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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련: 방계해원을 신청한 친구가 자기 본래 이름을 불러주었습니다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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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천주천보수련원 한국연수국, 김주환 한국연수팀장]
 “1495차 2일수련 개회식이 열리고 이기성 회장님의 말씀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장님 말씀 중에 방계해원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대기실에서 듣고 있던 제 머릿속에 갑자기 두 친구가 떠올랐습니다. 한 명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로 영계로 간 친구, 또 한 명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통사고로 영계로 간 친구입니다. 이 두 친구를 방계해원 해주어 2020 기원절에는 한령이 아닌 절대선령이 되기를 소망하며 접수처로 급히 내려갔습니다. 


 ‘김형수’, ‘이재석’ 두 친구 이름을 적고 접수를 하였습니다. 다시 강당으로 올라가던 중 저는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눈앞에 하늘색으로 ‘임재석’이라는 이름이 눈물 속에 섞여 보였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는 “나 임재석인데….”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또다시 “나 임재석인데….”라고 두 번 더 소리가 들렸습니다. 지금까지 그 친구를 이재석이라고 알고 살아오던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향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니 ‘임재석’이라고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접수처로 내려가서 이름을 ‘임재석’으로 고쳤습니다. 


 약 10분 정도 온몸에 소름이 돋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찬양이 시작되고 두 친구 생각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두 친구를 해원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신 이기성 회장님과 해원 축복의 은혜를 주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