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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사] “너라면 괜찮다! 괜찮아!”라고 조상이 저를 격려해 줬습니다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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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지구 히가시히로시마교구, Y.O.(여)]
“조상해원 기도를 하면서 조상들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한 것을 사과했더니, 톡톡 제 머리를 몇 번이나 토닥이며 “고맙다··.”라고 하는 남성의 기색을 느꼈습니다. 제 신앙이 애매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것을 깊이 회개하자 “그렇지 않다. 괜찮다…”라고 하며 오히려 위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힘도 지금은 가질 수 없어서 참석했지만 “너라면 괜찮다! 괜찮아!” 라는 메시지를 아주 강하게 전달받았습니다.
그동안 임산부 40일수련을 받으면서 세 차례 대역사에 참석했을 때의 기분을 떠올렸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모든 일이 부질없는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보이지 않는 정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동안의 정성도 미력하게나마 쌓여있고, 헛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쌓아 나가고 새출발하는 용기를 얻었습니다.”