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2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스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신한국 지구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2주)2020-01-22

본문


 1월 둘째 주에는 6일(월) 3지구 대전교구, 7일(화) 2지구 경기남부교구, 8일(수) 1지구 서울동부, 서부교구, 10일(금) 4지구 해양교구에서 연합으로 참석하여 ‘비전2020 승리를 향한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정성을 들였다.



1) 제3지구 대전교구 연합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6일(월), 대전교구 이명체 교구장을 비롯하여 목회자와 중심식구 총 60명이 함께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날 철야정성은 홍성표 사무장의 인도로 준비찬양을 시작으로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말씀, 통성기도 및 마무리기도, 억만세삼창, 폐회선언, 소감문 작성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철야기도회에서는 참부모님께서 천일국 안착을 위한 천주적 가나안 40일 세계순회노정을 대승리하시고,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7개국 복귀의 본보기 노정을 보여주신 것을 상속받는 자리였다.


 대전교구는 천지인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효정의 심정을 상속받고,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종적·횡적기준 사명완수와 신종족메시아 가정의 훈독가정교회승리 및 통반격파 활동과 실체성신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비전2020 기원절 승리를 향한 다짐과 결의로 정심원 특별정성을 은혜롭게 마치게 되었다.


 금산교역 이윤석 교역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참어머님의 천주적 가나안 40일 노정을 훈독하며 하늘부모님과 참아버님의 심정을 생각하여 눈물 흘리셨던 참어머님의 심정을 느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해원의 역사, 참사랑과 섭리의 완성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한을 해원해드렸고, 기독교의 박해와 몰이해와 고난 속에서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삶을 살아오셨던 참아버님의 한을 해원해드렸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으셨지만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던 예수님의 한을 풀어드렸고 나아가 참부모님의 뜻을 따라 나오며 숱한 고생의 삶을 살았던 통일가 식구들의 한을 풀어주셨습니다.


 참어머님의 그 위대한 사랑은 인류역사에 실체성신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며 성모 마리아를 비롯하여 성경 역사의 중심인물로서 엎드려 경배드릴 것입니다. 더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마을 곳곳마다 축복식과 봉사활동을 통해 참어머님을 증거하고 참부모님을 증거하겠습니다.”


 대전중앙교역 사사누마 에츠꼬 식구는 “변함이 없는 신념으로 참아버님게 행하시는 참어머님이 계시기에 참아버님 성화 후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세워오셨습니다. 이제 기독교 목사들에게도 불이 붙어 아버님이 원하신 길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참부모님이 원하시던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 신종족메시아 잘 해나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 제2지구 경기남부교구 연합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7일(화), 경기남부교구 목회자들과 신종족메시아 승리선포가정 및 읍면동 책임자들 총 250명이 정심원에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밤 10시 30분부터 윤경민 사무장의 사회로 준비찬송, 개회선언, 경배, 가정맹세, 보고기도, 말씀훈독, 훈독가정교회장 사례보고, 교회활동보고, 이승일 교구장님 말씀에 이어 성원의 은사 찬양, 릴레이 통성기도, 결단의 찬송, 억만세 삼창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남부교구 이승일 교구장은 2020년에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한 메시지를 주었다. “제일 먼저 교회 실세화를 늘려가는 것입니다. 예배 헌금 축복을 늘려가야 합니다. 실세화 실질화를 시켜야 합니다. 다음에는 인지향상프로그램을 가지고 훈독가정교회를 정착 안착시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훈독회를 통한 가정교회를 정착화 시켜야 합니다.”라고 전달했다. 말씀에 이어서 찬양 성가 6장을 약 20분 정도 뜨겁게 찬양하면서 분위기를 업시킨 후에 릴레이 통성기도를 하였다. 통성기도와 합심기도를 드린 후에 이승일 교구장님 축도가 있었습니다. 그 후 억만세 삼창,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를 했다.


