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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오랫동안 축복식을 기다리던 조상들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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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5지구 후쿠오카교구, H.M.(여)]
“이번에는 하와이 소속에서 일본 후쿠오카 소속이 되었습니다. 종적 430대까지의 조상해원·축복이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확인했더니 조상축복식이 아직 도중까지밖에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바꿔 감사히 430까지 조상축복을 해드렸습니다.


조상들이 입장하실 때 매우 기뻐하면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해원해줘서 정말 고마웠지만, 축복식을 고대하는 이 마음은 이제까지 최고로 기다려진 날이었다.”라고 하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너희들은 장하다. 눈치채지 못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했다. 알아봐줘서 고마워.”라고 여럿이 기뻐하다가 울고 있는 것이 느껴져 저도 그 눈물에 빠졌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새삼 축복의 위대함을 느꼈고, 참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떠올랐으며, 조상들의 기쁨에 감동하여 눈물을 한없이 흘릴 수 없었습니다.
조상들은 성주식 때도 반지 교환 때도 기뻐했고, 흘러내린 눈물이 반짝반짝 빛나고, 축복식에 참석하는 조상들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조상들이 퇴장할 때도 “고마워요! 고마워! 앞으로는 같이 힘내자. 앞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질 거야. 즐겁게 기도하고 기다려줘. 이쪽(영계)은 맡겨줘!!"라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는 듯 했습니다.


어깨와 무릎이 아픈 나는 해원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를 떠올리며, 이제까지 사라지지 않았던 아픔이 누그러졌습니다. 해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아신 참어머님께서 "잘했어! 조금만 더 있으면 나아질 거야. 네 무릎 통증은 내 아픔이야.”라며 제 무릎을 어루만지시는 듯했습니다.


2018년 1월 14일에 갑자기 무릎이 아파 하와이로 돌아가지 못하고 일본에 남았지만, 모두 이 종횡 430수의 승리를 일본에서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조상들의 바람이었던 것이 이번에 알았습니다. 천보입적을 위한 430수 승리는 지상의 비자(VISA)보다 영원히 귀한 천일국의 비자임을 오늘 참석한 대역사에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