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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 천보수련의 은혜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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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에는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식구들이 각종 수련에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효정 천보수련생들은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부모님께 기쁨의 실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가운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주간소식을 은혜 간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1주)


2. 일본지구순회단 소식 (12월 1주)


3.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효정 천보 말레이시아대회


4. 신유럽·중동 분원: 효정 천보 이탈리아 대회


5. 제1501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회
 천일국 7년 천력 11월 11일~12일(양력 2019년 12월 7일~8일, 토~일) 제1501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2일수련에는 한국 253명, 일본 1,998명, 국제 38명 총 2,289명이 접수하여 교육 및 찬양과 조상해원, 영육계 약혼수련을 하였다.

 



 제1501차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 개회식에서 이명관 부원장은 참석자들에게 <천보수련의 은혜>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과 같이 참부모님 말씀을 훈독하였다.

 

 “각 주에 청평 같은 수련소를 만들어야 된다구. 6대주를 두 달에 한 번씩 가서 순회하면서 지부를 만들어야 돼. 한 곳에 끌어다가 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그래. 청평을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 그럴 필요 없어. 6대주에 지부를 만들어 가지고 몇천 명이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면 비용도 절약하고, 신령역사도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도 동원할 수 있는 거야. 청평 같은 것을 6대주에 만들고, 그 6대주에 만든 걸 각 나라에 일으켜 놓아야 균형적인 영적 교육 장소가 생기는 거야.” (말씀선집 p.294~197, 1998.6.14.)

 

 “통일교회에 영계해원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상해원식이 있고 다음에 조상축복식이 있습니다. 조상을 그냥 그대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모시지 못합니다. 영계에 가 있는 자기 형님 동생, 어머니 이모, 전부 축복해줘야 하늘 가정으로서 하나님 대신 모시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이것은 우상숭배가 아닙니다.” (천성경 p.802)
 “영계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땅에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고 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계에서 재림하길 바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청평에서 교육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조상해원식! 조상해원식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대가를 치러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4.2.10. 청평)

 

 “이곳 청평은 본향입니다. 이 청평성지를 세계 인류가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곳으로 만들고, 여기서 살고 싶은 성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생겨나야 하겠습니까. 앞으로 10년 안에 놀라운 모습을 갖춘 청평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관광지로도 만들려고 합니다.” (참어머님 말씀, 2기탑건수련생, 청심베이커리, 2015.11.23.)

 

 “내 일생의 목적은 한 가지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어제보다 오늘을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을 어제보다 더 감사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감사하면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입니다.”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참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p.320)
 “첫째도 감사, 둘째도 감사, 셋째도 감사입니다. 감사를 잃은 개인, 가정, 공동체에는 불신과 불평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저는 요즘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감사축행부!, 즉,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부자되십시오. 라는 말입니다.” (2014년 통일세계 1월호, p.95)

 


 

 하얀 눈이 처음으로 소복하게 수련원을 뒤덮은 수련 첫날, 이명관 부원장은 이는 수련에 참석한 식구들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눈이라며 안팎으로 큰 은혜가 함께 하길 기원했다. 또한 동시간 참어머님께서 주관하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진행되는 대륙 단위 서밋과 축복식이 대승리하기를 염원하며 박수를 올려드렸다.


 참부모님께서 올해 2월 15일 천주청평수련원의 명칭을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 변경하여 하사해 주시며 본 수련원이 제한된 고장을 벗어나 효정과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늘의 보물을 상속받는, 하늘의 보물과 같은 수련생을 길러내는 장소가 되도록 축복하신 은혜를 이명관 부원장은 재차 강조하였다. 그리하여 청평역사, 청평섭리가 천보역사, 천보섭리로 이어지고 있고, 참아버님께서 일찍이 분부하셨던 세계 분원섭리가 올해부터 참어머님 지시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행되어 효정천보대회를 통해 실체성신역사가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주지하였다. 신아시아·태평양, 신유럽·중동, 신아프리카, 신중남미 4개 권역별 분원과 더불어 일본지구순회단, 미국, 대만 순회 현장의 활동사진들과 영적 역사의 간증들을 공유하면서, HJ천주천보수련원이 천정궁 본부의 참부모님 직속 부설기관으로 앞으로 세계섭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말씀에 걸맞은 책임을 다해 갈 것을 다짐하였다. 


