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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련: 영적으로 나타나 고개를 숙인 시아버지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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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히가시오사카교구, M.I.(3만기성가정, 50대, 여)]
 “영적으로 잘 느끼는 친구와 함께 오래간만에 효정 천보특별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를 반대하고 있었던 시아버지가 올해 6월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건강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일찍 돌아가실 줄 몰랐습니다. 돌아가시자마자 HJ천주천보수련원에 ‘해원 후 타계 보고’를 하여 수련을 받을 때는 마침 100일이 지났을 무렵이었습니다. 


 취침 시 어두운 가운데 친구가 “있어. 있어요.”라고 말하며 긴장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뭐가 있어?”라고 물어봤더니 “당신 시아버지야.”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어?”라고 물어봤더니 친구는 “누구?”라고 생각하자마자 “시아버지입니다.”라고 말하면서 고개를 숙이셨다고 가르쳐줬습니다. 자세히 물어봤더니, 89세로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40~50대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시아버지의 사진을 보여줬더니 “이분이에요.”라고 시아버지를 가리켰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반대했던 시아버지가 한국의 HJ천주천보수련원에서 나타나시어 참부모님의 은혜를 실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아버지 덕분에 430대 조상해원도 완료했고, 이제 430대 조상축복도 다음에 신청할 예정입니다. 교회를 반대하고 계셨지만 저는 시아버지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비전2020 승리와 함께 시아버지에게 큰 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