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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영인들이 보이고 가위에 눌렸는데 천보수련을 통해 정리가 되었습니다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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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궁천원교회, 본인 익명 희망]

 “저는 올해로 18살이 됩니다. 이번에 2020년을 맞이해 이곳 HJ천주천보수련원에 와서 총 14일수련을 받았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이번 수련을 통해 저는 저 스스로가 점점 성장하고 몸뿐만이 아니라 내적으로 마음도 점점 커가고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정말 열심히 수련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혼자 밥도 먹어보고 혼자 성지도 올라가 보고 찬양하면서 많은 눈물도 흘려보았습니다. 정심원에서 1시간 동안 앉아서 존영도 보고 역시 기도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전에는 나 자신이나 우리 가족을 위해서 흘렸던 기도의 눈물이라면 이번에는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눈물로 보고기도를 올렸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놀랍고 대견합니다. 아직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위해 더 많이 정성 들이고 해야 할 것도 너무 많지만 앞으로 조금씩 꾸준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정성을 들여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2 때 21일 수련을 마치고 1년 동안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악령과 정말 많은 영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언제 한번 몸살이 나서 학교에 못 가고 방에서 쉬는데, 정말 심하게 가위에 눌렸습니다.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는 길고 눈은 없는 그런 영이 저를 향해 손짓을 했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필리핀에 있는 그 1년 동안 일주일에 많게는 6번까지 가위에 눌리고 시도 때도 없이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한국에 가면 귀신도 안 보이고 가위에 안 눌릴 줄 알았는데 한국에 오니 더 심하게 귀신이 보이고 가위에 눌렸습니다. 집에서 아주 잠깐 낮잠을 자도 눌렸고, 심지어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 잠을 자도 가위에 눌리고는 했습니다. 필리핀에 다녀오고 그로부터 죽 거의 2년간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0년이 되어서 14일수련을 받았는데, 거의 매일 가위를 눌리고 귀신이 보였던 제가 14일수련을 받은 지 3일 정도 채 지나지 않아 가위에 눌리지 않고 귀신이 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잠을 자는 것이 두려웠던 제가 이 14일을 통해 그런 나쁜 영들을 없앴다니 놀랍고 또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빨리 짧은 기간에 회복이 가능했으면 더 빨리 수련에 오는 건데 하고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무슨 사소한 일이 있거나 하늘 앞에 보고하고 싶은 날에는 이곳에 와서 보고를 드려야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게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얻고 가게 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수련받으러 올 때는 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하늘 앞에 자랑스러운 2세 자녀가 되겠습니다.”

 

(효정 천보 14일수련, 2020년 1월 20일~2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