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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라고 속삭이는 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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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구, J.S.(2세, 10대, 남)]
 “40일수련을 받던 중 KTGY 고3 8일수련도 접수하여 동시에 수련을 받으며 겪었던 일입니다. 찬양시간이 다가왔고 그날따라 15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자 평소와는 느낌이 달랐고, 더 많은 은혜가 밀려왔습니다. 찬양하던 중 눈을 잠시 감았는데 머리가 핑~ 돌며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좌우로 조금씩 흔들며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가 핑~ 돌아서 중간에 눈을 가끔씩 떠주니 괜찮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은혜롭게 찬양을 마치고 정심원에 가서 아직 분립되지 않은 영인들이 있다면 분립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누군가 옆에서 소곤대듯이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옆에 있는 사람이 하는 얘긴 줄 알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대부분 사람은 각자 기도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잘못 들었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시 기도를 드리는데 다시 한번 “고맙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하늘에서 혹은 영인들이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0일 수련 기간에 그날따라 신기하게 집중이 잘되고 열심히 했는데 오늘이 아니면 영분립을 못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찬양한 것 같습니다. 40일수련과 함께 KTGY 고3 수련을 받던 중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서 뭔가 더 신기하고 은혜다웠습니다.”

 

(효정 천보 40일수련특별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