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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축복 후 가출한 남편이 죽은 다음에 참부모님 은혜로 가정출발하고 조상축복을 진행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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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가교구, Y.M.(4천만기성가정, 50대, 여)]
 “제가 4천만기성축복의 예비가정으로서 남편과 축복가정으로서 가정출발하기 직전에 남편(H.M.씨)은 일이 잘 안되어서 가출해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남긴 말은 “집과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였습니다. 2000년 1월 이후 연락도 안 되었고, 저도 한때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4년 후 효정봉헌서를 언니로부터 권유받은 후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섯 아들을 혼자 키우면서 3교대의 간호사 수입으로 자녀들을 고등학교밖에 보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웠을 때 ‘천운상속 춘계 효정 천보특별대역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은혜 덕분에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가출해서 18년이 지나 이제 남편을 찾아야 되겠다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남편을 만나 사과하고 싶었고, 또 자녀들과 만났으면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을 찾는 준비를 시작한 지 21일째 시동생으로부터 “차 안에서 죽었다. 경찰에게 연락이 왔다.” “빚도 많이 남아있다.”라고 하는 내용의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210대 조상축복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 또 못하게 되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남긴 빚은 시어머니와 시동생이 갚아주어서 저는 4줄기 210대 조상축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바로 타계보고를 했고, 영육계 가정출발을 위한 수련회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인도로 인해 참석할 수 있었고, 올해 7월 1일, 3일행사를 마치고 무사히 가정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는 축복가정이 되지 못한 부담감으로 슬플 때도 있었는데 이제 남편이 옆에서 저를 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종적 430대 조상축복과 횡적 430가정 축복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금은 둘째 아들이 결혼해서 손녀가 둘, 셋째 아들이 결혼해 손자 하나, 손녀 둘로, 모두 합해서 손자 손녀가 다섯이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찬양시간에 부모와 자녀 셋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얼굴이 뜨거워져 참부모님께서 아주 좋은 표정으로 웃으시는 얼굴로 저를 감싸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참부모님을 뵙지 못했다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희망도 갖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겁니다. 무엇 때문에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하늘부모님의 꿈을 알려 주시고, 참부모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고, 또한 축복의 은혜를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조상까지 해원 축복을 해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해서 영계로 간 조상들도 이제 희망을 품고 있을 겁니다. 많은 만물의 은혜도 받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효정천보 특별 2일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