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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인 일을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니 오랜 무릎통증이 사라졌습니다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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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교구 천복궁교회, 본인 익명 희망 (20대, 여)] 

 “저는 고등학생 때 허리와 무릎이 안 좋았습니다. 병원에 가면 왜 어린 나이에 이렇게 안 좋냐고 놀라곤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를 늘 걱정하셨고 많은 치료비용도 지출하였습니다. 현재는 상태가 많이 나아졌는데 효정 천보 7일수련에 참가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무릎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오직 엘리베이터만 탈 수 있었고 비탈길을 걸을 때면 고통 속에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고통 속에서 힘들어하다가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시간에 의료천사를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이후 좀 더 공적인 목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 조상님 중 다리가 아프셨던 분, 또는 우리 조상님 때문에 다리가 아픈 분이 계신다면 부디 이 시간을 통해 해원받으세요.”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래도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저는 찬양의 치유 역사에 대해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보았고 많은 간증과 말씀의학에 대한 논문(찬양역사 관련)을 읽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찬양의 의미를 잘 몰랐고 잘 집중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말씀의학의 내용을 읽고 처절히 간구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찬양에 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엇보다 다리가 아프니 참어머님께서 2020 행사 후 부축을 받고 나가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축승회 후 퇴장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서 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회개의 마음이 들어 참어머님께서 아픈 노령의 옥체를 이끌고 전 세계를 복귀하시기 위해 힘쓰시는 것이 너무나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몸을 이끌고 섭리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튿날, 알프스를 오르시고 효정천원 성지를 오르내리셨던 참어머님을 생각하며 천승대에 올랐습니다. 자주 쉬어야 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느리게 고통 속에 올라갔지만, 참어머님의 심정을 생각하여 오히려 이렇게 몸이 아픔으로써 참부모님의 입장이 조금이나마 되어볼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천승대를 느리게 오름으로써 더 많은 식구님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막 참부모님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이때 육신의 한계로 하늘부모님의 손발이 되지 못하는 일이 없게 해달라고, 건강한 몸으로 섭리의 일, 선교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찬양을 하고 생명수를 마시고 헤븐지버거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식사 후 일어나니 한 걸음 걷기도 힘들었던 무릎에서 더이상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단순히 제 몸 낫게 해달라고 기도드린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기도를 드렸기 때문에 놀라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효정 천보특별 2일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