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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대 성지기도를 하면서 가슴에 새겨진 참어머님의 좌우명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감사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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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타아이치교구, E.T.(3만기성가정 2세, 20대, 여)]
 “이번에 저는 효정 천보 40일 특별수련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저는 축복2세이면서 몇 년 동안 교회에서 멀어져 ‘교회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하늘부모님이 보이기 때문에 교회에 다닌다.’라고 몇 년 동안 믿고 있었습니다. 아마 나 이외에도 ‘신이라는 존재는? 신은 어디에 있는 거지?’라고 고민하면서 영원히 알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40일 수련을 1주일간 참석해 원리를 조금씩 공부하는 가운데, 자신의 마음속에 있던 하늘부모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핵심으로 연결될 때가 몇 번 찾아왔습니다. 그것은 40일 수련 일정 가운데 하나인 천승대 성지기도입니다. 


 성지는 조금 가파른 계단이 있어 체력도 정신력도 빠지고, 그때 심정은 ‘이제 쉬고 싶다. 이제 돌아와서 즐겁게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윽고 조금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위를 바라보니까 자연의 나무들이나 꽃들이 아름답고, 하늘이 너무나 푸르고 맑게 개서, 그런 아름다움은 제 마음을 깊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유년기에 자주 어머니, 아버지, 친구와 나갔을 때 본 자연이 생각나서, 자연 속에서 자란 추억도 생각났습니다. 이제야 여기 와서 ‘이러한 만물을 창조해 주신 하늘부모님께 감사하다.’라고 하는 생각이 어디에선가 싹트기 시작했고, 그랬더니 몸이 점점 편해져 ‘더 움직이자. 더 걷자. 더 위로 올라가고 싶다.’ 그런 충동에 휩싸였습니다. 


 ‘하늘부모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지인연(부모와 자식의 관계)이며, 친부모님이 어린 저를 바다나 산이나 강이나 자연 속으로 데려가 준 것도 부모 사랑에 의한 것이었으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가 어째서 기뻐하고 계셨는지, 그것은 딸을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니까 하늘부모님께서도 꼭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기 위해서, 이 우주와 자연, 만물을 창조하셨고, 자연 만물은 저에게 사랑과 위안과 건강과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자연을 통해 저를 사랑하시는 하늘부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의 좌우명인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감사하기 위해서 살고 있다.”라고 하는 말씀이 마음속에 들어오면서, 사는 기쁨, 위하여 사는 기쁨, 참사랑을 저도 더욱 실감해 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효정 천보 특별40일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