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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축제: 효의 심정을 느끼고 하늘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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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교회, K.W.(3만가정 2세, 20대, 남, 선문대 유학생)] 
 “이번 2020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식 및 천주평화통일국 안착식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역사적으로 이 자리에 지금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 중의 기적인지를 생각했을 때 정말 감사의 마음이 넘칩니다. 


 특히 이번 효정축제에서 감동을 받은 것은 바로 제 조카의 행동이었습니다. 이번 효정축제에 조카랑 같이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조카가 참부모님의 사진을 볼 때마다 “아! 우리 아빠, 우리 엄마다!”라고 하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버지 어머니인 참부모님을 위해 나도 효자 효녀로서 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다시 결의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그 4살 조카의 그 순수한 마음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천정궁 야간순례를 갔을 때 헌금을 드리고 말씀카드를 뽑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뽑은 말씀이 바로 내가 지금 기도하고 있었던 내용이라 정말 놀랐습니다. “효자란 부모의 심정을 가지는 것이다. 이 세상의 지위나 명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하늘 심정을 가졌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공직을 할지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던 나에겐 정말 하늘에서 답이 온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