 군포교회 이시가마 도모미 식구는 “특히 2세축복 승리의 간증을 들으면서 2세는 저희들 자녀가 아니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자녀니까 저희들이 다 같이 관심을 가지고 축복을 꼭 받을 수 있게 정성을 드리고 노력을 해야된다고 느꼈습니다.”라며 앞으로 더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서 정성들이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경기남부 중원교역 이석현 교역장은 다음과 같이 술회했다.
 “정심원에 간다고 하면 기쁜 마음보다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정성을 들이니 참 잘왔구나 싶었던 것이 철야기도회 모든 진행내용이 은혜스러웠고 세상 잡념도 떨쳐버리게 되고 하늘과 정오정착된 마음으로 바로 서게 됨을 느꼈습니다. 전무후무한 큰 행사를 한달 정도 남겨둔 시점에서의 철야정성은 큰 의미의 정성이었습니다. 수고한 식구님들의 간증이 많은 은혜가 되었고 이승일교구장님의 보고말씀 들으며 역시 책임감을 가지고 앞서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임을 보며 우리가 더 열심히 해서 떳떳하게 더 많은 실적을 하늘앞에 올려야겠음을 느껴보았습니다. 비가 구슬 구슬 가고 오고 계속 내렸지만 구슬비가 오히려 은혜의 단비였고 돌아올 때는 마음이 가볍고 정성의 힘이 큼을 다시금 느껴보았습니다.”



 3) 제1지구 서울동부·서부교구 연합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8일(수), 서울동부교구와 서울서부교구 교구장, 목회자 및 훈독가정교회장, 식구 90여명이 정심원 특별기도실에 모여 특별철야정성을 들였다. 서울동부교구 이수철 사무장의 사회로 성가 26장 준비찬송, 경배, 가정맹세를 제창 한 후 서울서부교구 전동준교구장의 보고기도가 있었다.


 김석진 교구장은 메시지를 통해 이번 WCLC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은혜롭게 전해주었다. WCLC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천국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참어머님께서 이스트 가든에 초대한 후 주신 말씀 이후에는 마치 지옥같은 마음이었다고 하였습니다. 기독교 목사들을 대동하고 미국으로 향하는 길은 설레임과 기대, 희망이 가득했으며 대회도 그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어머님을 모시고 축승회에서 주신 말씀은 그야말로 기독교 목사들에게는 폭탄과도 같은 충격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뜻을 모른다.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의 형제들은 장가보내면서 예수님은 장가보낼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성녀로 추앙할 수 있는가? 독생자가 있으면 독생녀가 있어야 하는데 독생녀를 찾을려고 하지 않는가?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다. 내 자서전이 나올텐데 여러분도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한학자 총재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 인류의 어머니로 참어머니며 독생녀이다. 참어머님이라고 해야 한다.” 참어머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주시고 공항으로 가셨다. 


 그 이후는 기독교 목사들이 얼굴도 마주치지 않았으며 완전히 분리되어 따로 따로였다. 그리고 100여 명의 기독교 목사들은 축승회 후 공항으로 갔다. 그리고 우연히 서초에서 오신 목사님이 공항에서 마주앉았다. 그러고 하는 말이 내 명함이 교수 명함이라 “교수님! 언제부터 통일교회에 다녔습니까? 고등학교 시절부터 나왔다.” 그러자, “교수님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대할 수 있는가? 만약 한국에서 이렇게 했으면 아무도 남아 있지 않고 다 나갈 것이다. 비행기를 태워서 호텔에 머물게 하고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으로 모이게 하고 이런 말을 하니 어디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가?” 하면서 한참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뭔가 대응을 할려고 하는데 마침 탑승을 알리는 말이 나와서 “목사님! 이제 가십시다.”하니 20분 정도 혼자서 말을 하다보니 본인도 미안했는지 “교수님!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한참을 묵상했다. 참어머님께서는 왜 그와 같은 말씀을 하셨던 것인가? 그러면서 깨닫게 된 것이 참부모님은 한국 기독교 기반 위에 서셔야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한 한을 WCLC를 통해 탕감짓게 하신 것이다. 참아버님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참아버님은 서영훈 적십자총재가 기념회장을 나갈 정도로 야단을 하셨다. 그처럼 한국 기독교가 받아야 할 탕감을 대표적으로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번 KCLC 목사님들도 마찬가지 입장에서 한국기독교가 감당해야 할 탕감을 치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아벨권과 가인권으로 나눠졌다. 먼저 한국으로 온 목사들은 가인적 입장이고 남아서 1월 3일까지 일정을 보낸 분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참부모님의 미국섭리의 실적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의견을 교환하면서 소화를 한 것이다. 그 중에 저와는 몽시로 연결된 목사가 있었다. 이 분은 한국에서 사전 2일 수련에 참석한 후 좀더 알아보겠다고 청파서점에 가서 천성경을 구입한 후 반절 정도 읽고 참석한 것이다. 그러니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입장이 되고 다른 목사들에게 이 내용을 전하면서 공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교구장의 보고를 겸한 말씀을 통해 은혜로운 철야정성의 시간이 되었으며 이후에는 ‘말씀으로 본 원리’ 책자를 1/3정도 윤독을 하였습니다. 이 시간도 너무나 은혜로웠고 교회장을 중심한 릴레이 기도, 각자 통성보고가 있은 후 김석진교구장의 축도로 특별정성을 마무리했다. 


