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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도 우리가 결심하면 협조를 하고 하늘섭리도 움직여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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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운성 한국연수국장] 

 1512차 수련이 진행되는 것으로 결정되고 기쁜 마음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이태원발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주변에 걱정하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은 최선의 대책을 세우면서라도 진행해야 된다는 이기성 회장님과 이명관 부원장님의 의지가 있었기에 사전접수와 더불어 실무적인 준비도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참어머님께서 5월 8일에 직접 수련원에 오셔서 하늘부모님성회를 공표해주시고, 특히 지난 5월 11일에 다시 수련원을 찾아주셔서 따듯한 햇볕을 맞으시며 사랑을 주신 기반이 있었기에 수련을 중단한다는 것은 감히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었겠구나 생각도 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련원 임직원 중심으로 수련이 진행되고, 특히 430대 조상해원 완료와 조상축복을 위해 정성 들여온 식구를 위해 수련원 직원들이 대리해원과 축복을 할 수 있게 허락이 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코로나 문제로 처음부터 수련 진행이 안 될 것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 수련이 진행될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이 땅에 있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그리고 ‘한다’ ‘된다’ 하는 의지가 있으면 영계도 우리가 결심한 대로 협조를 하고 하늘섭리는 움직여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식구들이 기다려 왔던 수련이라고 개회기도문을 작성하는 순간, 영계에서는 얼마나 오늘 해원식과 축복식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에 차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련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은혜로운 수련이 되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개회식 초반부에는 다소 긴장감과 딱딱함이 느껴졌지만, 말씀으로 오늘 수련이 하늘부모님성회 시대 첫 번째 수련임을 자각하게 되면서 새로운 힘이 솟아났고, 찬양역사에는 정말 간절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원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대리해원의 조건을 세웠기에 내가 찬양하는 이 시간이 더욱 심각하게 느껴졌고, 나 혼자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영인들과 함께 간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다 보니 나 자신을 더욱 비울 수 있었습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시간, 영인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새새명을 얻는 조상축복식임을,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의 중심을 잡고 조상님들과 함께 말씀을 듣고 억만세와, 기념촬영까지 하니 내 마음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말이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수련원 직원들이 함께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니 수련원 직원들이 더욱 화합하게 되었던 거 같고, 동료직원들에게 더욱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우리는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실체적으로 모시는 한 형제자매이기에 마음의 초점을 종적으로 온전히 맞추면 천정이 나에게 내려와 감싸 안아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하늘부모님성회 시대에 마음껏 실체섭리하실 수 있도록 HJ천주천보수련원이 완전히 하나 되어드리겠습니다. 참어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