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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축제: 천일국 한마음 음악축제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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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정축제 셋째 날(양2.7) 2시 30분부터 대성전에서 천일국 한마음 음악축제가 진행되어 12개 팀의 식구 노래경연이 펼쳐지고 전체가 춤과 노래로 화동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라훈일 1지구 청년학생부장이 위트있는 사회를 보는 가운데 식전공연으로 신미국 대륙 청년학생팀 20명이 댄스와 ‘난 정말 몰랐었네’ 합창을 신나게 선보였고 신일본에서 요시다 미호 가수가 등단하여 ‘아모르 파티’를 비롯한 열창으로 분위기를 돋우었다. 












 12개 팀은 개인 또는 단체별로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으며 또한 중간에 나현재, 신일본 애플헤븐, 강수빈 가수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식구경연이 끝나고 심사를 하는 동안 음악축제 직전에 실시된 보물찾기 이벤트 상품 500개 중 10개의 참부모님 성물을 증정하는 시상식을 이기성 회장 내외가 집전하였다. 이어 장윤정 사모가 심사위원장으로 등단하여 ‘사랑의 트위스트’는 물론 자작곡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등을 부르며 관중석의 식구들을 춤과 노래로 들썩이게 만들어 모두의 얼굴에 큰 웃음꽃이 피었다. 


 장려상, 동상, 은상에 이어 금상은 서울북부교구 이문교회 식구들을 백댄서로 하여 ‘영수증을 써줄거야’를 부른 조병용 식구(6천가정)에게, 대상은 일본에서 온 마유 미우키 쌍둥이 자매 2세 식구에게 돌아가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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