 서울동부교구 전혜숙 가정부장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 많은 섭리와 예전부터 수많은 목사들을 대상으로 초종교, 초종파 활동을 했지만 이제야 참어머님께서 핵심적인 말씀을 하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ACLC 회장이 “참부모님과 육신의 부모님이 뭐가 다른가?”라는 질문에 “부모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져 주셔야 하는데 우리의 육신의 부모는 과거, 현재는 책임져 줄 수 있지만 미래와 영원을 책임져 줄 수 없지 않느냐? 참부모님은 우리의 미래, 영원까지 책임져 주시는 분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 것이 너무너무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독교 목사, 의인들이 많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4) 제4지구 해양교구 연합 정심원 특별철야기도회 




 1월 10일(수), 해양교구 엄원태 교구장 내외를 비롯한 목회자 부부 및 해양, 해양여수, 순천, 과양, 고흥, 서순천 5개교역 신종메 가정들 총 40명이 모여 정심원 특별기도실에서 저녁 9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철야정성을 들였다. 이날 정성은 교구주관으로 신종메가정들이 독생녀 참어머님과 함께 승리하는 2020을 출발하며 실체성신과 절대성령의 은혜가 임하는 시간이었다. 


 김형건 부교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특별기도회는 복귀된 에덴동산에서 동산의 노래를 은혜롭게 찬양하는 가운데 경배와 가정맹세를 하고 김판구 순천교회장의 대표보고를 통해 간절하게 성령을 간구하는 심정적 기대를 세울 수 있었다. 말씀훈독으로는 참부모님의 지시로 훈독하고 있는 ‘말씀으로본 원리’에서 독생녀 참어머님이 어떻게 오셨는지에 대한 말씀을 통해 독생녀 참어머님의 가치와 성신의 역사를 느끼며 정성에 임하게 되었다.


 엄원태 교구장은 지난해 참어머님께서 천주적 가나안 40일 노정을 출발하시고 승리하신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독생녀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반드시 승리하는 신종메로서 사명을 다하여 천보가정으로 효정의 선물이 되어드리자는 메시지에 모두가 결의하였다. 특별히 참아버님 성화후 특별히 세우신 해양교구로 후천시대를 열어가는데 책임을 다해야 될 것을 전달하였고 환태평양 유니언의 그 말씀은 환태평양섭리의 결실지 해양의 운세를 가지고 더욱 정성을 다해 섭리적 책임을 다하자고 강조해 주었다. 이후 각 교역 승리보고를 통해 신종메로서 활동간증을 공유하며 모두가 공감하였고 2020 이후 7년노정 승리의 자신감을 충전하게 되었다. 


 간증 이후에는 성가 6장을 찬송하며 릴레이 통성보고를 하였다. 릴레이 기도 후 전체의 통성기도로 마무리되었으며 한명씩 오늘의 기도정성의 은혜를 간증으로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엄원태 교구장의 축도, 이형호 교회장의 억만세 삼창, 참부모님께 경배를 드림으로써 4시간의 철야정성이 마쳐졌다. 


 해양여수교역 유미꼬 식구는 다음과 같이 간증했다.
 “2018. 10. 7 지구전진대회에서 430가정 축복식을 위해 신종메선포를하고 신종메로서 책임다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지난번 청해연수원에 참부모님께서 방문하셔서 참부모 독생녀가 오신 것을 세상에 나가서 외쳐야 된다는 말씀에 신종메 활동을 하며 열심히 외쳤을 때 의인이 나타나 협조해 주는 것을 보고 내가 움직이면 이루어 진다는 것을 실감했고 이 자리에 화양면 복귀를 위해 홈그룹 4위기대 가정과 함께 천보가정으로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결의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청평은 참부모님께서 기원절까지 210대까지 해원축복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기도하면서 하늘의 역사로 인해 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원성취서에 이것을 끝내는 것과 효정원을 모시는 것을 항상 봉헌해 왔는데 남편이 아프면서 효정원도 모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홈그룹에서 430가정 축복식을 해나가는 것을 보면서 지금은 영계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리가 차고 넘치는 것은 물론이고 참석자들도 진지하게 끝까지 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430가정을 결의하고 참부모경 정성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는 430가정을 결의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청평을 다니면서도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는데 남편이 아프면서 하나님이 혼자 오지 말고 남편 손잡고 오라고 하셔서 오늘 같이오니 하나님이 정말 잘왔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URL 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