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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강력한 영적 에너지가 느껴진 수련이었습니다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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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홍보팀Staff]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이번 수련회의 일정을 이틀에서 3시간 반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직원만 참여하여 서로 등을 찬양하는 것, 강사의 머리를 찬양하는 것도 없어지고 서로 많은 접촉을 줄인 수련회입니다. 

 

 저는 수련회에 참석할 때마다 가족들 조상해원이나 조상축복을 도와줘 왔습니다.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가정 430대의 조상들의 8줄기의 해원을 다 끝냈기 때문에 자신의 중심악령을 해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 전에 피눈물을 머금고 애원하는 훤칠한 여성이 영적으로 저와 몇 번 직면한 적이 있었고 할 말이 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아마 제 조상이 상처를 주었던 선량한 여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그녀를 한령이나 악령이 아닌 ‘신녀’라고 불렀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하늘부모님의 딸이라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찬양할 때 헌신적으로 그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썼고, 이렇게 오래 끌어오면서 이제서야 그녀의 한풀이에 전념하고 있는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녀가 이번에 한을 완전히 풀 수 있고 영계로 가서 수련을 잘 받기를 기도했습니다. 찬양역사를 마친 뒤 가슴 한복판은 왠지 모르게 후련했고, 뭔가가 텅 빈 것처럼 느껴지는 가운데 정심원에 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번 수련 스케쥴을 따라 참석하면서 과거 수련회에 참가한 경험과는 달리 집에 돌아와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매우 힘듦을 느꼈습니다. 수련원 직원들이 다른 식구들을 대신하여 수련한 것이었는데 이런 힘든 느낌은 영적 체질이 예민한 저에게는 많은 사람이 우리의 몸을 통해 해원하고 축복을 받아 약한 내 육신이 감당해 내기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번 수련회가 순조롭게 열리고 끝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