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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원리수련: 자신의 천주적 가치를 깨닫고 사탄을 쪼개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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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교구, Y.K. 새식구(60세, 남)]
 “나는 사위기대를 위한 진정한 개성체인가? 나는 평소 문선명 총재님의 삶을 존경하며 살아왔지만 통일교 원리강의를 접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2019년 7월 용평호텔 숙소에서 1966판 원리강론을 접한 후 종로교회 홍재영 장로님으로부터 원리강론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을 지나고 가을 중턱이 넘도록 60여 일간 2번 정독했습니다. 정독을 하면서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을 필사(약 40여 장)까지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문총재님의 삶과 생애업적을 생각하며 정독을 했지만 솔직히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나의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 홍장로님께서 이곳 ‘효정 천보 3일 원리수련회’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첫날 창조원리 강의를 들으면서부터 60년 살아온 내 자신에게 계속 반문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같은 심성을 가진 존재라니?’, ‘내가 하나님 이상의 가치를 지닌 창조물이라니?’, ‘과연 내가 천주적 가치를 지닌 존재인가?’ 하며 계속된 반문은 천주적 가치, 신성은 커녕 청평의 맑은 공기조차 마시기 과분한 가인의 후예였습니다. 그저 그렇게 세상 속에 휩싸여 살아온 존재인데 하나님과 같은 심성을 가졌다니…


 둘째 날 ‘복귀섭리 역사와 나’의 강의를 들으며 가슴이 뭉클거렸습니다. ‘모든 원리가 곧 나의 이야기라니?’, 마음은 있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짜증스럽게 살았던 지난 시간들이 가슴을 쓸어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여름 원리강론을 정독할 때, 비둘기를 쪼개지 않고 상징헌제를 드렸던 아브라함이 무슨 큰 죄가 된다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던 냉소적 가슴이 뜨거움으로 뭉클거렸습니다. ‘시기와 질투, 교만과 혈기, 악습관을 쪼개지 못했던 내가 아니었던가?’, ‘사탄의 악습을 쪼개지 못했으니 몸 따로 마음 따로 살아왔던 것이 아니었던가’, ‘나만 생각하고 나의 중심대로만 살아왔지, 언제 내 마음을 쪼개고 내 정성을 쪼개어 누구에게 줘 본 적이 있었던가?’, ‘아! 이것이 하나님의 심정이었던가?’


 셋째 날 찬양역사 시간에 나는 나를 두들겨 팼습니다. 뭐가 뭔지는 잘 몰랐지만 머리부터 가슴, 다리, 심장까지 두들겨 팼습니다. 음악에 맞춰 내 몸속에 있었던 타락한 악습을 쪼개어 내었습니다. 찬양역사 시간을 마치고 나오자 청평의 산기슭에서 평화세계를 향해 모진 고난과 박해를 받으셨던 문선명 총재님께서 나를 보고 빙그레 웃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결심했습니다. 6000년 복귀섭리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그저 그렇게 살아온 나의 60년 시간을 다시는 헛되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내 마음과 몸을 쪼개어 하나님 심정에 맞는 맛깔스런 존재가 되겠다고, 인류의 염원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며 나의 천주적 가치를 위해 쪼개며 살아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