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속에서 기회의 문을 연 수련회였습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간증

위기 속에서 기회의 문을 연 수련회였습니다2020-05-19

본문

[김인천 신아시아·태평양 분원장]

 ‘하늘부모님성회’의 새시대를 열어주신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찌든 저희들의 영혼들을 씻고, 새시대에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천보수련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출정을 앞두고 영육 아울러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들이는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끔하게 정돈된 대성전에서 찬양역사를 시작할 때 제 마음속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물러가기를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권역에서는 의료체계가 잘 갖추어지지 않은 나라가 많고, 특히 식구가 많은 필리핀의 상황이 좋지 못한 입장이어서 많은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개회식 말씀을 통해 내려주신 이기성 회장님의 메시지는 힘이 넘치고,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 위기 속에 참어머님께서 주시는 방향에 저희가 잘 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참어머님과 하나되어 한 방향으로 나가게 되면 반드시 어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더 전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상축복식을 통해 후손인 우리들뿐만 아니라 430대 조상들이 얼마나 이 시간을 고대하고, 또 마음 졸이며 소망해왔을까를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영인들을 구원하는 놀라운 은혜를 주시기 얼마나 어려운 섭리노정을 걸어오셨는지 생각할 때마다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때문에 3월, 4월을 진행하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갖게 된 것이 기적과도 같습니다.

 

 사실 저는 신아시아·태평양분원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온라인 교육과 온라인 천보 수련을 진행할 수 있을지를 최근에 많이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직원들만으로 진행된 교육이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도 잘 준비해서 아시아·태평양 분원에서도 은혜로운 온라인 수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정성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