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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4주)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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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넷째 주 정심원 특별기도실에는 목요일 3지구 충북교구, 금요일 4지구 전북교구에서 연합으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3지구 충북교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제3지구 충북교구에서는 천일국 7년 천력 12월 1일(양력 12월 26일) 충북 160만 도민을 대표하여 각 교회 중심식구들 160명이 정심원에 모여서 천지인참부모님 세계순회 대승리 및 비전2020 기원절 승리를 위해 그리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효정’의 심정 상속과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종적·횡적 기준 사명완수 결의, 가정교회 승리를 위한 철야정성을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하였다.


 옥윤호 교구장이 미국 WCLC 출범대회에 참석하는 관계로 김동호 충주교역장을 중심하고 이상윤 사무장의 사회로 시작한 철야정성은 성가 6장을 힘차게 찬양하고 경배 및 가정맹세 제창 후 한석수 괴산교역장의 개회보고가 있었다. 그리고 이상헌 진천교역장의 하나님의 조국광복 178쪽 이하의 ‘이 시대 우리의 해야 할 일’ 부분을 열정을 다해 훈독을 함께 하였다. 이어서 김동호 충주교역장이 예수님의 가치와 크리스마스의 의미,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기준으로 절대성을 지키는 축복가정이 되어 명문가로 영원히 존경받는 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독생자와 독생녀의 진정한 가치, 특히 6천년 만에 오신 독생녀와 하나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최근에 참어머님의 서신을 중심하고 전 식구들이 정성 들이는 기준에서 서신을 다 함께 훈독하였다. 숨을 고르고 이어서 찬양을 힘차게 하였다.


 신두호 국가메시아 원로목사의 미국 성직자 축복식과 판타날을 중심하고 펼쳐진 참부모님과의 추억의 간증을 통해 참아버님의 심정을 뜨겁게 느끼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43배 경배를 드리고 결단의 찬송을 하고 간절한 심정을 담아 목회자를 중심하고 릴레이 통성보고를 하였고 김동호 충주교역장의 축도 그리고 김진구 금왕교역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을 하며 전체 시간을 마무리했다. 


 청원교회 기무라 교오꼬 식구는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생각을 준다는 것에 힘이 났고 끝까지 남은 사람만이 메시아하고 만날 수 있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제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사람이 되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하였으며, 카야하라 이즈미 식구는 “말씀을 통해 생식기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이 제일 마음이 와닿습니다. 그리고 결의하면 할 수 있다는 영이 와서 할 수 있고, 못한다고 생각을 하면 못하는 영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야겠습니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청원교회 메구미 식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말씀을 통해서 430가정 승리하는 것은 저한테 무거운 책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참어머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하늘 앞에 약속을 해주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라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닌 만큼 참어머님께 너무나 죄송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식구 앞에 각 교회장님께서 서 계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하늘 앞에 고생하시고 책임을 지고 가시는 교회장님과 정말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하늘이 저희에게 필요하신 분을 보내주셨는데 저희가 하나가 되지 아니면 참어머님께서 슬퍼하시는 일이라서 누가 아니라 저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참어머님께 드릴 수 있는 정성이라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 제4지구 전북교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2월 27일(금), 제4지구 전북교구 김인식 교구장 부부를 비롯한 전북교구 목회자 부부 및 중심식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심원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특별기도회는 조경태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 릴레이통성기도, 교역 활동보고,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독은 참어머님 서신과 말씀으로 본 원리에서 한 부분을 훈독하였다. 김인식 교구장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를 출발함에 있어서 해왔던 일들을 정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심정을 정비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이다. 또한 참어머님 40일 순회 마지막 대회를 앞두고 함께 정성드려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이어 다함께 아버지! 어머니!를 외치며 통성보고를 시작하였다. 모두가 큰소리로 외치며 하늘부모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보고기도하였다. 때로는 벽을 치기도 하고 통곡하기도 하면서 또 노래도 부르면서 목회자와 식구들은 이 순간 한 마음이 되어 정성들였다. 


 릴레이통성보고 후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교역별로 활동보고가 이어졌다. 정신없이 달려온 1년의 기간 동안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핵심적인 것들만 간략하게 보고하였다. 활동 하나하나 진행할 때마다 목회자와 식구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서 모두 승리로 이끈 내용들은 모든 교역의 공통된 보고였다. 모든 행사들의 준비하는 과정, 정성과 활동등에 대한 내용은 참석한 목사님들과 식구님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감동적인 교역장들의 보고를 마치고 김인식교구장의 축도와 억만세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조태수 완주교역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밤의 향연을 연출한 사랑나무의 찬란한 불빛은 그 주변과 잘 어울림으로 황홀함과 천상천국을 온 것 같은 환상을 느끼게 했다. 함께 인증샷을 찍고 기도실로 이동했다. 전국에서 정성들이러 오신 식구님들이 이곳 저곳에서 카메라에 추억을 담느라 차가운 밤기온도 개의치 않고 화기애애한 모습들로 눈이 부셨다.


 식구들 모두가 시간 내 한번씩 다녀 오시면 큰 은혜와 사랑 듬뿍 받으실 것으로 생각된다. 참부모님의 그간의 한량없는 기도와 정성으로 가꾸고 일구어내고 천일국 본향원으로 밝히어진 효정천원 천보단지는 독생녀 실체성신 참어머님의 자애로운 보살핌과 정성으로 더욱더 돋보이는 세계 본부로서 그 이상과 가치를 펼쳐가게 되는 놀라움으로 우리 통일가 미래가 태양처럼 눈부시게 할 것이다.


 참어머님의 정성과 기도가 온 누리에 밝히어져 온 세계가 희망으로 다가올 것을 확신하며  어서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오직 천지인 참부모님이 우리 희망의 등불이시라. 우리는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75억 인류를 구원해 영원한 희망을 안겨드리는 신종메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참어머님이 선포해 주신 신통일 한국을 위해 전진 전진으로 다가오는 2020.2.7 기원절을 통해 천일국 안착이 승리하길 기원드리며 이미 그 날은 얼마 남지 않았다. 또 간절하게 기도와 정성으로 참어머님 세계순회 40일 승리를 지원하고 지상지옥이 사라지고 지상천국이 활짝 열리는 환희에 하나님의 나라 천일국이 활짝 열리길 기도한다.”


 오연석 남원교역장은 다음과 같이 심경을 밝혔다.

 “큰소리로 아버지! 어머니!를 부르고 하늘 앞에 매달리는 심정으로 목이 터져라 남원교회 식구들이 천보원에 등재될 수 있도록 결의하고 활동하게 해주십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모든 축복가정을 신종족메시아로서 천보에 입적케 하겠다.”는 참어머님의 결의가 아버님을 위한 선물입니다.”라는 말씀이 생각나 천보원에 등재를 생각도 못하고, 아예 일찍부터 포기해 버리는 식구에게 말씀으로 감동을 주지 못하는 나의 무능을 생각하니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하늘 앞에 매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천보원에 등재를 위해 결의하고 식구들과 함께 가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019년을 결산하며 각 교회마다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해를 뒤돌아보고 타교회의 보고를 들으며 한해를 정리하게 되는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0년을 천일국의 희망을 안고 천보에 입적하면서 축복으로 출발하는 새해가 되어 독생녀 참어머님을 남원땅 끝까지 증거하는 남원교역 식구들이 되겠다는 결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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