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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금빛이 아름다운 관을 쓰신 참부모님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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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후교구, 본인 익명 희망, 교회 스태프]
 “저는 작년부터 심한 오십견에 시달려 옷을 스스로 입지도 벗지도 못하는 상태로 반년간 병원에 다녔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고 통원도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올해 봄부터 일본에서 순회집회를 열어 찬양을 해주실 수 있게 되어 큰 희망을 느꼈습니다. 올해(2019년) 여름부터 7번 천보역사에 참석해서 아픈 어깨를 영분립 하면서 오로지 조상들과 자신의 죄에 의해 내 안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한령들에게 사과를 했고 나날의 생활에서도 매일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회를 거듭할 때마다 점점 좋아져, 지금은 옷을 입는 것도, 물건을 잡는 것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통증이 거짓말 같이 느껴지고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찬양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채워져 자신의 몸이 빈 통처럼 되었고 한령들이 많이 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느 때처럼 참부모님께서 와주셨는데 오늘은 금빛이 아름다운 관을 쓰시고 금색과 빨간색, 초록색 의상을 입으시고 의자에 앉으신 참어머님 뒤에 참아버님께서 서 계시며 두 분 모두 따뜻한 눈빛으로 식구들을 보고 계셨습니다. 이전에는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따로따로 본 적이 많이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항상 참어머님의 뒤에 참아버님께서 다가가 딱 붙어 계시는 모습이십니다.”
(12.21, 오가키교회 ‘천운상속 효정 봉헌 예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