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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축제: “효정봉헌서를 쓰라”고 하신 참아버님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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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교구, N.M.(2세2016천지인참부모천주축복가정, 20대, 여)]

 “이번에 참부모님께서 내려주신 천보성주식은 느끼는 것이 정말 많았습니다. 2013년 기원절 때 성주식 때도 40일 수련 중이었는데 그 때는 참부모님께서 주신 성주식의 의미와 가치를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후 2016년 성주식 때도 그 가치를 모르고 성주를 마셨는데 이번 천보성주식은 그 의미와 가치를 40일수련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 올린 서신을 매일 훈독하면서 참어머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참아버님 성화 이후 7년노정을 걸어오셨는지 많이 깨닫게 되면서 참부모님께서 우리 축복가정과 함께 새롭게 출발을 하고 싶으셔서 그러한 은사를 주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우리를 품고 영원히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으신 부모의 심정과 모든 자녀들을 하늘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늘에 대한 효정으로 그 길을 열어주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알았기에 이번 성주식은 꼭 정성들이고 철이 든 자녀로서 참부모님께 효정을 다하고 싶은 마음으로 주시는 은사를 잘 받고 싶어서 아주 간절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이 일 때문에 성주식 참석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했을 때 꼭 이번 성주식은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정심원에 가서 간절하게 회개하고 기도를 하니까 참부모님 존영에서 참아버님께서 “그러면 당장 효정봉헌서를 쓰라” 하셔서 얼마 없는 빈 시간에 급한 마음으로 효정봉헌서를 쓰고 봉헌했습니다. ‘축복가정들 중에서 누구 한 가정이라도 이번 성주식을 위해서 정성들여야 할 책임이 있다면 제가 해드리고 싶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늘의 인도로 남편과 뱃속 아이와 함께 가정으로서 성주식을 참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7년 동안 참부모님의 심정과 사정을 몰랐던 철없는 모습을 회개하고 이제는 우리를 다시 용서해 주시고 함께 새출발을 하고 싶어하시는 참부모님의 뜻을 아니 눈물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앞으로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참부모님 앞에 철든 자녀가 되도록 다짐할 수 있는 축복의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