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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순회 및 일본지구순회단 소식 (12월 2주)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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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둘째 주에는 HJ천주천보수련원 이범석 일본연수국장과 일본연수팀 타카기 세이지 강사가 12월 15일에 군마현 후자오카시에서 ‘군마교구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을 주관하였는데 이 자리에 1,100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일본지구순회단이 12월 9~15일에 33군데에서 집회했고, 7,800명이 넘는 식구들이 참석하였다.

 

 1) 군마교구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
 12월 15일, 일본 군마현 후지오카시에서 ‘군마교구 천운상속 효정 봉헌예식’이 개최되어 총 1,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오후 1시 반부터 시작된 효정봉헌예식은 타카사키교회 에다 야스노리 가정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제1부는 먼저 군마교구 성가대 ‘티어즈’가 성가를 찬송하였고, 대표보고기도 후 타카기 세이지 강사가 찬양에 관해 설명하였다. 이어서 뜨거운 찬양 시간을 갖게 되었다. 제2부에서는 남경성 군마교구장이 주최자 인사를 하였다. 이범석 국장의 특강에 이어 들러리가 입장하여서 효정봉헌서 봉납식이 거룩하게 거행되었다. 야마자키 시게루 마에바시교회장이 고천감사문을 낭독하였고 효정봉헌서가 하늘에 봉헌되었다. 하가 코이치 카미카와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모든 일정이 막을 내렸다.



 2) 주된 지구 순회 집회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효고교구 효고교회에서 ‘효고교구 12월도 출발식’이 열려 찬양이 진행되어 448명이 참석하였다.


 12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히가시사이타마교구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이 열려 338명이 참석하였다. 


 12월 11일 오전 10시 반부터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에서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가 열려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에서 ‘열생 세미나 청년대회’가 열려 2,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12월 15일 오전 10시 반부터 쿠마모토현 쿠마모토시에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열려 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3) 순회 집회 간증


*간증(1): 효정봉헌서가 하늘로 전달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일본 미야기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제단 위에 있는 효정봉헌서 상자에서 효정봉헌서가 하늘로 전달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매우 몸이 힘든 가운데 참석할 수 있던 것이 기적이었습니다. 몸은 찬양을 통해 편해졌습니다.”
(12.8, 미야기현 나토리시 “2019 미야기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2): 손바닥 위에 흰 구름이
[일본 미야기교구, 본인 익명 희망, 신규 전도대상자 여]

 “찬양했을 때 손바닥 위에 흰 구름과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옆에 있던 남편에게 “이것 보여?”라고 물어봤더니 “안 보여.”라고 대답해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고 매우 좋았습니다.”

(12.8, 미야기현 나토리시, ‘2019 미야기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3): 영혼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일본 미야기교구, 본인 익명 희망(여)]

 “교통사고로 인해 몸 상태가 나빠져 자살한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효정봉헌서에 쓰면서 “하늘부모님의 빛에 싸였으면 좋겠다.”라고 썼을 때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영혼의 목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그분인지 한영인지 누구인가는 모릅니다만 오늘의 찬양을 통해 해방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힘껏 영분립을 했습니다.”
(12.8, 미야기현 나토리시, ‘2019 미야기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4): 큰아들의 코 막힘이 좋아졌습니다
[일본 야마가타교구, K.A.(4억가정, 50대, 여)]

 “큰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어렸을 적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자주 콧물이 나오고 코가 막힙니다. 이번에 큰아들 본인이 효정봉헌서를 봉헌해서 찬양에 임했더니 코 막힘이 좋아졌습니다. “마음도 해방된 느낌이 들었다.”라고 했습니다.”
(12.7, 야마가타교회, ‘실체성신역사 은혜 특별집회’ 참석)

 

*간증(5): 초등학생이 본 절대선령의 빛
[마에다 쇼이치 순회강사]

 “언제나 친부모와 참석하는 A초등학생은 매번 단상에서 참부모님의 모습을 보는 등 여러 가지 영적 체험을 하는데 이번에도 절대선령의 빛이 많이 날고 있는 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12.8, 오이타현 벳푸시, ‘오이타교구 영세 세미나’ 참석)

 

*간증(6): 참아버님과 천사들이 보였습니다
[일본 야마구치교구, 본인 익명 희망(50대, 남)]

 “저는 1층에서 의자에 앉아 참석했는데 찬양 전에 시노자키 유키오 순회강사님이 단상에 올랐을 때, 자신의 바로 위에서 천사가 천천히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후 찬양이 시작되는 것과 동시에 계단 쪽 방면에서 참아버님께서 오셨는데 참아버님께서 몸짓으로 신호를 보내시자 수많은 천사가 난무했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 찬양 때와 같이 한국어로 성가 ‘성원의 은사’를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인지, 천사들도 바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모든 대회장(교회 1~3층)으로 이동하시면서 매우 바쁘게 돌아다니고 계셨습니다. 1층의 큰 천운석 쪽으로부터 수많은 천사가 난무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12.1, 야마구치교회 ‘2019 야마구치 효정 실체성신역사 은혜 집회’ 참석)

 

*간증(7): 찬양의 은혜를 명확하게 느꼈습니다
*간증(8): 참아버님께서 부모의 사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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