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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길을 가면 하늘이 길을 열어주신다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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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교회, J.P.(2세2020천지인참부모효정축복가정, 20대, 남)]

 “저는 2020 축복 준비를 위하여 이번 40일수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대상은 매칭이 된 지 8년째입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 제 대상은 필리핀에 살아서 서로의 사정으로 인하여 축복을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서 한국에 오지 않고 축복을 미루려고 했지만, 부모님께서 이제는 받을 때가 됐다고 권유를 계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자 문제로 인하여 2018년부터 캐나다 이외의 국가를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도무지 나오지 않아서 문제였습니다. 2017년에 신청한 영주권이 1년이면 나와야 하는데 그 시기에 제가 신앙적으로 방황을 많이 해서 그런지 2019년 말이 되어도 영주권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이민국에서는 제 서류를 잃어버렸다고 해서 같은 서류를 네 번이나 보냈습니다. 그 시기에 참으로 부모님 속도 많이 썩이고 대상을 아주 힘들게 했습니다. 마치 조상님들께서 “너는 캐나다에 살 자격이 없다.”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비자 사정도 캐나다에서 나오고 영주권이 없으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019년 초에 감사하게도 부모님과 제 대상의 정성으로 인하여 저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축복을 준비하기는 했지만, 한국에 오면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런데도 하늘을 믿으라는 부모님의 말씀에 2019년 11월 말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급하게 비행기표를 끊고 운명을 하늘부모님께 맡긴 채 이곳 HJ천주천보수련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많은 2세 친구들을 보며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는 신앙적인 기반이 잘 자리 잡지 못하여 가정연합의 미래가 밝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에 와보니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서 2020의 역사는 실로 대단했으며 2세 친구들을 보니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곳 식구님들은 참으로 신앙심이 높으시고 하늘부모님을 부모로 알며 모심의 생활이 몸에 배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겸손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영인들의 협조를 받아서 저는 수련을 즐겁게 잘 받았고 또 감사하게도 영주권이 나왔다는 소식을 이번 연초에 받았습니다! 신앙길을 가면 하늘이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 대상과의 관계는 지난 8년 이래 이렇게 좋은 적이 없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역사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40일수련을 받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은혜들이 저만 잘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늘부모님의 섭리사에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는 기반을 캐나다에서 만들어 자랑스러운 2세가 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생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정 천보 40일특별수련, 2019년 12월 20일~ 2020년 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