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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너는 하늘부모님의 귀한 딸이다”라는 울림을 계속해서 느꼈습니다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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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천주천보수련원 문화홍보팀 정혜승 대리(2세, 여)]
 “이번 대역사 찬양은 시작부터 그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북을 치자마자 갑자기 전등을 확 밝히는 것처럼 주위가 밝아지며 영적으로 깨어나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잠에서 깨어난 듯 정신이 훨씬 맑아지며 설레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몰입되며 눈물이 계속해서 쏟아졌고 조상해원식이 끝날 무렵에서는 거의 통곡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2년 전 100일 수련을 마칠 무렵 흰색 정장을 입고 존영 앞에서 기도하던 심상이 떠올랐습니다. 티 없이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정성 들이는 그 모습이 자신의 원래 모습이라는 것을 주지시켜주는 것 같았고 “너는 하늘부모님의 귀한 딸이다”라는 울림이 계속해서 들리는 듯하여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위로를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생전에 접했던 참아버님이 느껴져 그리움이 복받치면서 죄송함과 감사함이 사무쳤습니다.
 예전에 방계해원한 타살당했던 대학 친구를 이번에 1세미혼영인축복까지 마치고 나니 한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사랑을 실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40일수련을 통해 체험할 수 있었던 영적인 분위기와 고양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