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수련: 조상축복의 한날을 기다린 돌아가신 친부모 > 간증

본문 바로가기

간증

2일수련: 조상축복의 한날을 기다린 돌아가신 친부모2019-10-25

본문

 [경기북부교구, G.N.(36만가정, 50대, 여)]

 “올해 5월에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친아버지는 99년에 1~7대 조상해원이 시작되었을 때에 해원을 해드렸습니다. 이번 조상축복식에서 겨우 부모님을 축복할 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를 많이 반대했던 어머니인데 타계하셔서 ‘해원 후 타계 보고’를 올려도 슬프고 괴로운 날들이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효정 천보특별 2일 수련회에 참석해 효정봉헌서를 써서 봉헌하니 그 밤에 어머니가 우시면서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처음은 어머니라고 알지 못했고 “엄마야? 엄마, HJ천주천보수련원이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을 건네니 쓱 위로 올라가시는 것을 느꼈는데 그 후 저는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게 되었고 밖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상축복식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둘이서 나란히 있는 모습을 몇 번이나 느꼈고 이 한날을 기다리고 있던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같은 교회의 자매와 함께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자매는 남편이 1년 전에 성화했는데 조상축복식이 시작되자 남편이 예복 차림으로 온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축복가정은 다른 한쪽이 성화해도 둘이 언제나 함께 있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