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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축제: 꿈에 나타나셔서 저를 꽉 껴안아 주신 참어머님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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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구, Y.L.(2013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가정, 40대, 남)]

 “‘2020 천지인참부모님 성탄 100주년 및 천주성혼 60주년 기념 효정축제’에 참석하기 전에 참어머님께서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HJ천주천보수련원 같은 곳에 많은 식구들이 있는 가운데 두 가정이 수상받는 장면이었고, 제 아내가 어영부영 그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 참어머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와. 이리 와.” “네 남편은 어디 있니?”라고 하셔서 아내가 저를 가리켰습니다.

 

 멀리 앉아있었던 저는 참어머님께서 계시는 곳까지 갔습니다. 거기서 참어머님께서 물으셔서 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떻게 아내와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등등 지난 세월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내, 참어머님 셋이 있는 곳에서 제가 울면서 보고기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HJ천주천보수련원 밖이 큰비로 인해 물이 지상 2미터까지 차고 하얀 파도가 일어났는데 참어머님께서는 울고 있는 저를 꽉 껴안아 주시면서 함께 울어 주셨습니다.

 

 그런 꿈을 꾸고 이번 효정축제에 참석했기 때문인지 참어머님을 친어머니 이상 가깝게 느꼈고 생전 처음으로 효정의 심정으로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