정들이 하루 속히 부모님의 품 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정성의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충주가정교회 사사키미 선교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특별기도실을 지키고 계시는 원로목사님들과 0시부터 함께 했었는데 성가를 부르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주제도 정해준 내용으로 하니 더 의식을 집중해서 식구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를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외치고 외치는 기도로 확신의 마음이 일어나고 나도 모르게 간절함이 밀려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것이 하늘의 사정이고 우리가 평상시에 느끼지 못하는 느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일 남아공에 축복식을 앞두고 특별한 정성에 참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참어머님 가시는 곳에 최고의 승리가 있길 빌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대회에 승리의 화려함으로 인해 때때로 잊어버리는 참가정의 아픈 사연을 조용히 수습이 잘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늘 잊지 말고 안고 가야 하는걸, 그리고 떠나간 식구가 꼭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은 늘 가져야 하는걸 마음에 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용인, 기흥교회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5일(목), 경기남부교구 용인, 기흥교회 목회자들과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37명이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밤 10시부터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에 이어 청평 찬양,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남부교구 용인교회 이호균 교회장은 “하늘부모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천상의 영계에서 우리들의 매사를 관리 감독을 하십니다. 뜻을 위해 열심히 빨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를 아는 것입니다.”라고 메시지를 주었다. 통일교의 신앙은 심정의 신앙이요 효의 신앙이라고 전하며 효정의 도리를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 시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위로해 드리는 기도를 하고 우리 자신을 당당한 효자 효녀라고 믿고 나가야 된다고 강조해 주었다.


 말씀에 이어서 성원의 은사 성가 6장을 약 20분 정도 뜨겁게 찬양하면서 분위기를 업시킨 후에 릴레이 통성기도를 하였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참부모님께서 정심원 원장으로 세워주신 박규남 단장님과 조만웅 회장님 박내천 원로목사님과 더불어 정성을 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가를 찬송하고 통성보고를 한 후에 참어머님 서신을 훈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를 했다.


 기흥교회 장유나 집사는 “특히 0시부터 정심원 정성팀 세분께서 인도하시며 함께 기도해 주시니 역시 영적으로 큰 힘이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박수를 쳐 가시며 온몸으로 기도 하시고 쇳소리로 “이루어 주시옵소서.”하시는 세분의 정성이 하늘에 닿아 하늘 문이 열리고 어머님 승리가 기필코 이루어 질꺼라 믿어집니다.”라고 받은 은혜를 전했다. 


 용인교회 가토 우미와 식구는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의 철야기도회를 통해 지난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얼마나 참부모님 앞에 효의 도리를 다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통성보고를 하면서 참어머님의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20만 축복식을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도를 통해 참부모님을 만나고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준왕 기흥교회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아프리카 남아공 20만 축복을 위해 정성들이시는 참어머님을 위해 이렇게나마 두 교회가 연합하여 식구와 목회자가 함께 눈물흘리며 기도를 올릴 수 있다는 것도 모두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참어머님 서신을 훈독하며 나태하고 교만하고 부족한 저희의 모습을 반성하면서 참어머님의 성수무강을 기원드리는 식구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의 국가복귀섭리가 무사히 하늘부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면서 저희는 저희 위치에서 신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하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어서 돌아오오’를 찬송하신 박규남 회장님의 간절한 마음은 오늘 참어머님의 마음이며 전 통일가 식구의 마음이었습니다.”



 5) 제1지구 부천교역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6일(목), 부천교역에서 조득제 교역장을 중심으로 식구 32명이 참석하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참어머님의 세계순회노정에 동참하는 마음을 안고 부천교역에서는 매일매일의 정성과 함께 지난 11월 15일 청평 1day 수련을 시작으로 매주 행사를 진행(17일 천의원장로 순회예배. 24일 비천공연팀 부천시문화원 공연(부천시지원), 12월 1일 다문화가정 역사기행(경기도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심원 특별철야정성을 들이게 되었다. 


 특별기도회는 개회선언, 천일국가, 가정맹세, 보고기도 후 다같이 참어머님 서신과 독생자, 독생녀 훈독교재를 훈독하였다. 이어서 43배 경배정성를 드린 후 조득제교역장은 참어머님의 세계순회노정 승리와 옥체의 강건하심과 안위를 위하고 우리들 모두가 신종족메시아가 되어 참부모님께 천보입적의 선물을 올려드리고 훈독가정교회의 승리를 통한 국가복귀의 초석을 닦자고 하며 간절한 마음을 안고 뜨거운 찬송과 눈물의 통성기도를 통해 사명완수를 다짐하였다. 이어서 1시부터는 조만웅회장님과 박규남회장님, 박내천회장님의 뜨거운 기도와 부천교회 훈독교회장들의 릴레이 기도와 만세삼창으로 종료하였다. 


 김상익 소사동 훈독교회장은 “참어머님의 세계순회 노정 중에 드리는 정심원철야기도회에 참석하면서 하늘의 섭리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가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3시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순식간에 지나가고 통성기도를 통해 마음의 갈급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참어머님의 서신을 훈독하면서 사막 한가운데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만 하셨던 심정을 조금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