 다음으로는 조상해원, 조상축복의 역사에 대해 안내하면서 조상을 해원하고 축복하는 일이 참부모님의 꿈이자 통일가 식구들이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95년 8월 36만쌍 축복식 당시 3가정 최초의 영인축복식부터, 1997년 11월, 4천만쌍 축복시 32억 영인축복식, 1997년 영계 개문 선포식 축도에 이어 1999년부터 7대씩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이 진행돼 온 내용을 설명하였다. 조상해원과 축복은 메시아 참부모님의 권한이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으로서 반드시 공식적인 기관에서 조건과 형식을 갖춰 이루어져야 하는 역사임을 강조하였다. 조상해원과 축복을 통해 정통 일계의 하늘혈통으로 족보가 정리되고, 조상들의 죄악의 인연이 정리됨에 따라 유전적 죄와 질병이 정리되며, 절대선령 조상들의 보호를 받게 되고 천보원 명예의 전당에도 등재될 수 있는 은혜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그리고 430대 조상해원과 축복을 하는 것은 믿음의 기대를 쌓는 것이고 실체기대는 스스로 생활 속에서 몸으로 실천해 가야 함을 강조하였다. 절대선령의 협조를 받으려면 절대신앙을 기준으로 말씀을 중심하고 감사와 공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감사축행부’의 생활을 체화하자고 독려하였다. 또한 이후에도 방계해원(특별해원), 자신의 중심령 해원, 독신의 경우 자기 해원, 텃신(토지) 해원 등을 하여 영적 배경을 정리해 나갈 것을 권고함에 이어, 어머니의 복중과도 같은 수련원에서 중생하고 부활하여 영적으로 거듭나는 은혜를 세상 사람들 누구나 체휼할 수 있는 환경권을 구축하고 있는 현황을 안내하였다.


 이명관 부원장은 HJ천주천보수련원의 출발과 과정도 결과도 모두 참부모님 중심으로 되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의 신앙도 영계에 입성하는 그 날까지 참부모님 중심으로 변하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였다. 참아버님께서 천정궁에 있는 일송정을 그대로 둔 상태로 건축공사를 지시하신 내용을 살펴보면서, 정성들이신 한 그루 소나무가 섭리적, 역사적으로 왜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일송정은 정자와 같이 몸과 마음이 쉬는 곳이요 영혼이 힐링되는 장소로서 미래 전 세계 인류가 와서 몸과 영혼이 힐링되는 장소가 천정궁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신 내용을 전하고, 사시사철 변하지 않는 푸른색을 띤 일송정 앞에 타락한 모든 인류는 절개와 충절의 기준을 가지고 하늘 앞에, 참부모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그러한 믿음으로 변함없이 뜻길을 따라가는 식구들이 될 것을 축원하며 메시지를 갈음하였다.

 


 

 두 번째 강의는 이범석 일본연수국장이 <2019년 11월 일본순회 보고>를 일본 치바 포토아리나에서 열린 1지구 ‘효정 봉헌예식’(11.20)과 3지구 니시시즈오카 교구와 히가시시즈오카교구에서 열린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을 중심으로 하였다. 6천명이 참석한 1지구 대회는 물론이고 3지구 대회도 10월의 나고야 4만명 대회의 기대 위에 구체적인 현장 식구 기반을 만들어 가는 은혜와 감동의 대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3단계 참부모님 직접주관 섭리 이래 처음으로 찾아와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했고, 영적으로 참부모님이 함께하심을 느끼고 가족영들이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체험들에 대한 간증을 전달했다.

 



 

 둘째 날 아침 찬양 후에는 ‘천원궁 천원교회 출정식’(양10.13)에서 내려주신 참부모님 말씀을 시청하고 조상해원식을 하였다.



 영육계 약혼수련회 





 둘째 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영육계 약혼수련회(한국 8명, 일본 354명, 총 362명)가 친화교육관A관 5층에서 열렸다. 이범석 일본연수국장의 보고기도 후 이명관 부원장이 축사와 축도를 하였고, 지상인과 영인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사회자인 다카기 세이지 일본연수국 강사가 영육계 축복에 관한 안내 및 이후 생활에 대해 안내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영육계 약혼을 축하하는 억만세 삼창과 참부모님께 경배드림으로써 모든 수련이 마무리되었다.

 


 

 참부모님께서 직접주관해주신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에 참석한 식구의 은혜 간증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간증: 축복을 받은 영인들이 연 연회

 

6. 235차 효정 천보 40일특별수련 및 제142차 축복가정부인 효정 천보 40일특별수련
 참부모님의 영육 직접주관 가운데 ‘제235차 효정 천보 40일특별수련 / 제142차 축복가정부인 효정 천보 40일특별수련’이 11월 2일부터 새롭게 시작되었다. 한국 44명, 일본 118명, 국제 22명 총 184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장기수련생은 한국 6명, 일본 9명, 국제 4명, 특별수련생 한국 1명이 참석하고 있다. 40일수련생과 장기 및 특별수련생을 합하면 총 204명이 현재 수련을 받고 있다.

 

 40일수련을 받는 일본 2세의 간증을 일부 소개한다.

 

*간증: 하늘부모님의 사랑에 싸여진 느낌이 들고,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빛나 보였습니다

 

7. 주요 수련 및 행사
1) 일본 주중수련회 



 12월 3일부터 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식구들을 대상으로 한 주중수련회가 진행되어 니시토쿄교구에서 42명, 니시오사카교구에서 41명, 미나미아이치교구에서 32명, 히가시오사카교구에서 27명 등 총 241명이 참석하였다.


 첫날 오후에 HJ천주천보수련원에 도착한 각 교구 식구들은 친화교육관B관 1층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들은 후 이범석 일본연수국장을 중심으로 개회식 시간을 가졌고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저녁 찬양에 임하였다. 다음날은 아침 찬양에 참석한 후 ‘효정천보 특별강좌’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는 특별기도실기도회, 천정궁 순례, 천보원 순례 등이 지역별로 진행되었다. 또한 후쿠오카교구 식구들이 심야기도회를 정심원에서 가졌다.


