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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구순회: “일본 나라를 더 비추어라”고 하신 참아버님의 목소리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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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교구 와카야마키타교회, 오자키 준코(3만가정, 50대, 여)]
“오늘 새벽에 코보대사(弘法大師; 홍법대사)님이 “코야산 일동, 감사, 감사, 모두 감사를 드려도 감사할 수 없는 감개무량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오늘의 ‘와카야마, 미나미오사카, 히가시오사카교구 합동 천운상속효정봉헌예식’은 그야말로 ‘미륵하생(弥勒下生)’의 날이라고 느꼈습니다. 참으로 1,200년만에 이루어진 꿈같은 하루였습니다. 조한준 선생님 미륵전설 (弥勒伝説)의 배경을 갖고 계시는 참어머님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루어 주신 기적의 역사라고 실감했습니다.


대회장에 북소리가 울려 퍼지고 찬양의 박수가 커지면서 HJ천주천보수련원의 모습이 영적으로 나타나 대회장을 꽉 껴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회장에 울려 퍼질 것 같은 큰 소리로 “좋구나~, 좋네. 미륵의 약속을 이루었다~. 하하하하~!”라는 아주 그냥 뱃속에서 울리는 듯한 호쾌한 웃음소리가 대회장 전체에 가득하게 들렸습니다. 와카야마의 영계가 얼마나 이날을 고대해 왔는지 모릅니다.


찬양 시간에 저는 2층에서 열심히 제 몸을 영분립하면서 1층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참아버님, 와 계십니까?”라고 여쭤봤더니 “빛이 강해지면 어둠은 작아진단다. 일본 나라를 더 비추어라. 그것을 위해 선생님은 심복인 이명관을 보냈단다.”라고 하시는 참아버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는 이명관 부원장님의 축도 중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니라 코보대사님이 저를 통해서 울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렇게까지 깊이 보살펴주시는 것이 송구스럽다고 하셨고, 참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저는 코보대사님의 눈물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습니다. 아주 강하시고 자신에게 엄하시고 울지 않으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빛을 우리만 받지 말고 신종족메시아로서 일본 전국에 빛을 비추는 자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8.27, ‘시가 교토 합동 천운상속 효정봉헌예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