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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모든 것을 다 버려라.200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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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전북교구 고창교회 성명 : 성호갑 오랜 기간동안 국가메시아로서 외국에서 활동을 해서인지 건강에 문제가 약간 있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기 8개월 전에 하늘로부터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앞으로 1개월 후 크게 아플 것이다.`처음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차츰 가슴이 답답하기 시작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너무 답답하여 힘이 하나도 없고 기관지도 좋지 않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면 호흡이 곤란해 오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임지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역에서 가지도 오지도 못한 채 30분가량 앉아 있다가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망설인 적이 있었습니다. 수련에 참석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찬송시간이었습니다. 콧물이 얼마나 나오던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은 급해서 손으로 콧물을 계속 훔쳤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힌 껌과 같은 것이 보여 손가락으로 감았습니다. 그런데 감아도 감아도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다 버려라. 자기라는 것을 다 버려라." 놀라서 잠시 머뭇거리고 있었더니 또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버렸느냐?" 저는 엉겁결에 얼른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예, 정말 버렸습니다." 하고 또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큰 사다리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다리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사다리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또다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돌아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예"라고 대답을 했더니 갑자기 사다리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저는 그 순간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순간 저의 몸뚱이는 천길 만길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꿍`하고 떨어져서 정신을 차려보니 내 몸 속에서 어린 영이 나와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후 저는 지금까지 그렇게 고생하던 기관지와 축농증이 말끔히 사라졌고, 완쾌가 되었습니다. 어찌된 그토록 고생하던 질병이 치료가 되었으니 얼마나 몸이 상쾌하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참부모님과 흥진님, 대모님의 사랑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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