   

*간증(1): 찬양의 은혜를 실제로 체험했습니다
[일본 니시카나가와교구, E.K.(70대, 여)]

 “수련회 둘째 날에 찬양의 은혜를 실제로 체험했고 친화교육관 B관의 계단을 4층까지 오르는 일도 비탈길도 아주 문제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큰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평소부터 귀 울림에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찬양을 할 때마다 귀 울림이 그쳤습니다.”

 

*간증(2): 청평의 추억에 감동한 친아버지
[일본 니시오사카교구, M.S.(6000가정 2세, 20대, 여)]

 “이번에 15년 만에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 가시는 아버지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제가 축복을 받기 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고 싶다고 고민하고 있던 가운데 등을 눌러 주셔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친화교육관 B관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옛날은 이랬었지…” “이런 식으로 되어 있구나”라고 여러 장소를 손으로 만지며 확인하면서 감동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또한 감동하면서 하늘부모님과 영계의 어머니들이 이끌어 주셨던 것에 감사했습니다.”

 

*간증(3): 찬양의 중심에 참아버님께서 서셨습니다

 

 2) 경북 언론인 간담회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세계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1박2일의 일정으로 총 10명의 경북 언론인들이 참석하였다. 첫째 날 정오에 효정 천원성지에 도착하여 헤븐지버거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헤븐지버거 2층 소회의실에서 최수경 경북교구장의 원리강의 특강을 듣고, 효정천원 성지순례를 하였다. 성지순례는 먼저 HJ천주천보수련원의 정심원, 천성왕림궁전 대성전, 천보원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어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청심평화월드센터를 순례하였다. 이후 헤븐지버거 2층 소회의실로 돌아와 신한국 가정연합 대외협력본부 류인용 부장의 세계섭리 언론보도 현황 발표를 들었다.


 둘째 날에는 효정 천보 간담회가 오전 9시 효정카페 1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을 비롯하여 김종진 교육기획국장, 양운성 한국연수국장, 그리고 배동관 총무국장이 따듯하게 언론인들을 환영하는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명관 부원장은 효정 천원성지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천주사적 섭리의 흐름에 따라 3단계로 발전해온 HJ천주천보수련원의 역사를 소개하였다. 또한 오늘날 참부모님의 직접주관 실체성신역사시대를 맞이하여 HJ천주천보수련원은 초종교 초교파 섭리를 전개해 나가며 교회 지도자 및 식구 교육을 전담해온 곳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악령분립의 역사, 조상해원식, 조상축복식을 통한 영성훈련을 통하여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많은 수련생들은 기적의 역사를 체험함으로써 스스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곳임을 알렸다. 이후 또 하나의 성지순례 코스인 천정궁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다시 HJ천주천보수련원으로 돌아와 효정카페 2층 HJ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하고 모든 일정을 마쳤다.



 3) 2019 HJ천주천보수련원 하반기 전 직원 워크숍


(→사진 더 보기)  


 참부모님 실체부활의 성지 천정원 파인리즈 리조트에서 2019 HJ천주천보수련원 하반기 전 직원 워크숍이 진행돼 임직원 9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향후 수련원이 나아갈 전체적인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외부 강사진들(추연구, 김인수, 유인창 원리강사, 김가연 요가강사)도 포함되었다. 12월 4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일정을 통해 심신을 정화하고 이제 1500차를 넘어 49주년 천보역사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 함께 힘을 모으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첫날 HJ천주천보수련원 이명관 부원장을 중심으로 개회식 및 업무보고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부모님께서 세계순회를 통해 7개국 국가복귀 선포의 가나안 노정을 걷고 계시는 가운데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정성과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2019 격동의 한 해를 돌아보고 비전 2020 승리와 430대 절대선령의 탄생, 천보 새시대의 실체적 기반을 준비해온 부서별 업무성과 및 내년 계획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팀별 활동 후 저녁에 모여 모든 임직원이 심정적 유대감을 조성해 하나되어 나아가기 위한 화동회의 시간이 준비되었다. 각종 게임과 각 팀별로 장기자랑의 무대가 펼쳐져 직원들이 각자의 재능과 단합된 실력을 뽐냈으며 마음껏 웃었다. 


 마지막 날에는 용평리조트로 이동해 발왕산 성지에서 마유목을 감상하며 참부모님에 대한 한 한없는 감사와 참어머님 만수무강, 그리고 중단 없는 전진으로 2020년을 반드시 승리할 것을 결의하며 통성기도를 올렸다.



4) 천보원 순례
12월 1~7일 한 주간 천보원 순례는 한국에서 천원교회, 금천교회, 한국40일수련생 및 일본에서 니시토쿄교구, 미나미아이치교구, 후쿠오카교구, 히가시오사카교구, 오다와라/이세하라교회, 이케부쿠로교회 등 단체순례와 개인순례를 포함하여 총 975명이 순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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