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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원철야기도회: 효진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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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H.O.식구] 
“제가 영육적으로 가장 어려웠을 때 찬양역사를 통해서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 효진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을 물론이고 저는 그때 찬양시간에 효진님께서 오셔서 영분립 해주신 것을 느꼈습니다. 그후에 정심원에서 기도를 드릴 때 마다 효진님 초상화를 보며 인사드리면 강력한 눈빛으로 ‘너 왔구나!’ 하시면서 잘 지내고 있느냐는 듯 맞이하여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HJ천주천보수련원에 가는 시외버스를 타면서 ‘너 한사람을 살리기 위해 내가 이렇게 고생했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서 눈물이 났습니다. 수련원에 도착해보니 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는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고 싶어서 생명수 앞에까지 올라갔는데 도중에 ‘나는 체가 없다. 나는 지금 당장 참어머님의 곁에서 체를 쓰고 직접 도와드리고 싶은데 나는 몸이 없다. 효자는 내꺼다! 너는 몸이 있는데 도대체 뭘하고 있니’라는 억울한 심정을 품고 계시는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그 마음의 소리가 효진님이라고 느꼈습니다.


원래 고생길을 가지 않으셔도 되는 효진님께서 누구보다도 고생길을 가시면서 탕감의 인생길을 가실 수 밖에 없었던 효진님, 모두 인류를 살리시기 위한 참사랑의 실천이셨습니다.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의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철야기도를 드리면서 하나 결심 했습니다. 효진님께서 협조해주실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