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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40일수련: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내게 말씀해 주시는 하늘부모님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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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가시토쿄교구, M.H.(2세2016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가정, 20대, 여)]
 “어느 날, 찬양을 하는데 갑자기 “나는 하늘부모님의 자녀인데 하늘부모님을 직접 보지도 못하고 대화도 나누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 펑펑 울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하루종일 심장병에 걸린 것처럼 가슴이 계속 아프고 계속 슬펐습니다. 이제까지 이렇게 이 사실에 대해 슬퍼해 본 적이 없어서 자신도 놀라웠습니다. 이 일을 듣고 친구가 타락인간으로서 느껴야 할 당연한 슬픔이라는 말을 해줘서 그렇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심원에서 “왜 나는 하늘부모님의 자녀인데 하늘부모님의 목소리도 듣지 못합니까.”하고 통곡의 기도를 드리니까 어떤 메시지가 가슴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나는 이제까지 많은 사람을 통해 너한테 이야기를 해왔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많은 사람의 얼굴과 그들이 했던 말들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만물복귀를 했을 때 만났던 거지 아저씨가 했던 “힘내라.”는 말, 시아버님이 나를 혼냈던 말. 40일수련 기간에 옆자리 할머니가 해 주신 “사랑한다.”라는 말, 모두 다 하늘부모님이 해주신 말씀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까지 나는 하늘부모님의 말들을 많이 들어왔고, 하늘부모님이 많은 사람을 통해 나를 키워주시고 지켜봐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렇게 아팠던 가슴이 치유되면서 하늘부모님께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제2의 하늘부모님이고, 하늘부모님의 개성을 이어받은 개성진리체여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알 수 있는 하늘부모님이 다르다는 말씀을 듣고, 주변의 사람들, 그리고 시부모님,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모시며 살아야겠다는 결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