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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코스타리카대회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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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1~2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코스타리카의 수도인 산호세(San José)에서 신중남미 분원 ‘효정 천보 코스타리카대회’가 18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첫날에는 오전 8시 30분, 준비찬송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경배, 가정맹세(한국어), 대표기도, 환영사에 김성남 신중남미 분원장의 메시지, 축가, 찬양역사, 천보특강 1(신중남미 분원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 천보특강 2(김성남 분원장), 전체통성기도의 순으로 일정이 끝났다.
 둘째 날에는 오전 5시 40분부터 준비 찬송, 말씀 훈독, 전체통성기도의 시간이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의 사회로 조상해원식에 대한 설명과 참부모님의 말씀 영상 시청시간이 있었다. 이후 조상해원식이 은혜로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천운상속 효정봉헌식이 엄숙한 분위기에서 거행되었고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참부모님께 꽃다발 봉헌, 김성남 분원장의 메시지, 고천기도문, 효정봉헌서 봉헌, 효정봉헌서 봉수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430대 조상축복식이 진행되어 개회선언, 들러리 입장, 주례 입장(김성남 분원장), 성초 점화, 조상 입장(사회자), 대표기도, 주례사, 축사(김성남 분원장), 성주식, 성수식, 성혼문답, 축도, 예물교환, 성혼선포, 축가, 케이크커팅, 억만세 사창, 주례 퇴장,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지며 전체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간증(1): 행복에 겨워 참부모님 의자 옆에 서서 웃는 영이 있었습니다
[코스타리카, A.R.(2세)]

“의자가 있는 참부모님 존영 옆에는 모든 참석자를 관찰하고 싶어하는 영들이 몇 명 있었습니다. 이것은 신중남미분원 다비드 페레이라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을 때 보였습니다. 행복에 겨워 의자 옆에 서서 웃는 영이 있었고, 또 다른 영이 참아버님의 존영 높이로 올라와 모든 것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있었고, 또한 우리 모두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습니다. 둘째 날, 저는 영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음에 얼마나 기뻐하는지 느낄 수 있었고, 눈을 감았을 때, 모든 참석자 위에서 축복을 주려는 많은 절대선령들이 몇 초 동안 보였습니다. 저는 이것을 목격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참부모님께 감사했습니다.”

 

*간증(2): 저희들과 함께 부르는 효진님의 노랫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증(3): 효정봉헌서의 은혜로 동생의 빚이 모두 청산되었습니다
*간증(4): 하늘부모님께서 저에게 “나도 정말 네가 축복을 받기를 고대한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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